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R협의회는 26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마켓스퀘어에서 2025 한국IR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IR활동 우수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기업상 부문으로 금융위원장상인 대상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이피알(368,500원 ▲7,000 +1.94%)이 코스닥에서 실리콘투(38,750원 ▼1,050 -2.64%)가 선정됐다.
에이피알은 국내외에서 적극적 IR 활동을 통해 장기적 회사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해 매입한 6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지난 1월 전량 소각한데 이어 지난 2월에 추가로 자사주 300억원을 매입했다는 점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실리콘투는 CEO(최고경영자)와 CFO(최고재무관리자)가 직접 애널리스트 간담회와 기업탐방 등에 참여했다는 점, 투자자 기반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이 호평을 받았다.
한국거래소이사장상인 최우수상에는 SK하이닉스(1,862,000원 ▲22,000 +1.2%)와 디어유(17,040원 ▲330 +1.97%)가 각각 선정됐고 IR협의회회장상인 우수상에는 하나금융지주(133,100원 ▼2,900 -2.13%)와 현대차(353,500원 ▼7,000 -1.94%), 리가켐바이오(80,800원 ▲600 +0.75%), 클래시스(30,700원 ▲150 +0.49%)가 선정됐다.
자본시장연구원상과 한국ESG기준원장상인 특별상에는 산일전기(205,500원 ▲500 +0.24%)와 씨메스(18,280원 ▲150 +0.83%)가 선정됐다.
수상기업 외 IR우수기업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HD한국조선해양(332,500원 ▼7,000 -2.06%), JB금융지주(30,150원 ▼650 -2.11%), 롯데칠성(95,800원 ▲900 +0.95%), 유니드(60,100원 0%), 현대건설(121,100원 ▼10,200 -7.77%), 현대백화점(96,400원 ▼2,500 -2.53%)이 코스닥시장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20,350원 ▲200 +0.99%), 예스티(32,000원 ▲600 +1.91%), 와이지엔터테인먼트(43,100원 ▲600 +1.41%), 지니언스(18,370원 ▲600 +3.38%), 코스메카코리아(127,300원 ▼100 -0.08%), 휴젤(187,000원 ▼3,400 -1.79%) 등이 선정됐다.
한국IR대상은 올해 25회째로 매년 상장기업 중 IR활동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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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R협의회 관계자는 "시상을 통해 상장기업의 IR활성화를 도모하고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