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저명교수에 오문성·문두철·신재용 교수 선정
한국회계학회 삼일회계법인 저명교수(이하 삼일저명교수)에 오문성 한양여자대 교수, 문두철 연세대 교수, 신재용 서울대 교수가 선정됐다. 9일 삼일PwC에 따르면 전날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열린 이번 위촉식에서 연구(문두철), 저술(신재용), 봉사(오문성) 3개 부문에서 업적 및 활동이 뛰어난 현직 교수가 선정됐다. 삼일저명교수 제도는 삼일PwC가 2003년부터 한국회계학회와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국 회계학의 발전을 위해 업적 및 활동이 뛰어난 현직 교수를 선정해 소정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윤훈수 삼일PwC 대표는 "세 분의 뛰어난 전문성과 헌신이 국내 회계학의 저변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삼일PwC 역시 학문과 실무의 발전을 잇는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삼성증권, 8번째 발행어음 사업자 눈앞
삼성증권이 9년 만에 발행어음 인가를 눈앞에 뒀다. 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전날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에 대한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 및 단기금융업 인가 안건을 심의했다. 오는 15일 예정된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최종 통과되면 삼성증권은 발행어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종투사로 지정된다. 금융위 의결시 삼성증권은 8번째 발행어음 사업자된다. 앞서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KB증권·키움증권·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이 인가를 받았다. 더불어 9년 만에 발행어음이란 숙원 사업을 해결하게 된다. 삼성증권은 2017년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투사로 지정됐으나 발행어음 업무에 대해서는 인가를 받지 못했다. 대주주의 재판 절차로 심사가 보류되면서다. 발행어음 사업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투사에 허용된 업무로 은행과 비슷한 발행어음 판매가 가능하다. 증권사는 발행어음을 통해 자기자본의 200%까지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