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내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갑작스런 관세 발언으로 출렁이는 가운데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관련주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8분 기준 거래소에서 한전산업(21,850원 ▲300 +1.39%)은 전 거래일 대비 3070원(25.02%) 오른 1만5340원에 거래 중이다. 서전기전(4,460원 ▲200 +4.69%)(18.22%), 우진(28,250원 ▲1,200 +4.44%)(14.55%), 한전기술(177,700원 ▲10,700 +6.41%)(11.19%), 우리기술(24,450원 ▲2,550 +11.64%)(8.74%), 한전KPS(60,200원 ▼100 -0.17%)(7.54%), 보성파워텍(11,620원 ▲150 +1.31%)(7.45%), 두산에너빌리티(106,500원 ▲3,000 +2.9%)(2.29%), 한국전력(48,300원 ▲700 +1.47%)(1.66%) 등이 동반 강세다.
전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AI(인공지능) 시대 막대한 전력수요 등을 고려해 5~6개월 내 신규 원전 부지를 정한 뒤 2030년 초 건설 허가를 거쳐 2037년에서 2038년까지 새 원전을 준공한다는 목표를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