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가 20일 개인·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5780대에 복귀했다. 장중 한때 5830대를 되찾았으나 이란발 원유·가스 수급 불안과 원화약세 여파로 상승분을 반납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98포인트(0.31%) 오른 5781.20으로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KRX)·넥스트레이드(NXT) 통산으로 개인이 2조4650억원어치, 기관이 226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2조769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이 6%대, 섬유의류·유통·증권이 3%대, 일반서비스·비금속·음식료담배·전기가스·운송창고·기계장비가 2%대, 화학·의료정밀·종이목재·통신·금융·제약·IT서비스가 1%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운송장비·오락문화는 1%대 약세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 두산에너빌리티(103,200원 ▼100 -0.1%)가 3%대, 삼성바이오로직스(1,370,000원 ▲37,000 +2.78%)·LG에너지솔루션(416,000원 ▲5,500 +1.34%)이 1%대 강세를 보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24,000원 ▲41,000 +3.47%)는 4%대, HD현대중공업(707,000원 ▲9,000 +1.29%)·기아(166,300원 ▼3,900 -2.29%)는 1%대 약세였고 삼성전자(346,500원 ▲3,500 +1.02%)·SK하이닉스(2,521,000원 ▲139,000 +5.84%)·SK스퀘어(1,596,000원 ▲95,000 +6.33%)·현대차(618,000원 ▼22,000 -3.44%)는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04포인트(1.58%) 오른 1161.52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253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1504억원어치, 기관은 82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IT서비스(약보합)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오름세를 보였다. 금속·운송창고가 6%대, 제약이 4%대, 건설이 3%대, 비금속이 2%대, 제조·화학·전기전자·출판매체·종이목재·일반서비스·음식료담배·유통·금융이 1%대 강세를 보였다. 나머지는 강보합 마감했다.
주요종목 중에선 삼천당제약(276,500원 ▲11,500 +4.34%)이 14%대 급등세로 시총 1위에 등극했다. 펩트론(239,500원 ▲7,000 +3.01%)은 8%대, 리가켐바이오(146,100원 ▲6,400 +4.58%)는 6%대, 코오롱티슈진(112,900원 ▲7,800 +7.42%)·에코프로비엠(180,000원 ▲500 +0.28%)은 1%대 강세였다. 에이비엘바이오(108,300원 ▲9,600 +9.73%)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625,000원 ▲9,000 +1.46%)는 8%대 급락했다. 리노공업(94,700원 0%)은 4%대, 알테오젠(373,000원 ▲20,500 +5.82%)은 1%대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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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4원 내린 1500.6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