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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證 뤄즈펑 "신년 인재육성·영입…고객 중심 재정비"
유안타증권이 신년 경영방향으로 우수인재 육성·영입과 고객 중심 서비스 재정비를 제시했다.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는 2일 신년사에서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시장 환경에서 증권사간 수익 양극화는 더욱 심화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수익성'과 '고객 중심'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체질 개선과 질적 성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뤄 대표는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영입해야 하고, 각자의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탁월한 성과에 대해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유연한 평가·보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디지털 고도화를 통해 고객 접점을 한층 더 확대하고, 고객별 수요를 정밀하게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동시에 소비자보호 원칙을 서비스 체계에 반영해 고객의 신뢰를 축적하고, 이를 토대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 "재무·운영 리스크 관리와 컴플라이언스 준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본 전제"라며 "원칙과 기준이 일관되게 실천되는 조직문화 위에서만 안정적인 수익성 달성이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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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캐피탈, 온라인 광고대행 '에코마케팅' 경영권 인수·상폐 추진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인 베인캐피탈이 코스닥 상장사인 온라인 광고대행업체 ㈜에코마케팅의 경영권을 인수하고 공개매수를 추진한 후 상장 폐지에 나설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베인캐피탈이 투자목적회사(SPC)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을 통해 에코마케팅 최대주주(김철웅 대표) 지분 44%를 매입하고 나머지 56%를 공개매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1만6000원이다. 매도인 지분의 최초 인수 가격과 동일하게 책정했다. 공개매수일 직전 영업일의 종가 대비 50%의 프리미엄을 가산한 수치로 2023년 이후 최고가다. 공개매수신고서에 따르면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은 공개매수 후 상장폐지 절차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현금 교부형 포괄적 주식교환 등 관련 법령상 허용되는 절차를 추가로 진행할 수 있다. 현금 교부형 포괄적 주식교환은 완전자회사가 되는 회사의 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완전모회사에 포괄적으로 이전하고 그 대가로 현금을 받는 지배구조개편 방법이다. 에코마케팅 공개매수기간은 이날부터 2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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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유진그룹 금융부문
◆유진투자증권 <승진> ▷상무보 △자본시장실장 이주형 △IPO실장 오주현 △준법감시실장 이택희 ▷이사대우 △결제업무팀장 권순태 △IPO2팀장 오승철 △여의도WM센터장 김종기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1센터장 최장권 △대전WM센터장 김대중 △FICC팀 최진욱 △Coverage팀 황대호 △Coverage팀 황선태 ▷부장 △부동산개발3팀장 김형태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4센터장 고재현 △부산WM센터장 조성호 △경영인재전략팀 양대모 △리스크심사팀 이주성 △매매지원팀 하승철 △DT전략팀 이태준 △글로벌매크로팀 방인성 △멀티금융팀 연동욱 △IPO1팀 박성오 △PI팀 윤태빈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1센터 김동선 △광주WM센터 신미순 <전보> △경영전략본부장 이상식 △경영지원실장 송경재 △부동산개발담당 홍창표 △부동산개발1팀장 김민호 △부동산개발2팀장 이재원 △컴플라이언스팀장 황수정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2센터장 이지혜 △광주WM센터장 김주영 ◆유진자산운용 <승진> ▷상무 △기업투자본부장 서형준 ▷상무보 △AI본부장 정해진 ▷수석 △기업투자3팀장 권정용 △대체투자팀장 유경완 ◆유진투자선물 <승진> ▷영업상무 △상품운용1팀장 정원규 ▷영업이사 △국제영업팀 임진오 ▷부장 △E-Biz팀 장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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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생산적 금융'은 우리업 본질"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2일 최근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생산적 금융'를 증권업의 본질이자 사명으로 규정하고 소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 우리는 발행어음이라는 새로운 기회의 도약대에 서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 어음이다. 증권사들은 발행어음 판매 금액을 기업 금융, 부동산 금융, 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획득했다. 이 대표는 "(발행어음을 통해) 기업에는 성장을 위한 모험자본을 과감히 공급하고, 투자자에게는 성장의 과실을 투명하게 나누는 선순환 구조를 우리가 주도해야 한다"며 "모든 임직원이 나의 주요 책무라고 생각하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부통제도 의무가 아닌 습관이 돼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지난 1년간 강력한 내부통제 프로세스 시스템을 구축했고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라며 "임직원 한 명 한 명의 업무 습관이 모여 부서의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모여 조직 전체의 문화가 돼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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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섭·허선호 대표 "미래에셋 3.0 원년...새로운 도약 준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과 허선호 부회장은 2일 "미래에셋3. 0이라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 허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고객우선(Client First) 원칙을 일관되게 실천하며 전사 수익 구조의 안정성과 질적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래에셋3. 0은 전통 금융의 영역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새로운 금융 질서로의 전환을 선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중장기 비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에셋 3. 0을 구현하기 위해 △전통자산과 디지털 자산이 융합되는 글로벌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선도 △혁신 성장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투자전문회사 역할 강화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고도화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한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정보 보호 강화 등의 네가지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그들은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 생태계의 기반이 되는 인프라와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해외 법인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 MTS와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미래에셋의 금융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고객의 글로벌 자산과 토큰화 디지털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다양한 자산 배분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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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윤병운 "신년 IMA 완수…본업 경쟁력·AI 내재화"
NH투자증권이 신년 경영방향으로 종합투자계좌(IMA) 인가·본업 경쟁력 극대화·인공지능(AI) 내재화를 제시했다. 금융 전환기에 대비해 내실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2일 신년사에서 "현재 금융업의 근간은 은행에서 자본시장으로 이동하는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변화의 시기에 필요한 것은 기본을 되새기며 내실을 다지는 겸허한 자세"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IMA 사업자 인가를 신청했다. 금융위원회가 연중 인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 대표는 "IMA는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자본시장의 자금을 창의적인 투자로 연결해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라며 "인가 완료까지 겸허한 자세로 철저히 준비하는 것은 물론, 이후에는 전사 차원에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모험자본 투자의 선봉'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IMA 상품 판매 프로세스부터 운용·리스크 관리체계가 완벽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합심해야 한다"며 "시스템이 NH투자증권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는 전 과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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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산타랠리' 상승 재시동 건 코스피, 1월효과로 이어질까
지난 한 달 간 코스피지수가 7. 3%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 재돌파를 눈 앞에 뒀다. 증권가에서는 통상적으로 연초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던 경우가 많은 '1월 효과'를 근거로 들며 랠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경기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예상에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기업 실적 전망치도 높아져 낙관론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1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0. 15% 내린 4214. 17로 마감했다. 전달 말대비 7. 3% 상승한 수치다. 지난 11월3일 기록한 사상최고치(종가기준) 4221. 87에 단 7. 7포인트 남겨둔 수치다. AI(인공지능) 버블론이 수그러들고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기대감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 종목의 반등이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D램, 낸드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반도체 업종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반영됐다. 아울러 1480원대를 넘나들던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까지 낮아지며 안정화된 것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환차손 우려가 줄어들며 수급상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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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피' 일등공신은 정부 정책"…'부동산 보단 주식' 시대도 열릴까
코스피 4000시대를 연 일등공신으로 정부의 자본시장 정책이 꼽혔다.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에서 벗어나 프리미엄을 만들어내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실행력이 국내외 투자자들을 한국 증시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머니투데이가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에 종사하는 투자전문가 23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26일부터 12월12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7명이 자본시장 정책이 국내 증시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가 73%가 정부의 자본시장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매우 도움이 됐다고 답한 응답자도 27%에 달했다. 중립적인 평가(모르겠다)는 19%였다. 반면 '아니다', '매우 아니다' 등 부정적 평가는 7%에 그쳤다. 전문가들이 사천피(코스피 4000) 시대 개막에 정부 정책이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한 건 정부의 의지가 그만큼 강력했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 과제로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자본시장 혁신과 코스피 5000 달성을 내걸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일주일 만에 외부 일정으로는 처음으로 한국거래소를 찾는 등 역대 대통령 중 자본시장 정책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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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이닉스 더 오른다" 증권가 올해 톱픽..."비중 축소" 외친 업종은
증권가 전문가들은 올해 코스피 유망 종목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선택했다. 반도체 업황 개선 모멘텀이 이어지면서 상승 랠리를 펼쳐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들 종목은 자식에게 가장 물려주고 싶은 종목 1, 2위에도 이름을 올려 명실상부 국내 대표 주식의 이름 값을 했다. 머니투데이가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에 종사하는 투자전문가 23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26일부터 12월12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전체의 54. 74%(127명, 복수 응답 허용)가 올해 코스피 유망 종목으로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를 제시했다. 2위는 50. 86%(118명)를 기록한 SK하이닉스였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AI(인공지능)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들 기업의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있다. DRAM(디램)과 HBM(고대역폭메모리)의 공급 부족 현상이 메모리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센터본부장은 "글로벌 최대 DRAM 생산능력을 보유한 삼성전자는 HBM과 일반 DRAM 가격 상승 최대 수혜가 전망돼 올해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 가능성이 있다"며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는 서버 DRAM 가격을 60% 인상하며 역대 최대 규모 가격 인상률을 단행했고 올해 1분기에도 심각한 공급 부족에 따른 큰 폭의 가격 인상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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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달러 환율 1400~1500원"…전문가가 본 국내 경제는
금융시장 전문가 10명 중 6명은 올해 평균 원/달러 환율이 1400원에서 1500원 사이에서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말부터 환율 변동성이 높아진 가운데 1500원을 넘어설 것이란 응답도 13%나 됐다. 머니투데이가 지난해 11월26일부터 12월12일까지 증권사 애널리스트,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등 금융투자업계 종사자 23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증시 전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전체의 62. 5%(145명)가 올해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수준인 1400원에서 1500원 사이에서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1300원에서 1400원 사이를 답한 응답자는 21. 55%(50명)로 뒤를 이었다. 다만 원화 약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응답자 중 13. 36%(31명)는 올해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돌파하는 등 시장 불안이 이어진 탓으로 풀이된다. 외환 당국의 개입과 국민연금 전략적 환헤지, 국내 주식 세제 혜택 등의 전방위적인 정부의 외환 안정성 정책으로 1400원대 중반까지 내려왔지만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 기조에 따른 대미 FDI(해외직접투자) 확대와 해외 주식 선호 현상이 이어지며 원화 약세 압력이 지속될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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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스피 6000도 가능"...JP모간이 내놓은 깜짝 전망과 조건은?
지난해 코스피가 글로벌 증시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인 가운데 올해도 이같은 랠리가 지속될 수 있을지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다. JP모간은 지배구조개혁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전세계적 유동성 완화가 더해지면 지난해 보고서에서 제시한 6000 달성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한 믹소 다스 JP모간 아시아주식전략가는 "전세계적 완화 정책에 힘입어 위험자산이 상승하고 있는데 이 흐름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며 "미국 등 일부 국가 시장에서는 이미 정상 밸류에이션 범위를 넘어섰고 다른 국가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지배구조 개혁이라는 구조적 변화로 과거 밸류에이션 기준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다스 전략가는 2017년 JP모간에 합류해 아시아 주식과 퀀트 전략을 담당하고 있고 한국과 대만 주식 전략을 총괄하는 중이다. 과거 노무라증권과 리먼브라더스에서도 아시아 주식 전략을 담당했다. 다스 전략가는 "한국 증시 강세 전망의 근거는 지배구조 개혁, 메모리 산업의 구조적 성장과 변동성 축소, 방산·조선·전기·장비 등 구조적 성장 산업의 지속적 호조 등 세 가지"라며 "코스피 5000까지는 한국 산업과 증시 모멘텀만으로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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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10명중 9명 "올해 코스피 고점 4500"…5000 이상도?
국내 주식시장 종사자 10명 중 9명은 올해 코스피 지수가 4500 포인트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닥은 전문가 대부분이 천스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말 메모리 슈퍼사이클 기대에 따른 대형 반도체 주 호조로 주식시장에 퍼진 온기와 기대감이 새해에도 이어진다. 다만 AI(인공지능) 거품 우려와 환율, 부동산 문제가 이 같은 긍정적 증시 전망의 최대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오천피 넘길거라는 응답자도 24%…"2분기에 갈것"━ 머니투데이가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에 종사하는 투자전문가 23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26일부터 12월12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코스피 고점을 4500으로 대답한 응답자가 102명(43. 97%)로 가장 많았다. 5000 초과라고 대답한 응답자도 55명(23. 71%)으로 뒤를 이었고, 5000으로 예상한 응답자는 42명(18. 10%)이었다. 지난해 같은 내용으로 진행했던 설문조사 결과와 대비된다. 지난해에는 37. 6%가 2700을,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