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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기부 물품 전달
KB증권이 지난 4일 장애인 고용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인 '브라보비버(Bravo Beaver)'에서 생산한 제품을 구매하여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사단법인 경기장애인부모연대 광명시지회 산하기관이다. 센터는 지역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을 위해 권익옹호, 교육, 상담, 장애인식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부 물품은 그래놀라, 넛츠 세트로 구성됐으며,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대교 KB증권 인사지원부장은 "한 해의 마무리 시점에 작은 선물을 통해 장애인가족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는 기부처에서 먼저 연락을 주셔서 진행된 만큼 더 많은 분들에게 KB증권의 진심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B증권은 '돌봄'과 '상생'을 중심으로 하는 KB금융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발맞춰 2023년부터 브라보비버 제품을 구매해 복지기관에 꾸준히 기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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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주 에임드바이오 420% 급등…이번주 테라뷰 등 4곳 줄상장
코스닥 새내기주의 주가가 강세를 보인다. 이번 주에는 총 4곳의 기업이 잇따라 상장하면서 공모주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임드바이오는 지난 5일 공모가(1만1000원) 대비 420% 상승한 5만7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상장 첫날인 지난 4일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을 달성한 데 이어 이튿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이틀간 시가총액도 7057억원에서 3조6697억원으로 불어나며 단숨에 코스닥 시총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에임드바이오는 항체 기반 ADC(항체-약물 접합체)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올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초대형 바이오주다. 최근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시총 상위권을 차지하는 제약·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공모주 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예비 상장사에 쏠리고 있다. 이번 주(12월 8일~12일)에는 테라뷰홀딩스, 페스카로, 이지스, 쿼드메디슨 등 총 4곳이 잇따라 상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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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운용 인수전 격화…'1.1조' 베팅 힐하우스 다크호스 되나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에 글로벌 사모펀드(PEF)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힐하우스)가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힐하우스가 희망가격을 1조원 이상 써내면서 가격 우위를 점한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 경영권 지분(최대 98. 8%) 본입찰에 참여한 힐하우스는 인수 희망가격으로 1조1000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딜은 본입찰 이후 인수자 간 추가로 가격을 높여 제시할 수 있는 프로그레시브 딜로 과거 홈플러스, KT렌탈(현 롯데렌탈) 등 딜에서 사용됐다. 본입찰에 참여한 흥국생명과 한화생명은 각각 1조500억여원, 9000억원 중반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인수전의 매각 대상은 이지스운용 창업주 고(故) 김대영 회장의 배우자 손화자 씨가 보유한 지분 12. 4%, 재무적 투자자가 보유한 물량 등 지분 60% 이상이다. 대신파이낸셜그룹과 조갑주 전 신사업추진단장 측 지분까지 합산하면 매각 대상은 최대 98%까지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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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증권사 전단채에 부실 PF 무더기…올해도 물건너간 성과급
중형증권사의 전자단기사채에 부실 PF(프로젝트파이낸싱) 채권이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유동화한 일부 유동화 전문 SPC(특수목적법인)는 단기대출이 멈춘 상황에서 청산 위기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연결 기준 다올투자증권의 종속기업 중 자산유동화기업(이하 SPC)은 총 24곳이다. 3분기 환매를 통해 청산되거나 매입확약의무가 끝나 종속기업에서 빠진 SPC는 2곳에 그친다. 다올투자증권의 종속기업으로 등재된 SPC는 모두 다올투자증권이 지급보증을 통해 신용을 보강했던 곳이다. 이들 SPC는 대부분 AB전자단기사채(STB)를 발행해 부동산 PF 사업장에 자금을 댔다. 다올투자증권이 SPC 24곳에 지급보증한 총액은 1981억9000만원에 이른다. 인베스토리제십차 230억원, 부금일물류퍼스트 175억원, 부금일물류세컨드 173억원, 디에이지축제일차 120억원 등이다. 3분기 보고서상 다올투자증권이 밝힌 지급보증 총액은 1164억원. 종속기업으로 잡혀있는 SPC의 지급보증액 1980억여원 중 일부를 환매하거나 청산절차를 진행하는 곳을 제외하면 1000억원대 지급보증액이 그대로 남아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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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오를수록 조여지는 '방아쇠'···대기업도 가입한 이 상품
금융투자업계를 중심으로 최근 '환율(FX) 트리거' 상품에 대한 우려 나온다. 계약 구조가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국내 경제를 흔든 '키코(KIKO)' 상품과 유사하다. 대부분 1490원을 기점으로 옵션이 발동하는데, 대기업들도 가입돼 있어 긴장감이 높아진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전날 원/달러 환율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는 전거래일 대비 4. 7원 내린 1468. 8원을 기록했다. 지난 4일에는 1460원대를 오가던 원/달러 환율이 튀면서 1470원대로 올라섰었다.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70원대를 오가면서 금투업계에서는 환율 트리거 상품의 옵션 실행 여부에 주목한다. 이 상품은 국내 수출 기업 일부가 금융사와 맺은 파생상품 계약이다. 환율이 일정 범위 안에 있으면 기업들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환전을 해주지만 특정 기준을 넘어가면 시장 환율 보다 낮은 가격에 달러를 계약을 한 금융기관에 매각하는 구조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외국계 은행 두 곳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환율 트리거 상품 계약 규모는 28건 4480만달러(약 660억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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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제이, 암 극복한 美 헤어 디자이너에게 황금빛 메이크업 선사
레페리 소속 K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가 tvN 예능 '퍼펙트 글로우'에 출연해 림프종 암을 극복한 18년차 뉴욕 헤어 디자이너에게 메이오버를 선사했다. tvN 퍼펙트 글로우는 라미란과 박민영을 중심으로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 등 국내 대표 헤어·메이크업 전문가들이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 '단장(DANJANG)'을 열고 현지 고객들에게 K뷰티의 노하우를 전하는 글로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40분 방송된다. 지난 4일 방송된 5회에서는 영업 5일 차를 맞은 '단장'을 찾은 18년 차 헤어 디자이너 마르타의 사연이 소개됐다. 마르타는 호지킨 림프종 3기 진단을 받고 투병 끝에 완치된 뒤 4년째 건강을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다시 자라난 머리카락과 피부를 잘 관리하고 싶다"며 새로운 시작을 위한 변신을 요청했다. 밝은 미소로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놓은 마르타의 이야기에 레오제이와 '단장즈' 멤버들은 감동을 받았고, 그녀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메이크오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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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 개…4개팀 수상
한국거래소가 지난 4일 여의도 서울 사옥에서 '제21회 전국 대학생 증권. 파생상품 경시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회는 대학생들에게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22개 대학 36개 팀(대학생 4명 이내 구성)이 응모하여 7개 대학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고, 증권·파생상품 관련 연구보고서를 작성했다. 전날 개최된 본선에서는 각 팀별로 연구보고서에 대한 발표와 심사위원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심사를 거쳐 4개 팀이 최종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이날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시상식 축사에서 "앞으로도 거래소는 자본시장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자본시장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정확한 이해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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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사외이사에 곽봉석 DB증권 대표 선임
한국거래소는 5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곽봉석 DB증권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곽 대표의 사외이사 임기는 3년이다. 곽 대표는 1969년생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DB증권 부사장(PF 사업부), 총괄부사장, 경영총괄사장을 거쳐 2023년부터 DB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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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대항마' 리브스메드…코스닥 노크
"리브스메드는 미국 인튜이티브서지컬의 수술로봇 다빈치의 유일한 대항마입니다. 다빈치가 아직 침투하지 못한 90%의 로봇수술 시장 점유율을 가져올 계획입니다. "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는 향후 비전과 성장 로드맵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리브스메드는 최소침습수술 전문기업이다. 상·하·좌·우로 90° 회전이 가능한 다관절 핸드헬드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을 개발했다. 핸드헬드 기구란 외과 의사가 손으로 직접 잡고 조작하는 수술기구이며 복강경 수술은 배에 5~8mm 정도의 작은 구멍을 내 카메라와 수술기구를 삽입해 개복을 최소화하는 수술 방식을 말한다. 이 대표는 "기존 일자형 복강경 수술기구는 60~70도 수준에서만 회전이 가능해 움직임이 제한적이었지만 아티센셜은 360도 회전이 가능해 복잡한 수술 부위에도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다"며 "현재까지 20만 건 이상의 수술에 사용됐고, 국내 레지던트 의사가 반드시 익혀야 하는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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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임직원 62명과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깅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임직원 62명과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전사적인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년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플로깅은 가벼운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한다. 길정섭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지속가능한 경영과 사회공헌에 앞장서기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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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인베스트먼트, SK와 손잡은 '코파펀드' 엑시트 성과 가시적
IMM인베스트먼트가 SK와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2019년에 조성한 코파펀드(코퍼레이트파트너십펀드)에서 엑시트(투자금 회수) 성과를 낼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코파펀드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기업 친데이터(Chindata)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했다. 친데이터는 중국·말레이시아·인도 등 주요 신흥 시장에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친데이터는 그간 운영 효율성,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과의 파트너십 등을 확보하며 성장해왔다. 이번 중국 사업 부문 매각에서는 복수의 글로벌 재무·전략적 투자자들이 경합했고, '중국 HEC Group 컨소시엄'이 최종 인수자로 결정됐다. 매각 계약 규모는 약 40억달러. 중국 데이터센터 산업 내 역대급 규모의 인수합병 사례로 꼽힌다. IMM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이번 회수는 IMM인베스트먼트가 오랜 기간 해외에서 축적해 온 운용 역량과 회수 전략의 정교함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인프라와 같은 구조적 성장 산업에서의 해외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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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디지털 자산관리 10조 기념 영상 조회수 300만 돌파
KB증권이 디지털 자산관리(WM) 자산 규모 10조원 돌파를 기념해 공개한 AI(인공지능) 영상이 조회수 300만회를 돌파했다. 5일 KB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 디지털 WM 자산은 2022년 말 3조4000억원에서 3년 만에 약 3배 성장하며 10조원을 돌파했다. 이번 영상은 '10조'와 '쉽다'는 의미를 동시에 담은 AI 캐릭터를 통해 자산관리는 어렵다는 인식을 깨고,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영상에는 KB증권 대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KB M-able(마블)'의 핵심 기능인 '오늘의 콕', '프라임클럽', '로보투자일임'이 등장했다. KB M-able(마블)의 '오늘의 콕'은 실시간 시장 분석과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투자정보 서비스로, 주식·채권·부동산·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올해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구독형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프라임클럽(PRIME CLUB)'은 글로벌 거시경제 이슈부터 국내외 실전 투자 전략 등 여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