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디와이디 '릴리바이레드', 상하이 플래그십 2호점 오픈

[더벨]디와이디 '릴리바이레드', 상하이 플래그십 2호점 오픈

김한결 기자
2026.10.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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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디의 색조 화장품 브랜드 릴리바이레드가 중국 상하이 징안 다웨청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지난 7월 난징에 첫 매장을 연 지 3개월 만이며, 현지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표 제품인 러브빔 치크밤은 중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140만개를 돌파했으며, 향후 몽글 블러 틴트 등 신제품을 선보이며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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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디와이디(1,157원 ▲27 +2.39%)(DYD)의 색조 화장품 브랜드 '릴리바이레드(lilybyred)'는 중국 상하이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중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 강화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디와이디는 지난 1일 중국 상하이의 대표적인 쇼핑·문화 복합공간인 징안 다웨청에 릴리바이레드 플래그십 스토어 2호점을 오픈했다. 지난 7월 난징 징펑센터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인 데 이어 약 3개월 만이다.

이번 2호점이 위치한 징안 다웨청은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쇼핑 명소다. 디와이디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릴리바이레드의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하고 현지 소비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디와이디에 따르면 릴리바이레드의 대표 블러셔 제품인 '러브빔 치크밤'은 2026년 상반기에만 중국 시장에서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으며 2025년 11월부터 2026년 9월 말까지 누적 판매량은 140만개를 넘어섰다. 회사 측은 자연스러운 발색과 다양한 컬러 구성, 트렌디한 디자인을 앞세워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브랜드의 대표 인기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디와이디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온라인에서 형성된 제품 인지도와 소비자들의 관심을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한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상하이 2호점을 중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릴리바이레드는 이달 출시가 예정 되어있는 '몽글 블러 틴트' 등 신규 색조 제품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 인기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지 소비자의 다양한 메이크업 수요에 대응해 한국 시장은 물론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 기반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디와이디 관계자는 "중국 시장에서 러브빔 치크밤을 중심으로 주력 제품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상하이 플래그십 스토어 2호점 오픈은 중국 시장에서 릴리바이레드의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디와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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