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일,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소속 디자이너 15개 브랜드 참가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신세계센텀시티에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신진 패션디자이너 팝업스토어를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진 디자이너 중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소속 15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해 의류·가방·액세서리 등 올해 신규 컬렉션과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시민에게 지역 디자이너 브랜드의 신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패션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는 2015년부터 지역 신진 패션디자이너를 발굴해 △창업 공간 지원 △컨설팅 △판로개척 △팝업스토어 운영 등으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팝업 스토어 참여 디자이너는 "온라인으로만 소개했던 신상품을 부산 고객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고객의 반응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디자이너 브랜드가 지역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것은 패션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통 및 마케팅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