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자사주 비중이 높은 보험업종과 지주업종 관련주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18일 오전 9시16분 현재 거래소에서 삼성생명(243,500원 ▲26,500 +12.21%)은 전 거래일 대비 1만8000원(8.29%) 오른 23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생명(5,220원 ▲430 +8.98%)과 미래에셋생명(17,880원 ▲380 +2.17%)도 7%대 강세를 보인다. 이외에도 두산(1,186,000원 ▲76,000 +6.85%)이 6%대 상승 중이고 SK스퀘어(622,000원 ▲35,000 +5.96%)와 삼성물산(301,500원 ▲22,000 +7.87%)이 4%대 강세를 보인다.
보험업종과 지주업종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들 업종은 자사주 보유량이 많은만큼 주주가치제고 관련 모멘텀이 있을때마다 강세를 보이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