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목할 종목] "디지털자산법 3월 윤곽… 20조 리워드 시장 토큰화 선점할 이 종목"

[지금 주목할 종목] "디지털자산법 3월 윤곽… 20조 리워드 시장 토큰화 선점할 이 종목"

김문희 MTN PD
2026.02.25 13:10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는 엔비티가 국내 1위 오퍼월 사업자로서 탄탄한 B2B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 신사업을 통해 구조적 성장의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엔비티는 전체 매출의 86%를 차지하는 '애디슨 오퍼월'을 통해 네이버웹툰, 토스 등 70여 개 대형 플랫폼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또한 엔비티는 20조 원 규모의 리워드 시장을 토큰화하여 2026년 상반기 내 실험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며, 고정비 효율화를 통해 4분기 당기순이익 42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 "국내 1위 오퍼월 경쟁력… 스테이블코인 신사업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최근 여당의 디지털자산 기본법 입법이 가시화되면서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수혜주를 선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는 탄탄한 오퍼월 본업을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신사업을 준비 중인 엔비티를 핵심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다.

엔비티: "웹툰· 금융 꽉 잡은 1위 오퍼월… 20조 리워드 시장의 토큰화 주도"

이충헌 대표는 우선 국내 1위 오퍼월 사업자인 엔비티에 대해 "본업의 확고한 지배력과 디지털자산 신사업이 맞물려 구조적인 성장의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TF가 지분 규제와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에 대한 절충안을 수용하며 3월 초 통합안 발의를 앞두고 있다"며 "스테이블코인이 제도권에 진입하면 결제와 송금 등 실물 경제 영역에서의 활용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엔비티는 전체 매출의 86%를 차지하는 '애디슨 오퍼월'을 통해 네이버웹툰, 토스, 네이버페이 등 70여 개 대형 플랫폼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며 "이러한 확고한 B2B 네트워크와 유저 락인(Lock-in) 효과가 신사업의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이 대표는 "엔비티가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인프라' 영역 신사업을 준비 중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매년 5천억 원 이상 소멸되는 비효율적인 국내 20조 원 규모의 리워드 시장이 토큰화의 첫 실사용처가 될 것"이라며 "엔비티는 지갑, 온/오프램프 API, 자동화 정산 기능 등을 모듈화해 2026년 상반기 내 기존 생태계에 실험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재무적인 체질 개선도 핵심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이 대표는 "상반기 투자 확대로 작년 연간 실적은 적자를 기록했으나, 사무실 이전 및 서버 최적화 등 고정비 효율화를 통해 4분기 당기순이익 42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보유 부동산 매각으로 67억 원의 시세차익까지 확보해 재무 유동성이 강화된 만큼, 2026년 강력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충헌 대표의 엔비티(2,015원 ▲170 +9.21%) 투자 전략

매수가: 1,850~1,900원

1차 목표가: 2,600원

손절가(리스크 주의): 1,600원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잠금해제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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