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개최...총상금 5000만원

미래에셋증권,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개최...총상금 5000만원

김은령 기자
2026.06.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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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000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던 대회인 만큼, 올해도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개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15일부터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M-STOCK'에서 가능하다.

대회는 총상금 5000만원 규모로, 수익률·수익금·승률 3개 리그로 운영된다. 매월 월별 시상과 연말 리그별 챔피언 선정 등을 통해 총 13번의 1등 수상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인 '챔피언 대담 세미나'는 수상자들의 투자 전략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단순한 수익 경쟁을 넘어 투자 인사이트를 교류하는 성장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M-STOCK 내 '선물옵션 가이드'를 통해 대회 참여 전 투자 역량을 높일 수 있다. 해당 가이드는 선물옵션과 주식의 차이, 주식선물 활용 전략, 선물옵션을 이용한 헤지 전략 등 투자자가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기본·심화·실전 단계별 콘텐츠로 구성해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선물옵션은 시장 방향성(상승• 하락)에 따른 양방향 수익구조를 활용하거나, 자산의 위험을 관리(헤지)하는 등 파생상품의 특성을 활용하여 투자 목적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가 트레이딩 전략을 경험하고 전문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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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은령입니다. WM, 펀드 시장, 투자 상품 등을 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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