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ETF 투자왕' 국내주식 부문 우수상 이성동씨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주최 '제2회 ETF 투자왕' 시상식에서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왼쪽)가 국내주식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이성동씨(닉네임 마이더스6)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화투자증권, 2025년 소비자권익대상 기업부문 수상
한화투자증권은 2025년 소비자권익대상 기업부문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소비자권익대상은 사단법인 컨슈머워치가 주관하는 행사로 서비스 혁신과 책임 경영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화 선택권 확대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한화투자증권은 2018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취득한 후 독립적 소비자보호 조직 운영과 고객 선택권 확대를 위한 금융정보제공 등을 꾸준히 진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화투자증권은 CCO(최고고객책임자)를 중심으로 'CCM 운영위원회' 등 내부협의체를 운영하며 △상품·서비스 점검 △소비사보호 정책 검토 △금융피해 예방 활동 △모바일·온라인 기반 금융정보 제공 확대 등을 진행했다. 한종석 한화투자증권 CCO는 "소비자 최우선 철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임직원들의 노력이 의미있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호체계와 고객 중심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
"산타랠리 온다" VS "낙관하긴 일러"…조정장에 증권가 의견 갈렸다
이달 들어 국내 지수가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세와 고환율에 눌리며 4000선을 내줬다.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자 증권가에서는 연말 '산타랠리' 가능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산타랠리란 크리스마스를 전후한 연말과 신년 초에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내는 현상을 가리킨다. 25일 증권투자업계에 따르면 산타랠리 출현 가능성을 높게 보는 전문가들은 그 근거로는 △유동성 개선 △기준금리 동결 선반영 △환율 안정화를 꼽았다. 정다운 LS증권 연구원은 "다음달에는 시중 유동성이 한층 풍부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양적긴축(QT)을 종료하는 데다 미국의 OBBBA(일명 '하나의 아름다운 법안') 감세안과 SLR(보완적 레버리지 비율) 규제 완화로 자금이 시중에 풀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감세안 시행으로 기업·가계의 세 부담이 줄어들면 소비·투자 여력이 늘어나고, SLR 완화는 미국 대형 은행의 자본 부담을 덜어 국채 매입·대출 여력을 키우는 효과가 있다.
-
[사진]'ETF 투자왕' 글로벌 부문 우수상 주원중씨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주최 '제2회 ETF 투자왕' 시상식에서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왼쪽)가 글로벌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주원중씨(닉네임 깐부통닭)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면세점 보다 '올다무'···성공 신화 넘어 IPO 본격 '시동'
'올·다·무'가 신흥 유통 강자로 등장했다. 올리브영과 다이소, 무신사의 앞 글자를 딴 신조어다. 면세점이나 백화점이 아닌 올다무 방문이 최근 국내 방문 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라는 말까지 나온다. 이들 기업이 성공 신화를 바탕으로 IPO(기업공개) 도전에도 나서고 있어 증권가 관심이 쏠린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IPO 시계가 가장 빠르게 돌아가는 곳은 무신사다. 지난 8월 증권업계에 입찰제안요청서를 발송하며 IPO 절차를 본격화했다. 무신사는 2001년 인터넷 커뮤니티로 시작해 올해 상반기 GMV(총판매액) 2조3000억원, 매출 6705억원, 영업이익 588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성장했다. 장외 시장에서 무신사의 시가총액은 4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신사는 상장시 10조원에 이르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차세대 IPO 대어로 여겨진다. 이에 지난달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프레젠테이션(PT)에 다수의 증권사가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PT에 증권사 대표가 직접 참여하는 것은 물론 정장이 아닌 의류 업계 트렌드에 맞는 격식 없는 복장으로 PT에 나서기도 했다.
-
[사진]'ETF 투자왕' 우수상 노환준씨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주최 '제2회 ETF 투자왕' 시상식에서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왼쪽)가 자율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노환준씨(닉네임 노환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ETF투자왕' 최우수상 전진우씨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주최 '제2회 ETF 투자왕' 시상식에서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왼쪽)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지우씨(닉네임 비서실장)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ETF투자왕' 대상 박남준씨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주최 '제2회 ETF 투자왕' 시상식에서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왼쪽)가 대상을 수상한 박남준씨(닉네임 남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투협, 2026년도 금융투자전문인력 자격시험 일정 발표
금융투자협회(금투협)는 25일 '2026년도 금융투자전문인력 자격시험 일정'을 확정·발표했다. 금융투자전문인력시험은 금융투자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윤리성 제고 등을 위해 도입됐다. 시험은 해당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합격해야 하는 법정자격시험과 일부 자율자격시험으로 구성됐다. 내년에도 올해와 동일하게 투자권유자문인력시험(증권·파생상품·펀드) 각 3회, 투자권유대행인시험(증권·펀드) 각 2회, 투자자산운용사시험 4회, 금융투자분석사시험과 재무위험관리사시험 각 1회 등 총 19회 시험을 실시한다. 투자권유자문인력시험 3종은 일반 금융회사 재직자(퇴직자로서 1년 이상 경력자 포함) 등이 응시한다. 그 외 시험은 금융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 일정 등 상세 내용은 금융투자협회 자격시험접수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재영 금융투자교육원장은 "금융투자협회는 투자자산운용사 시험 실시 횟수 확대, 모바일신분증 확대 인정 등 응시자 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며, 2026년부터는 응시자 수요에 대응해 투자자산운용사 시험 등의 고사장 및 고사실 수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했다.
-
거래소 먹통사고 대비 매뉴얼 공개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 전자금융거래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전산사고를 줄이기 위해 비상 상황에서의 매뉴얼 역할을 하는 업무연속성계획(BCP)을 발표하고 내년 1분기부터 증권사 내규 개정, 시스템 개발, 비상훈련 등을 순차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25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복수거래소와 전 증권사 담당 임직원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4분기 증권사 CIO·CISO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자본시장 통합 BCP의 주요 내용은 시나리오별로 구분된다. 먼저 특정한 시장에서 '일시 장애'가 발생하면 한국거래소(KRX)와 대체거래소(NXT)는 비상연락망을 구축한 회원사와 타 거래소, 투자자에 비상상황을 전파한다. 증권사는 장애상황과 주문집행기준을 고객에게 안내해 시장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 특정 시장에서 '장애 지속'으로 거래가 정지되면 양대 거래소는 거래정지 전문을 송신하고, 정상적으로 가동되는 시장에서 호가접수를 거부하는 등의 통제조치를 해야한다.
-
[사진]'제2회 ETF투자왕 시상식' 개최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주최 '제2회 ETF 투자왕' 시상식에서 시상자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 이성동씨(닉네임 마이더스6), 박남준(닉네임 남준),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 전진우씨(닉네임 비서실장), 주원중씨(닉네임 깐부통닭), 노환준씨(닉네임 노환준).
-
NH투자증권, 3150억원 규모 모험자본 투자
NH투자증권이 3150억원 규모의 혁신산업과 중소·중견기업 관련 모험자본 투자를 집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첨단·벤처·기술기업 등 혁신 산업에 대한 기업지원과 지역 균형성장이라는 방향전환 기조에 맞춘 선제적인 투자다. 투자는 AI(인공지능)·반도체·딥테크 등 혁신 산업에 1000억원, 중소·중견기업에 2150억원을 각각 투입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진행한다. 성장성은 물론 안정성까지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춘 포석이다. 우선 벤처·기술 특화 펀드 20여개에 1000억원을 출자해 혁신산업에 자본을 직접 공급한다. 공급 대상은 정부가 지정한 국가전략 산업들로 AI,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 컨텐츠 등 기술 기반의 성장이 빠른 분야다. '책임투자' 관점에서 정책자금 선정 후 펀드 레이징에 어려움을 겪는 VC(벤처투자)들과 바이오 기술기업·세컨더리 기업 등에도 일부 투자한다. 해당 분야는 투자 회수 불확실성이 높아 민간 투자자들이 선뜻 참여하지 않는 영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