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지난 1일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헌혈증서 300장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빗썸은 2022년부터 임직원 참여로 헌혈·헌혈증서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된 헌혈증서는 700장이다. 헌혈증은 백혈병·암 등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평 빗썸 인사지원실장은 "분기마다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는 임직원 덕분에 헌혈행사가 사내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와 나눔 실천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헌혈건수는 263만여건으로, 원활한 혈액수급에 필요한 연 300만건을 밑돌았다. 올해는 월별 헌혈자가 전년 대비 감소해 연말 공급난이 우려되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