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증권(8,050원 ▼150 -1.83%)이 서울 압구정역 인근 신운빌딩에 '압구정금융센터'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에 마련한 네 번째 점포다.
센터는 개점을 기념해 이달 말 유병창 교보증권 부장의 '자산가를 위한 절세전략', 고명환 작가의 '책과 인생, 새로운 도전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투자 상담 외 와인·인문학·예술 등 분야의 라운지 세미나를 정기 개최해 고객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교보증권은 설명했다.
김백준 교보증권 압구정금융센터장은 "고객 접근성과 상담 편의성을 높이고 자산관리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했다"며 "강남 지역 핵심 자산관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