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닉스·삼성전자 신고가" 깜짝…내년 반도체 업황 예상 나왔다

"SK닉스·삼성전자 신고가" 깜짝…내년 반도체 업황 예상 나왔다

김창현 기자
2025.09.15 09:09

[특징주]

[용인=뉴시스] 청사사진기자단 =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반도체 클러스터 공사현장에서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9.11 photo.newsis.com /사진=
[용인=뉴시스] 청사사진기자단 =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반도체 클러스터 공사현장에서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9.11 photo.newsis.com /사진=

내년 반도체 업황이 예상보다 낙관적일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SK하이닉스(1,286,000원 ▼7,000 -0.54%)삼성전자(220,500원 ▼5,500 -2.43%)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15일 오전 9시4분 기준 거래소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500원(3.50%) 오른 34만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600원(2.12%) 오른 7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장중 34만15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삼성전자도 장중 7만7200원을 기록해 마찬가지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장 초반 이들 기업이 강세를 보이는 건 내년 반도체 업황에 대해 낙관적 전망이 증권가에서 제시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 루빈 CPX는 GDDR7 메모리를 도입할 예정인데 범용 메모리가 AI(인공지능) 서버 등 고부가가치 응용처에 채택되기 시작하며 메모리 업체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AI 메모리 수요가 HBM(고대역폭메모리)과 같은 특정 제품군에 집중되지 않고 메모리 전반으로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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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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