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445,000원 ▼3,000 -0.67%)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3699억원, 영업이익 408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24.1%, 52.6% 증가했다. 순이익은 3224억원으로 52.3% 늘었다.
주식 수수료 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45.6% 증가한 1852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미국 증시 호조에 따라 위탁매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은행(IB) 수수료 수익은 59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3% 늘었다. 키움증권은 3분기 도우인시스 기업공개(IPO)와 포스코퓨처엠(1조1000억원 규모)·LS마린솔루션(4178억원) 유상증자를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