
하이비젼시스템(11,200원 ▲300 +2.75%)은 13일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약 13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8.1%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203억원으로 약 41.9%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카메라 모듈 검사장비, 3D 센싱 모듈 검사장비, 액티브 얼라인 장비 등의 스마트폰 관련 장비를 중심으로 이차전지 장비 사업 부문의 확장, 바이오 시약 검사기 출시, AOI(자동 광학 검사) 장비 출시 등 복합적인 사업 및 아이템군의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최두원 하이비젼시스템 대표는 "내년 이후 당사는 각 사업영역에서 상당한 변화가 전개될 것"이라며 "버츄얼 기기의 본격적인 확장 가능성, 이차 전지 사업 부문 확장, 바이오 설비 및 반도체 설비 신사업 부문 도약 등 새로운 사업 부문들을 안착시키고 성장시켜야 하는 중요한 국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 사업 부문별로 끊임없는 인적 물적 투자를 집중하여 반드시 글로벌 복합 장비기업으로의 성장을 시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