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리서치·딜로이트, 원화 기반 RWA 서밋 개최

타이거리서치·딜로이트, 원화 기반 RWA 서밋 개최

성시호 기자
2026.09.0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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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리서치가 오는 11일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IFC)에서 한국딜로이트그룹 공동주최로 '더 프론티어: 원화기반 실물자산 토큰화의 시작과 자본시장의 기회' 서밋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크리스 인 플룸네트워크 공동창업자 겸 대표가 '글로벌 실물토큰화자산(RWA) 시장의 발전과 오픈 파이낸스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신한자산운용·신한투자증권은 국내 금융기관의 실제 온체인 상품화 사례, 김수민 플룸네트워크 한국 총괄은 글로벌 RWA 생태계와 국내 자본시장의 연결 가능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임종규 레이어제로 아시아총괄은 블록체인 인프라 발전에 따른 디지털자산 유통시장·거래소 사업의 변화, 아푸르브 수리 SC벤처스 파트너십 총괄은 글로벌 금융기관의 디지털자산 사업화 전략·파트너십 사례를 소개한다.

윤승식 타이거리서치 이사는 국내 토큰증권 제도화에 따른 사업환경 변화, 문성길 비자코리아 이사는 토큰화 금융 확산 인프라, 박민우 체이널리시스 수석은 데이터 기반 신뢰체계에 대해 발표한다. 또 김경호 한국딜로이트그룹 디지털자산센터장은 RWA 사업 추진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회계감사·내부통제 이슈와 실무적 대응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길기완 한국딜로이트그룹 총괄대표는 "토큰증권 제도화를 계기로 국내에서도 실물자산 토큰화가 실제 금융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규진 타이거리서치 대표는 "실물자산 토큰화는 자산 발행·유통·투자 방식을 변화시키며 새 금융시장을 만들고 있다"며 "국내 기업·금융기관이 글로벌 RWA 생태계 속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사진제공=타이거리서치
/사진제공=타이거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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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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