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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공정거래위원회 CP 등급 평가서 'AA' 등급 획득
현대차증권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CP 등급평가'에서 증권업계에서 유일하게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CP(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구축 및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기업의 자율준수 체계와 실행력을 평가해 등급을 공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국내 대기업집단 소속 계열사 및 중견기업 등 총 78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대차증권은 증권업계 중 유일하게 'AA' 등급을 받았다. 현대차증권은 CP 등급평가를 위한 주요 기준 항목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CP 운영기준 및 가이드라인 체계적 수립 △전사 임직원의 책임과 권한 명확화 등 내부통제 기반의 운영 체계 구축 △최고경영진을 포함한 전 임원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노출 직군 대상 전문화된 정기 교육 실시 △온라인·모바일을 통한 익명 내부고발 시스템 운영 등 실효적 준법경영 활동이 주목받았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전사 차원의 CP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최고경영진의 실질적 리더십 아래 현장 중심의 준법 문화 정착에 집중해온 노력이 이번 평가를 통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공정거래 준수 활동을 통해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책임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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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골디락스 투자전략은…유안타증권 22일 온라인 설명회
유안타증권이 22일 오후 4시 유튜브에서 '준(準)골디락스 시대의 투자 로드맵'을 주제로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유튜브에서 '유안타증권'을 검색하면 별도 사전신청 없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이 인공지능(AI) 생산성 변화와 장기 성장 가능성, 금리 흐름에 대한 해석을 통해 글로벌 자산배분 방향성을 제시한다. 김용구 투자전략팀장은 준골디락스 매크로 환경과 정책 모멘텀, AI·반도체 슈퍼사이클 등을 근거로 앞으로의 코스피 흐름과 유망업종, 주도주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신남석 리테일사업부문 대표는 "단기 매매보단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투자전략을 가져가야 할지를 정리하는 자리"라며 "2026년을 대비해 중장기 투자 전략이 필요한 투자자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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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분리과세주로 굴려준다…'신영 K배당 셀렉트 랩' 출시
신영증권이 자문형 랩어카운트 '신영K배당 셀렉트 랩'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고배당과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랩어카운트는 신영자산운용 자문으로 운용한다. 고배당 펀드를 운용해 온 이곳 배당가치본부 운용역들이 자문역으로 참여했다고 신영증권은 설명했다. 신영증권은 "랩어카운트 특성상 집합계좌가 아닌 개인계좌별로 운용하기 때문에 분리과세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언제든 보유종목·비중·거래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운용 투명성도 높고, 선별된 소수종목 중심의 운용을 지향하기에 보다 응축된 포트폴리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했다. 가입은 신영증권 영업점에서 받는다.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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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2025년 기업 결산·외부감사 유의사항 안내
금융감독원이 2025년 기업 결산을 앞두고 재무제표 작성·공시, 기말감사시 기업과 감사인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22일 금감원에 따르면 기업은 자기책임으로 직접 작성한 감사 전 재무제표를 법정기한 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 의무자는 주권상장법인, 자산총액 5000억원 이상 비상장 법인, 금융회사 등이다. 공정거래법상 공시대상기업집단, 자본시장법상 사업보고서 제출법인은 자산총액 1000억원 이상인 경우 제출의무가 발생한다. 법규 미숙지, 부주의 등으로 감사 전 재무제표를 기한 내 제출하지 않거나 제출서류를 또는 일부 누락하는 등 제출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감사인 지정 등 조치가 이뤄진다. 2025년 사업연도부터는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 기준'이 의무화된다. 회사는 내부회계 운영실태 보고서에 횡령 등 자금부정을 예방·적발하기 위한 통제활동과 실태점검 결과를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금감원이 중점심사 대상으로 선정한 4가지 회계이슈도 확인해야 한다. 금감원은 △투자자 약정 회계처리 △전환사채 발행·투자 회계처리 △공급자금 금융약정 공시 △종속·관계기업 투자주식에 대한 손상처리 등을 살펴보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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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총 연금 잔고 30조원 돌파…전년비 42% 증가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기준 연금 잔고(평가금 기준)가 전년말 대비 42% 증가한 30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개인형연금(DC+IRP+연금저축) 잔고는 51. 9% 증가한 26조원이다. 이 중 DC(확정기여)형과 IRP(개인형 퇴직연금) 잔고는 각각 51%, 43% 증가했다. 연금가입고객 중에서는 40~50대 투자자의 개인형 연금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10조9000억원 수준이던 40~50대 고객의 잔고는 지난달 말 기준 16조9000억원으로 약 55. 7% 늘었다. 연금투자자산 중 ETF(상장지수펀드) 인기가 높아져 상품별 잔고 증가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ETF 잔고는 지난해 말 6조7000억원에서 지난달 말 13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삼성증권은 연금잔고 성장 배경으로 가입자 중심의 연금 서비스를 꼽았다. 삼성증권은 2021년 퇴직연금 최초로 운용관리·자산관리 수수료가 무료(단, 펀드 보수 등은 별도 발생)인 '다이렉트 IRP'와 가입 서류 작성과 발송 등이 필요없는 '3분 연금' 서비스(개인정보제공 및 약관 등 확인시간 제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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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 대학생 사업계획 경연대회 '그로스 투 프로페셔널' 개최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대학생 사업계획 경연대회 'EY한영-JA 그로스 투 프로페셔널'(Growth to Professional)을 개최한다. EY한영-JA 그로스 투 프로페셔널은 EY한영과 글로벌 비영리 청소년 교육 단체 JA Korea가 공동 주최하는 연례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지금까지 대학생 465명이 참가했고 EY한영 임직원 625명이 멘토·강사 등으로 참여했다. EY한영의 컨설팅부문인 EY컨설팅과 전략·재무자문부문인 EY-파르테논을 비롯해 회계감사, 세무 등 각 분야의 회계사·컨설턴트가 강사와 멘토로 참여한다. 이들은 사업 아이디어 기획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대회까지 전 과정에서 소프트 스킬 교육과 밀착 멘토링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이 과정에서 프레젠테이션 역량과 논리적 사고, 팀 협업 역량 등을 강화할 수 있다. 올해 대회는 내년 1월8일까지 참가자 모집한다. 1월13일에는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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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시장감시반 2개로 확대...합동대응단보다 먼저 경쟁체제 돌입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 감독체계를 개편하고 시장감시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시장감시 조직을 현행 1개팀에서 1팀·2반 체제로 확대 개편하고 자산운용감독국내에 특별심사팀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지난 19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을 경쟁체제로의 전환을 주문하자 우선 자체조직부터 감시체계를 강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감원은 22일 이같은 내용의 금융감독원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조사1국 내에 있는 시장정보분석팀을 시장감시팀으로 변경하고 시장감시반 2개를 신설한다. 시장감시 제보에 대한 조사 활용비율을 높이고 처리기간을 단축하는 차원이다. 현장밀착형 시장정보 수집과 빅데이터 분석 등 시장감시를 강화하고 사회적 이슈가 된 사안에 대해 집중감시해 신속히 기획조사로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선제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긴급 현안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불공정거래 발생 자체를 억제해 시장 질서를 확립한다는 목표다. 조직개편은 자본시장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증가하면서 불공정거래 제보·민원이 증가하고 대체거래소 출범 이후 감시 대상도 확대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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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MTS 스마트앱어워드 금융서비스 혁신대상 수상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8일 투자 플랫폼 앱 신한 SOL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스마트앱어워드 2025에서 금융서비스 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모바일서비스 평가다. 올해 신한 SOL증권은 홈 화면 개편을 통해 투자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대폭 높인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특히 AI(인공지능) 기반 개인화 투자 서비스 AI PB(프라이빗뱅커)를 도입해 개인 투자 경험을 한층 발전시켰다. AI PB는 관심 및 보유 종목 기반 맞춤 정보를 제공해 기존 고액 자산가 중심으로 제공되던 PB 서비스 경험을 AI 기술로 일반 투자자까지 확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와 스마트앱어워드 수상 기념감사제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진행한다. 축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지급한다. 스마트앱어워드 수상 기념 감사제는 신한 SOL증권 MTS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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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원 "12월 결산 상장법인 배당 받으려면 26일까지 매수하세요"
12월 결산 상장사 배당을 받으려는 투자자는 해당 상장사 주식을 오는 26일까지 매수해야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2일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주주총회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의 해당 상장법인의 주식 보유 기준일을 오는 26일까지라고 밝혔다. 주식은 통상 매수일로부터 2영업일이 되는 날 결제가 이뤄지고 오는 31일은 한국거래소 증권시장과 파생상품시장이 장을 열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마지막 영업일인 30일 결제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26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단 발행회사가 정관을 변경해 배당기준일을 별도로 정한 경우는 공시를 통해 배당기준일을 확인해 결산 배당기준일로부터 2영업일 전에 매수할 수 있다. 한편 실물주권 보유주주는 오는 31일까지 본인 명의 증권회사 계좌에 전자등록하거나 실물주권에 주주명의 이름을 기재하고 주주명부에 등재하는 명의개서를 해야 정기 주주총회 의결권과 배당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보유 실물주권이 전자등록 대상인 경우 오는 31일 오전까지 보유주건 명의개서 대행회사에 신분증, 증권회사 계좌내역, 실물주권 및 권리증명 서류를 제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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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알기 쉬운 지속가능성 인증' 발간
한국공인회계사회가 단행본 '알기 쉬운 지속가능성 인증'을 발간했다. 단행본은 'ESG 바로보기-경영진을 위한 ESG 안내서', 'ESG, 한 권에 담았다-ESG 전문가의 핵심강의', '실전 ESG 공시-이것만은 알자'에 이은 네번째 지속가능성 시리즈 간행물이다. '알기 쉬운 지속가능성 인증'은 지속가능성 인증 개념과 관련 기준, 실무 참고사항, 국내외 제도 동향 등 지속가능성 인증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담았다. 회계법인의 지속가능성 인증 실무자와 한국공인회계사회의 연구진 등 외부감사 분야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대형서점과 한국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최운열 회장은 "단행본이 지속가능성 인증업무를 수행하거나 준비 중인 공인회계사뿐 아니라 기업 경영진과 실무자, 관련 분야 연구자들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앞으로도 지속가능성 인증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속가능성 단행본 발간을 비롯해 '지속가능성인증포럼' 개최, 'ESG 아카데미' 운영 등 지속가능성 업무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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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 '뉴라텍'에 추가 투자…"차세대 통신기술 안정적 확보"
코스피 상장사 솔루엠이 국내 유망 통신 반도체 기업인 '뉴라텍'에 전략적 투자에 나서 차세대 통신 기술을 확보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솔루엠은 지난 12일 뉴라텍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솔루엠이 뉴라텍에 보유한 보통주는 2561만8189주로 이번에 25만주를 추가 투자했다. 솔루엠은 30억원을 투입, 모두 운영자금에 활용한다. 솔루엠은 이번 투자로 전략적 투자자 입지를 굳혀 뉴라텍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보장 받았다. 차세대 통신 표준에 최적화된 ESL(전자가격표시기) 전용 솔루션을 확보하고, 공급망과 기술 협력 기반을 동시에 다진 것이다. 솔루엠에 따르면 뉴라텍의 ESL 기술은 기존 방식 대비 도달 거리가 길고, 장애물이 많은 환경에서도 데이터 전송 안정성이 뛰어나다. 극저전력 설계를 통해 배터리 수명은 극대화할 수 있다. 축구장 수십 개 규모의 초대형 매장이나 복잡한 물류센터에서도 실시간 관리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솔루엠이 이런 차세대 통신기술에 주목한 이유는 글로벌 대형 유통사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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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 행진 속 '1조 최대어', 공모주 시장 달군다
이달 증시에 입성한 새내기주 9곳 중 8곳이 모두 공모가 대비 2배 오른 '따블' 달성에 성공했다. 이번주에는 시가총액 1조원에 달하는 리브스메드가 코스닥에 입성하면서 공모주 시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에 상장한 9개 종목 모두 거래 첫날 상승 마감했다. 이 중 쿼드메디슨을 제외한 8곳은 따블 또는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달성에 성공했다. 제약·바이오주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지난 18일 상장한 알지노믹스는 당일 공모가(2만2500원) 대비 300% 오른 9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상장 이튿날인 19일에는 상한가로 직행하며 11만70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지난 4일 코스닥에 입성한 에임드바이오는 장 시작과 함께 따따블을 달성했으며 이후에도 주가가 꾸준히 우상향했다. 지난 19일 기준 공모가(1만1000원) 대비 540% 오른 7만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달 말까지 증시 입성이 예정된 삼진식품(22일) 리브스메드(24일) 세미파이브(29일)도 연말 공모주 훈풍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