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멤레이비티, 올해 상반기 누적 수주 874억 기록

[더벨]멤레이비티, 올해 상반기 누적 수주 874억 기록

양귀남 기자
2026.08.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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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레이비티는 올해 상반기 누적 수주액이 지난해 대비 278% 증가한 8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버·스토리지 사업부문에서 신규 고객사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지난 3월 농협은행과 186억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대응하며 하반기에도 수주 성장세를 이어가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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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레이비티(909원 ▲42 +4.84%)는 24일 올해 상반기 누적 수주액이 8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수주액 314억원 대비 278% 증가했다.

멤레이비티는 하반기까지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멤레이비티는 서버·스토리지 사업부문에서 신규 고객사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농협은행과 '프로젝트 NEO 2차 전산장비 통합 도입' 사업 관련 186억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 외 추가적인 대형 계약이 이어지면서 신규 파트너사가 늘어났다.

AI 서버·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따른 공급 부족이 멤레이비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BM에 이어 서버용 D램과 기업용 SSD까지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만큼 멤레이비티는 이 같은 수요에 적극 대응해가며 하반기에도 수주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멤레이비티 관계자는 "주력 파트너사인 델 테크놀로지스 역시 서버·데이터센터 장비 부문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AI 서버 매출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수요 확대가 강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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