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상 실패에 한 주 만에 6만→1만원대로…맥 못추는 코오롱티슈진

3상 실패에 한 주 만에 6만→1만원대로…맥 못추는 코오롱티슈진

배한님 기자
2026.07.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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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15,530원 ▼5,520 -26.22%)이 6거래일 연속 약세다. 지난 20일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 미국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발표한 영향이다. 주가는 한 주만에 6만원대에서 1만원대까지 떨어졌다.

24일 오전 9시27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4660원(22.14%) 내린 1만6390원을 나타낸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거래일 연속 하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코오롱티슈진은 미국 임상 3상 톱라인 1차 결과에서 TG-C 투여군의 통증 완화, 관절 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했지만, 위약군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 임상 3상 결과 발표는 오는 10월이다.

이에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지난 20일 6만1200원에서 이날 1만6000원대로 4배 가까이 떨어졌다. 지난 5월12일 기록했던 역대 최고가 14만9000원 대비 8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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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배한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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