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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예탁원·금투협, 'T+1 결제' 뉴욕·런던 현장실사
한국거래소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한국예탁결제원·금융투자협회와 공동으로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주식시장 결제주기 단축 현지실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박상욱 거래소 청산결제본부장·김진택 한국예탁결제원 청산결제부장·천성대 금융투자협회 증권·선물본부장 등 실사단은 미 청산예탁결제원(DTCC)·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SIFMA)·씨티은행 관계자를 면담할 예정이다. 실사단은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결제주기 단축 태스크포스(TF)·유로클리어·유럽금융시장협회(AFME)·국제자본시장협회(ICMA)도 방문키로 했다. 미국은 2024년 5월 거래 익일(T+1) 결제를 시행했다. 영국과 유럽연합(EU)은 2027년 10월 T+1 결제 시행을 앞뒀다. 거래소는 "미국의 성공적 전환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고 유럽의 추진전략을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우리 주식시장에 적용가능한 구체적인 결제주기 단축 추진방향을 검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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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차이나데이 2026 성료...알리바바·샤오미 참석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차이나데이 2026 (Mirae Asset China Day 2026)'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투자 기회와 한·중 기업 간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10일 서울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4월과 9월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됐다. 미래에셋증권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중국 혁신 기업과 국내 기관투자자를 잇는 상설 투자 플랫폼으로 차이나데이를 정착시키며 지속적인 신뢰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행사에는 빅테크, AI, BCI, 반도체, 자율주행, 소비자 기술, AR 등 중국 차세대 산업을 이끄는 대표 기업 9개 사가 참석해, 역대 차이나데이 행사 중 가장 다양하고 풍부한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중국 최대 빅테크 기업인 알리바바(Alibaba)가 한국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밖에 소비자 기술 기업 Xiaomi, 글로벌 BCI 기술 선도 기업 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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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연구원, 이인형 부원장 선임
자본시장연구원이 이사회에서 이인형 선임연구위원을 신임 부원장으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신임 부원장은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브라운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LG경제연구원과 수원대학교를 거쳐 자본시장연구원에 입사했다. 자본시장연구원에선 부원장(2014년~2019년)·동향분석실장·연구조정실장·자본시장실장 등을 맡았다. 이 밖에도 이 신임 부원장은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 기획재정부 기금부담금운용평가단장, 보건복지부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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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AI 내부통제 솔루션 해외 법인에 공급
삼일PwC가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기반 내부통제 자동화 솔루션을 PwC 해외 현지 법인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공급한다. 13일 삼일PwC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공급 대상 지역은 리스크(위험) 관리 및 내부통제 수준이 높은 선진국이다. 삼일PwC는 국내 회계법인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문 지식 기반 AI 솔루션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에 수출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홍준기 삼일PwC 감사부문 대표는 "내부통제 전문성과 AI 기술을 결합해 국가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솔루션을 구현했다는 점, 그리고 자문 중심의 전통적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 독자 AI 솔루션의 해외 상업화라는 새로운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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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수출 데이터 대비 저평가-교보증권
교보증권이 삼양식품에 대해 지난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을 것이라며 실적 대비 저평가된 종목이라고 1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186만원을 유지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6800억원(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 1639억원(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으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했다. 권 연구원은 "미국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 증가로 추정된다"며 "1월 재고 부족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유의미한 성장은 어렵겠으나 현재 1분기 미국 수출 데이터 호조를 감안하면 확보된 재고를 바탕으로 2분기부터 매출 성장세가 전망된다"고 했다. 권 연구원은 "현 주가는 일부 반도체 업종 중심 수급 쏠림, 전쟁 불확 실성으로 최근 견조한 수출 데이터 대비 저평가돼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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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해도 '들썩' 없다…수익률 17% 뚝, 엔터ETF '곡소리'
BTS(방탄소년단) 컴백에도 불구하고 엔터테인먼트(이하 엔터)주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지속한다. 하이브 등 주요 엔터기업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증권사들도 이들 기업의 목표주가를 내려잡는다. 지난 1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엔터주에 투자하는 'ACE KPOP포커스' ETF의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16.79%다. 또 'HANARO Fn K-POP&미디어'(-16.63%) 'TIGER 미디어컨텐츠'(-13.13%) 'KODEX K콘텐츠'(-9.02%) 등의 1개월 수익률도 마이너스다. 중장기 수익률도 마이너스다. 연초 이후 'ACE KPOP포커스'의 수익률은 -24.86%고 'TIGER 미디어컨텐츠' 'HANARO Fn K-POP&미디어'도 각각 -23.66%, -23.47%다. 'KODEX K콘텐츠'의 수익률은 -11.51%다. 1년 수익률 역시 'KODEX K콘텐츠'(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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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야 악재야" 외계어에 피보는 개미들…제약·바이오 공시 손본다
금융감독원이 제약·바이오업종에 대한 정보를 일반투자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계·업계와 TF(태스크포스)를 꾸려 공시제도 전면개편에 나섰다. 제약·바이오업종은 전문가 영역이어서 정보 자체가 어려운 데다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에 '어려운 공시'를 '이해 가능한 공시'로 전환한다는 게 목표다. 금감원은 지난 10일 금감원 본원에서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개선을 위한 TF 발족식'을 열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 TF는 3개월간 제약·바이오 공시 전반의 개선과제를 논의해 오는 6월 중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히 공시항목을 추가하거나 형식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투자자가 공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시구조와 표현방식을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둔다. TF 외부위원으로는 이승환 서울대 임상시험센터 임상시험지원실장, 이수정 연세대 융합과학기술원 K-NIBRT 교수, 하정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공익적임상시험지원센터장, 전환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획팀장, 서근희 삼성증권 제약·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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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했다더니" 주가 반토막…금감원, 공시 뜯어고친다
금융감독원이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정보를 일반투자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계·업계와 TF(태스크포스)를 꾸려 공시제도 전면 개편에 나섰다. 제약·바이오 업종은 전문가 영역이어서 정보 자체가 어려운데다 불확실성이 높아 '어려운 공시'를 '이해 가능한 공시'로 전환한다는 목표다. 금감원은 지난 10일 금감원 본원에서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개선을 위한 TF 발족식'을 갖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 TF는 3개월간 제약·바이오 공시 전반의 개선과제를 논의해 6월 중 가이드라인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히 공시 항목을 추가하거나 형식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투자자가 공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시 구조와 표현 방식을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둔다. TF 외부위원으로는 이승환 서울대 임상시험센터 임상시험지원실장, 이수정 연세대 융합과학기술원 K-NIBRT 교수, 하정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공익적임상시험지원센터장, 전환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획팀장, 서근희 삼성증권 제약·바이오 애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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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김성환 전무이사 선임
코스콤이 지난 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성환 한국거래소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자사 전무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성환 신임 전무이사는 1967년생으로 현대그룹·고려증권을 거쳐 2000년 코스콤에 입사했다. 코스콤에선 정보매체사업팀장·법무팀장·대외협력부서장·경영기획부서장 등을 거쳤다. 특히 코스콤 디지털사업본부장(상무) 재임기 △금융클라우드 안정화 △마이데이터 중계인프라 조성 △토큰증권(STO) 공동플랫폼 개발 등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코스콤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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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에서 유럽까지 K뷰티 러브콜…화장품株 '신바람'
화장품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K뷰티 열풍이 미국과 일본, 유럽으로 확산되면서 매출 성장세가 주가 펀더멘털(기초체력)로 이어지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뷰티 대장주인 코스피 상장사 에이피알은 전일 대비 2만7500원(7.52%) 오른 39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흘째 강세를 보인 에이피알은 이날 장중 39만6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에이피알의 시총은 14조7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날 화장품 업종은 전일대비 평균 3.06% 상승했다. 전체 66종목 중 43종목이 강세를 나타냈다. 주요 종목을 살펴보면 디와이디는 전일 대비 9.35% 올랐다. 이어 한국화장품제조(7.83%), 바이오비쥬(5.95%), 메디앙스(3.26%), 코리아나(3.03%), 한국화장품(2.97%), 라파스(2.74%), 애경산업(2.51%), 아모레퍼시픽(2.17%), 에이블씨엔씨(1.68%), 코스메카코리아(1.41%), 토니모리(1.18%), 달바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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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종전 '희소식' 들릴까…또 한번 출렁일 증시, 이 '업종' 주목
중동전쟁 휴전으로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증권가에서는 종전 합의를 기점으로 증시 등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고 전술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80.86포인트(1.40%) 오른 5858.87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98.11포인트(1.70%) 오른 5876.12로 출발한 뒤 하루종일 1~2%대 강세를 유지했다. 외국인이 1조102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각각 1.10%, 2.71% 상승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3.24%), KB금융(2.85%), 신한지주(2.48%) 등이 강세로 나타냈다. 코스닥 역시 전일대비 17.63포인트(1.64%) 오른 1093.63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기관이 93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25억원, 5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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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홍종호 (국전 대표이사)씨 모친상
■ 심순선씨 별세, 홍종호(국전 대표이사)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 장지 서울추모공원-안성 새밭동산. (02)301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