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AI주, 인공지능 모멘텀 계속…쓰리빌리언 23%↑

의료AI주, 인공지능 모멘텀 계속…쓰리빌리언 23%↑

성시호 기자
2026.09.28 09:48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특징주]

국내 인공지능(AI) 관련 의료기기·서비스 기업들이 28일 나란히 강세에 진입했다. 추석 연휴 해외발 AI 의제가 누적되면서 코스피·코스닥 중소형주 변동성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2분 한국거래소에서 쓰리빌리언(7,540원 ▲1,740 +30%)은 전 거래일 대비 1310원(22.59%) 오른 7110원에 거래됐다. 이 종목은 정부의 한국형 아르파에이치(ARPA-H)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과제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지난 23일에도 급등을 빚었다.

루닛(12,330원 ▲2,520 +25.69%)은 1400원(14.27%) 오른 1만1210원, 뷰노(7,160원 ▲1,590 +28.55%)는 810원(14.54%) 오른 6380원, 로킷헬스케어(30,350원 ▲2,250 +8.01%)는 2450원(8.72%) 오른 3만550원, 뉴로핏(8,500원 ▲760 +9.82%)은 670원(8.66%) 오른 8410원이다.

씨어스(27,400원 ▲2,350 +9.38%)는 7%대, 딥노이드(2,310원 ▲375 +19.38%)·온코크로스(4,000원 ▲370 +10.19%)·셀바스헬스케어(2,715원 ▲370 +15.78%)는 6%대, 드림씨아이에스(3,645원 ▲355 +10.79%)·제이엘케이(5,380원 ▲580 +12.08%)는 5%대 강세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4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41% 상승 마감했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은 AI 에이전트 '뮤즈' 흥행 기대감으로 주간 상승률을 12% 이상으로 키웠다.

시장조사업체 앱토피아 등에 따르면 뮤즈는 출시 12일 만에 다운로드 280만건을 기록하며 초기 챗GPT보다 빠른 확산세를 보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성시호 기자

증권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