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94,700원 ▼2,300 -2.37%))가 키이스트(2,995원 ▲50 +1.7%) 경영권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키이스트가 장 초반 18% 이상 급락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32분 현재 한국거래소(KRX) 증시에서 키이스트는 전날 대비 1085원(18.08%) 내린 49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이스트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에스엠스튜디오스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SMEJ Holdings,Inc.가 소유하고 있는 키이스트 보통주 659만251주를 이로투자조합1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스엠스튜디오스와 SMEJ Holdings,Inc.는 각각 키이스트 주식 554만7873주(지분율 28.38%)와 104만2378주(5.33%)를 이로투자조합1호에 양도한다. 양수금액은 340억원이다. 거래 종결일은 오는 12월4일이다.
같은 시각 에스엠은 전날 대비 1500원(1.26%) 내린 11만770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