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31,100원 ▲1,350 +4.54%)이 SK증권(2,245원 ▲110 +5.15%)에 대해 지난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에 부합했을 것이라고 22일 분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4만4000원, '매수'를 유지했다.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8.2% 증가(전분기 대비 1.6% 증가)한 4832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했다.
장 연구원은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브로커리지(주식위탁매매) 관련 손익이 증가할것으로 예상되나 IB(투자은행) 비시장성 자산 평가이익이 감소하고 성과급 등 인건비 증가와 더불어 교육세 부담도 올라가고 있어 판관비가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이에 따라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