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합병 효과 본격화·실적 성장 전망에 장초반 상승

셀트리온, 합병 효과 본격화·실적 성장 전망에 장초반 상승

김근희 기자
2025.03.14 09:18

[특징주]

머니투데이,특징주,삽화,일러스트,증권부 /사진=임종철
머니투데이,특징주,삽화,일러스트,증권부 /사진=임종철

셀트리온(203,500원 ▲500 +0.25%)이 올해부터 합병 효과가 본격화되고, 영업이익이 성장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장 초반 상승 중이다.

14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날 대비 2400원(1.30%) 오른 1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의 실적 성장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리포트를 내고 올해 셀트리온 합병 효과가 드러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셀트리온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3% 증가한 1조2429억원, 매출액은 18% 증가한 4조208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지난해부터 합병 효과로 유럽 내 기존 제품 점유율 높아지는 상황에서 신제품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랩시마SC 미국명) 매출이 더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위 연구원은 "신제품과 짐펜트라 매출 비중에 따라 GPM(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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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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