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시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하자 코스피의 상승폭이 축소됐다.
16일 오전 10시5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36포인트(1.26%) 오른 2528.17을 나타낸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98억원, 660억원어치 순매수 중이고 개인은 3689억원 순매도 중이다.
이날 오전 올해 첫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연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3.0%로 유지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0월과 11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1bp=0.01%포인트)씩 두차례 인하한 바 있다.
시장의 예상과 다른 결과에 코스피가 상승폭을 줄인 것으로 풀이된다. 골드만삭스와 BofA(뱅크오브아메리카) 등 글로벌 IB(투자은행)는 1월 금통위에서 금리가 한차례 인하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2%대 강세를 제약, 의료정밀, 화학, 보험이 1%대 강세를 보인다. 건설, 유통, 금융은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운송장비, 음식료, 오락문화, 전기·가스는 약보합권에 들어섰다. 운송창고는 1%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1,272,000원 ▲10,000 +0.79%)가 여전히 5%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POSCO홀딩스(296,500원 ▲4,500 +1.54%), 삼성전자(215,500원 ▲5,500 +2.62%)는 2%대 강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1,298,000원 ▲51,000 +4.09%), KB금융(160,000원 ▲3,300 +2.11%), 셀트리온(194,000원 ▲11,900 +6.53%)은 1%대 강세를 삼성물산(286,500원 ▲19,000 +7.1%), LG에너지솔루션(403,000원 ▲500 +0.12%), 현대차(312,000원 ▲16,500 +5.58%), 신한지주(93,400원 ▼800 -0.85%), 기아(110,200원 ▲4,300 +4.06%)는 강보합권에 머문다. 현대모비스(352,500원 ▲15,000 +4.44%), HD현대중공업(351,500원 ▼1,000 -0.28%)은 1%대 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96포인트(1.68%) 오른 723.57을 나타낸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80억원, 491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1599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업종별로는 헬스케어가 3%대 강세다. 제약은 2%대 강세를 화학, 전기·전자, 제조, 기계장비는 1%대 강세를 보인다. 통신, 섬유·의류는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고 운송장비 오락문화는 약보합권에 머문다. 출판매체는 2%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천당제약(204,500원 ▲11,800 +6.12%)이 8%대 강세다. 리가켐바이오(68,300원 ▲5,500 +8.76%)는 4%대 강세를 레인보우로보틱스(352,500원 ▲7,000 +2.03%)는 3%대 강세를 보인다. 알테오젠(234,000원 ▲20,500 +9.6%), 에코프로비엠(106,900원 ▲1,000 +0.94%), HLB(41,700원 ▲950 +2.33%), 에코프로(81,300원 ▲500 +0.62%)는 2%대 강세를 클래시스(27,600원 ▲350 +1.28%), 엔켐(19,690원 ▼20 -0.1%), 리노공업(70,800원 ▲3,600 +5.36%)은 1%대 강세를 나타낸다. 휴젤(179,100원 ▲10,600 +6.29%), 파마리서치(278,000원 ▲19,500 +7.54%), 신성델타테크(30,850원 ▲1,550 +5.29%)는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JYP Ent.(39,050원 ▲1,650 +4.41%)는 2%대 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