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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금융클라우드 지원사업 핀테크 모집
코스콤이 오는 13일까지 금융클라우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중소기업 확인서가 있는 핀테크 기업을 60곳 이상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연간 최대 96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이용 바우처와 시스템 이관지원·보안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업별 수요에 따라 모의해킹도 지원한다고 코스콤은 덧붙였다. 지원사업은 금융위원회 '금융혁신 가속화를 위한 핀테크 스케일업 추진전략'의 일부로 마련됐다. 코스콤은 지난달 사업 운영자로 선정됐다. 김성덕 코스콤 디지털자산사업본부장은 "핀테크 기업이 시스템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금융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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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3위...4계단↑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했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자체 개발한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 산업군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순위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후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한 오름세를 이어왔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해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투자전문회사로, 국내외 고객자산(AUM) 약 718조 원(올해 2월 말 기준)을 운용하고 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은 2025년 12월부터 3 달 연속 증권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업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글로벌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Euromoney Awards For Excellence 2025'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으며, 한국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가 주관하는 'Best Private Bank Awards 2026'에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프라이빗뱅크'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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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연임…"AI·사용자 경험 주목"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하며 2기 경영의 막을 열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호철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다음해 3월까지 1년이다. 신 대표 취임 후 카카오페이증권은 출범 이래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그는 2024년 3월 취임해 투자·연금·절세 등 자산 증식 전반을 지원하는 자산형성 플랫폼 구축에 주력해 왔다. 사용자 중심의 투자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금융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수익 구조를 개선했다. 2기 경영에서는 AI(인공지능) 네이티브 전환과 사용자 경험 혁신에 주목한다. 신 대표는 외형 확대보다 지속 가능한 질적 성장에 방점을 두고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끌어올리는 한편,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하고 사용자 목소리에 빠르게 대응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카카오페이증권은 △AI 기반 투자 정보 △커뮤니티 △프로모드(고급 주문·자산관리 기능)를 중심으로 활성 거래자를 늘리고 거래 성과를 극대화하는 3가지 핵심 과제를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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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앤컴퍼니, 케이카·케이카캐피탈 '기업가치 1.2조'에 매각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는 직영 중고차 기업 케이카(K Car)와 케이카의 전속 금융사 케이카캐피탈을 KG그룹 컨소시엄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한앤코가 보유한 케이카 경영권 지분 72. 19%와 케이카캐피탈 지분 100%다. 케이카 기업가치(EV)는 약 1조원, 케이카캐피탈의 가치는 약 2000억원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른 한앤코의 지분 매각 대금은 총 7500억원이다. 케이카 주당 지분가치는 1만5600원으로 지난달 31일 종가(1만3740원) 대비 약 14%의 프리미엄이 가산됐다. 케이카캐피탈의 지분가치는 순자산가치의 1. 2배를 인정받았다. 케이카는 2021년 중고차 기업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한앤코가 소유한 기업 포트폴리오의 기업공개(IPO) 성공 사례로 꼽힌다. 당시 한앤코는 약 3000억원 구주 매출을 통해 투자 원금 이상을 회수했다. 한앤코는 2018년 SK엔카 직영사업부를 약 2000억원에 인수한 뒤 독자 브랜드 케이카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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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시리즈 4월 분배금 지급
신한자산운용이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시리즈 2종의 4월 월배당을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분배금은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가 주당 190원으로 월 분배율 2. 05%, SOL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가 주당 210원으로 월 분배율 1. 97%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 상장 이후 지난 31일까지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은 2068억원, SOL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은 846억원을 기록했으며 두 ETF의 합산 순자산 금액은 5567억원에 달한다. 두 ETF는 글로벌 AI(인공지능) 선도 기업인 팔란티어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접목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팔란티어 주가 흐름에 옵션 프리미엄 수취 전략을 더해 자산 상승 가능성과 월 단위 인컴 수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 운용본부장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금리·유가·중동산 중간재 및 원자재 가격이 상승해 팔란티어를 비롯한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 낙폭이 지수 대비 더 크게 나타났다"며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시리즈는 기초자산인 팔란티어 주가 하락에 따라 함께 조정받았지만 하락 폭을 일정 부분 제한하면서 월 2% 수준의 분배금을 통해 손실 완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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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업계 첫 'S클래스' 펀드 담은 중개형 ISA 출시
우리투자증권이 업계에서 처음으로 'S클래스' 펀드 투자가 가능한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했다. 우리투자증권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S클래스' 펀드는 판매보수가 낮아 보다 합리적 비용으로 더 큰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우리투자증권의 중개형 ISA는 저보수 'S클래스' 펀드를 처음 도입해 투자자가 국내 주식과 ETF(상장지수펀드)는 물론 레버리지 펀드와 저보수 펀드까지 확장된 상품 라인업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중개형 ISA 출시 기념으로 내년 말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을 적용한다.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혜택은 기존 일반종합계좌, ETF 거래가 가능한 연금저축계좌에 더해 중개형 ISA 계좌까지 확대된다. 비용 부담은 낮추고 절세 효과는 높여 보다 효율적인 자산 운용이 가능하도록 투자기회의 폭을 넓혔다. 우리투자증권의 중개형 ISA 계좌 개설을 원하는 고객은 '우리WON MTS' 앱에서 신청하거나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우리WON MTS는 직관적 화면 구성과 빠른 주문 체결 시스템을 적용해 계좌 개설부터 상품 매매까지 초보 투자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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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원금지급형 공모 DLB 모집
하나증권이 원금지급형 공모 DLB(파생결합사채) 2종을 오는 3일까지 모집한다. 하나증권 DLB 2660회는 국고채권 3개월 금리(KTB 3M)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개월 상품이다.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 금리가 8%를 초과하면 세전 연 3. 01% 수익을 지급한다. 8% 이하면 세전 연 3% 수익을 준다. 하나증권 DLB 2661회는 국고채권 3개월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달러로 청약 가능한 만기 3개월 상품이다. 만기 평가일에 국고채권 3개월 금리가 8%를 초과하면 세전 연 4. 06%, 8% 이하면 연 4. 05% 수익을 지급한다. DLB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하나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MTS(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 등에서 청약할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은 원금지급형 상품이나 발행사의 신용위험, 유동성 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존재하며 중도 해지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 전 상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고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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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프로골프단, N2 IMA 가입...출시 이벤트도 진행
박민지, 이가영 등 NH투자증권 프로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NH투자증권이 출시한 첫 IMA(종합투자계좌) 상품에 가입했다. NH투자증권은 박민지, 이가영, 정윤지, 김시현, 최정원 프로 등 자사 프로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지난 31일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를 방문해 'N2 IMA 1 중기형 1호'에 직접 가입했다고 1일 밝혔다. 'N2 IMA1 중기형 1호'는 총 4,000억 원 한도로 모집되며, 2년 6개월의 투자 기간 동안 연 4. 0%의 기준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당사를 대표하는 프로골프단 선수들이 가입자로 나서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IMA는 검증된 IB(기업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는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기업에는 중장기 자금을 공급하는 핵심 마중물 역할을 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IMA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일까지 IMA 가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N2' 채널(N2 MTS/HTS, 홈페이지, 영업점)에서 IMA 상품을 가입하고 이벤트 신청 완료한 개인고객 대상으로, 가입 구간별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최대 12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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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 SK이터닉스에 800억 공급...생산적 금융 확대
우리자산운용이 우리투자증권 등 그룹 계열사와 손잡고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주도하는 SK이터닉스(SK Eternix)에 총 800억 규모 금융을 공급하며,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 우리자산운용은 1일 우리 기업대출(PDF) 일반사모 1호 펀드를 통해 SK이터닉스에 자금을 집행한다고 밝혔다. 우리자산운용의 우리 기업대출 1호 펀드가 200억원 규모의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고, 우리투자증권은 금융 주관과 직접 인수를 통해 딜 전반을 주도하면서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를 발휘했다. 이번 금융 지원은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한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발행사인 SK이터닉스는 신재생 에너지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태양광, 육·해상 풍력, 연료전지,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전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태양광 사업 부문에서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개발 및 운영을 맡고 있다. 현재 18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직접 보유 및 운영 중이며, 향후 1GW 확보를 목표로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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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열린지 7분 만에 '매수 사이드카'...종전 기대에 코스피 급등
코스피가 1일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다섯번째 매수 사이드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도주가 전거래일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1일 오전 9시7분 코스피에 매수 방향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매수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 가격은 전일 종가 대비 38. 90포인트(5. 19%) 오른 788. 15를 나타냈다. 매수 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도를 5분간 정지해 변동성을 완화하는 조치다. 코스피200 선물이 전장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은 올해 다섯번째다. 4일 연속 코스피가 하락하면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과 이란 전쟁 수습 기대감 등으로 최근 폭락분 만회 심리가 시장에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 야간선물도 6%대 뛰었다.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삼성전자는 7% 오른 17만8000원, SK하이닉스는 7. 06%오른 86만4000원, 현대차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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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지분구조 계획 수정 없다, 합병완료 즉시 IPO 추진"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네이버그룹에 편입된 뒤 IPO(기업공개)를 추진한다는 기존 계획을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재확인했다. 입법이 진행 중인 가상자산거래소 지배구조 규제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나 현실화하지 않았고 M&A(인수·합병)에 대한 주주단의 반응은 긍정적이라는 입장이다. 다만 전날 공시된 대로 합병일정은 3개월 미뤄졌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사진)는 이날 오전 정기주총을 마친 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포괄적 주식교환과 관련해 지분구조 계획을 수정 중이냐는 주주의 질문에 "현 단계에서 추진 중이지는 않다"며 "기존 안대로 진행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두나무는 지난해 11월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계획을 발표했다. 두나무를 네이버파이낸셜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고 기존 두나무 주주가 네이버파이낸셜 주식을 받는 내용이 골자다. 다만 주식교환 의결을 위한 임시주총일은 당초 예고된 오는 5월22월에서 8월18일로 연기한다고 전날 두나무가 공시했다. 거래종결 일정도 6월30일에서 9월30일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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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승자는 메모리반도체"...삼전닉스 개미, 버티면 빛 본다?
코스피지수를 5000 코앞까지 끌어내린 4거래일 연속 약세의 배경엔 국내 반도체주 쌍두마차의 후퇴가 자리한다. 구글의 AI(인공지능) 최적화 기술인 '터보퀀트'가 촉발한 메모리 수요둔화 공포감이 미국 반도체주 급락에 이어 국내로 옮겨오며 증시 부담을 가중시켰다. 31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포함된 KRX반도체지수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5. 14% 하락한 9033. 98로 마감했다. 지난 25일 구글이 터보퀀트를 공식 발표한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4거래일 중 3거래일은 4% 넘게 지수가 떨어졌고 2거래일은 5% 이상 하락했다. 메모리 사용을 대폭 줄이면서 기존 AI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이다 보니 가파르게 상승하던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관련 종목의 투심을 약화시켰다는 분석이다. 30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기준금리 인상 불안감을 완화하는 발언을 내놓는 와중에도 미 반도체주들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