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것이란 기대감에 보험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3일 오전 9시4분 현재 거래소에서 미래에셋생명(14,570원 ▲1,000 +7.37%)은 가격 상승제한폭(30%)까지 오른 1만6120원에 거래 중이다. 롯데손해보험(2,150원 ▲90 +4.37%)도 29.9% 오른 328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흥국화재(4,785원 ▲75 +1.59%)(27.60%), 삼성생명(210,000원 ▼4,000 -1.87%)(10.73%), 한화손해보험(7,250원 ▲190 +2.69%)(10.65%), DB손해보험(188,400원 ▼2,200 -1.15%)(8.68%), 한화생명(4,950원 ▲270 +5.77%)(8.64%), 동양생명(8,000원 ▲750 +10.34%)(5.90%), 코리안리(12,790원 ▼320 -2.44%)(3.84%)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이날 보험주가 강세를 보이는건 국내 증시에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모멘텀이 분 덕택으로 풀이된다. 지난 20일 3차 상법 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날 오후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할 경우 이르면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에셋생명은 자사주를 26.29% 보유하고 있고 삼성생명도 10.21%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