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DS단석, 자회사 DS오르비온에 현물출자

[더벨]DS단석, 자회사 DS오르비온에 현물출자

김지원 기자
2026.10.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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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단석은 지속가능항공유(SAF) 전담 자회사인 DS오르비온에 전북 군산 소재 약 412억원 규모의 부지와 시설을 현물출자했다. 이번 출자를 통해 SAF 사업 수행 주체와 자산을 DS오르비온 중심으로 재편하고 사업 실행체계를 일원화했다. DS오르비온은 향후 SAF 생산시설 건설과 기술 도입 등 주요 사업 과제를 이행하며 2030년까지 연 30만톤 생산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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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10,380원 ▼10 -0.1%)은 지속가능항공유(SAF) 전담 자회사인 DS오르비온에 군산 SAF 생산부지와 시설을 현물출자하며 사업 실행체계를 구체화한다고 밝혔다.

DS단석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전북 군산 소재 약 412억원 규모의 부지와 시설을 DS오르비온에 출자한다고 20일 공시했다. DS오르비온은 SAF 사업을 전담하기 위해 지난 8월 설립된 DS단석의 자회사다.

대상 자산은 DS단석이 전북 군산 국가산업단지에서 추진 중인 ‘군산 넷제로 콤플렉스(Net-Zero Complex) 프로젝트’의 핵심 부지 일부(1665만81㎡, 약 5만평)와 건설 중인 시설물 등 유형자산이다.

이번 결정으로 DS단석은 SAF 사업 수행 주체와 자산을 DS오르비온 중심으로 재편하고 플랜트 구축부터 운영까지 사업 실행체계를 일원화했다. DS오르비온은 향후 사업 부지 내 SAF 생산시설 건설과 공정에 필요한 기술 도입 등 주요 사업 과제를 순차적으로 이행할 방침이다.

DS단석 관계자는 "이번 출자를 계기로 DS오르비온 중심의 본격적인 SAF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며 "2030년까지 연 30만톤 SAF 생산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SAF 공급망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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