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832,000원 ▲120,000 +16.85%)가 자회사의 가치와 실적 호조 등으로 재평가 받을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장 초반 신고가를 경신했다.
25일 오전 9시30분 현재 SK는 전날 대비 12만1000원(16.99%) 오른 8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84민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SK스퀘어(1,837,000원 ▲38,000 +2.11%)의 실적 호조와 SK이노베이션(97,900원 ▼500 -0.51%)·SK텔레콤(91,100원 ▲100 +0.11%)의 가세로 큰 폭의 SK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견조한 실적 모멘텀과 주주환원 확대 등으로 주가 재평가는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핵심 자회사 실적 회복과 배당 정상화, 재무구조 개선 안정화 국면 진입,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통한 구조적인 할인율 축소 등이 투자 포인트"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