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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2026년 코스피 목표치 5500"
NH투자증권이 내년 코스피 목표치를 5500으로 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6년 전망, NH리서치포럼'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는 이날 포럼에서는 경제·주식시장 전략과 반도체·유틸리티·바이오·미드스몰캡·해외 등 국내외 주요 산업·기업 전망, 채권·디지털자산 등 대체투자 자산에 대한 분석을 내놨다. 또 AI(인공지능) 인프라 관련 주도 업종과 재조명 예상 기업, 그리고 한국과 미국의 정책 모멘텀 관련 수혜 업종, 팩터의 개선이 기대되는 기업을 소개했다. 조수홍 본부장은 "올해는 '에브리싱 랠리'를 시작으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지속적으로 경신하며 다양한 투자자산과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며 "앞으로도 투자 의사결정에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만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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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금감원, GKL 100억 투자손실 분쟁조정위 회부 검토
금융당국이 전문투자자로 분류되는 준공기업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이 입은 투자손실을 놓고 벌어지는 분쟁에 개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GKL이 신한투자증권의 불완전판매를 주장하면서 제기한 분쟁조정 신청서가 3년 만에 논의되는 것이다. 18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3국 사모펀드팀은 GKL의 100억원 투자손실에 대한 민원을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에 회부할지 논의에 들어갔다. 해당 건이 분조위에 상정된다면 실질적으로 GKL의 손을 들어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전문투자자들이 불완전판매를 이유로 신청한 분쟁조정에 대해 당국이 분조위 회부를 검토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전문투자자는 일반투자자들과 달리 재무 인력과 운용력 등 투자 검토 단계부터 꼼꼼하게 실사할 수 있는 역량과 여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IB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전문투자기관이 금감원에 손해배상 민원을 제출하면 상대 측에 서면 질의한 후 그 답변을 다시 전문투자기관에 전달해 서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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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부동산신탁, 삼양사거리역세권 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삼양사거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공식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754번지 일대 총 1만7716㎡ 부지에 지하 4층~지상 38층, 63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다.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정비사업실장은 "토지등소유자들의 신뢰와 성원에 힘입어 사업시행자로 지정될 수 있었다"며 "동의서 접수 기간 동안 있었던 토지등소유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시행자로서 정비사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올해 '정비사업실'로 조직을 개편한 이후 수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에는 2072세대 규모의 독산시흥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삼양사거리역세권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통해 정비사업 수행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한 한국투자금융그룹 계열사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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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PIB센터, 경제전망 및 M&A 전략 세미나 개최
메리츠증권 PIB센터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2026년 경제 전망 및 M&A(인수·합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세미나는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삼일회계법인 전문가와 40여 명의 국내 일반법인 소속 CFO(최고재무책임자), 재무·자금 팀장, 자금운용 담당자가 참석했다. 1부에서는 이승훈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2026년 경제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연구원은 주식·채권·달러 등 금융시장의 주요 시사점과 선진국 간 경제 성장률 격차 축소 전망 등을 진단했다. 2부는 정진송 삼일회계법인 Deal부문 파트너가 국내외 M&A 트렌드, 지속 가능한 기업 가치 제고 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진주 메리츠증권 PIB센터장은 "PIB센터의 공식 첫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참석한 법인 고객들께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신 만큼,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했다.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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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시 유의하세요"…한투證, MTS에 '안전 투자 알림' 도입
한국투자증권은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 '안전 투자 알림(투자 유의 팝업)' 기능을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금융당국의 방침에 따라 고령 투자자 보호와 투자자 경각심 제고를 위한 '안전 투자 알림' 기능을 MTS에 적용했다. 해당 기능은 단기매매, 집중투자, 신용거래 등 위험도가 높은 투자 패턴이 나타날 경우 일 1~2회 경고 문구를 제공해 투자자가 스스로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알림에는 '과도한 집중투자와 단기매매, 신용·대출을 이용한 주식투자는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미확인 루머나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투자 유인행위에 주의해야 한다' 등 안내 문구가 들어간다. 최근 금융당국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조하자 한국투자증권은 이를 단순한 책임 이행 차원을 넘어 투자자 신뢰 회복의 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0일 CEO(최고경영자) 직속 '소비자보호 태스크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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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뱅키스 1기 대학생 서포터즈 수료식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14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1기 뱅키스 대학생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뱅키스 대학생 서포터즈는 한국투자증권이 온라인 주식거래 서비스 뱅키스(BanKIS)를 홍보하고, MZ(1980년~2000년 초반 출생)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서포터즈들은 지난 4개월 동안 뱅키스 브랜드 홍보, 캠퍼스 활동, 뱅키스 이벤트 소개, 현직자 멘토링 및 투자 교육 등에 참여했다. 이들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319건을 올렸다. 총 조회수는 133만회를 기록하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수료식에서는 활동 우수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우수활동자들은 체험형 인턴십 기회를 얻는다. 서포터즈에 참가한 경북대학교 김동욱 씨는 "뱅키스 브랜드를 직접 홍보하고 마케팅 실무를 배우면서 학교에서는 얻기 어려운 실질적인 경험과 마케팅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SNS 콘텐츠를 통해 실제로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였다는 성과를 느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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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23.97 포인트(2.66%) 내린 878.70 마감
18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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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35.63 포인트 (3.32%) 내린 3953.62 마감
18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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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다 했다···코스피 영업익 1/3이 삼전과 하이닉스
올들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대표되는 반도체 기업들이 AI(인공지능) 훈풍을 타고 전체 코스피 영업이익의 3분의 1가량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거래소가 공개한 유가증권시장(코스피) 12월 결산법인 2025년 3분기 누적 결산실적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를 제출해야 하는 상장사 709곳 중 금융사와 감사의견 비적정, 신규 설립, 분할·합병 등을 제외한 639사의 연결 영업이익은 179조56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01% 증가했다. 전체 코스피 상장사 3분기 누적 연결 매출액은 2299조1183억원, 순이익은 152조3269억원으로 각각 5.44%와 25.80% 늘었다. 매출액영업이익률(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은 7.81%로 전년 동기 대비 0.65%P(포인트) 개선됐고, 매출액순이익률(매출액 대비 순이익)도 6.63%로 1.07%포인트 올라갔다. 다만 639개 연결재무제표 분석 대상 상장사 중 3분기 누적 순이익 흑자기업은 502개 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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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27일 채권포럼 개최…내년 채권·크레딧 시장 전망 공유
금융투자협회(금투협)는 오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채권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년 채권 및 크레딧 시장 전망을 살펴보기 위함이다. 포럼 참가자들은 국내 부동산 시장 및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향후 기준금리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WGBI(세계국채지수) 편입에 따른 외국인 수요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포럼에서 투자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주제 발표는 김지만 삼성증권 수석연구위원의 '2026년 채권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윤원태 SK증권 자산전략부서장의 '2026년 크레딧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두 가지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채권정보센터, K-Bond(채권거래전용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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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CUAM과 홍콩 ETF 시장 진출 위한 협력 계약 체결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8일 중국 차이나유니버설자산운용 홍콩법인(이하 CUAM HK)과 홍콩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UAM은 2005년 중국 상하이에 설립된 운용사로, 운용 자산은 지난 9월 말 기준 약 280조원에 달한다. 중국 본토 외에도 홍콩, 미국, 싱가포르 등에도 자회사가 있다. 이번 협력 계약 체결에 따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CUAM의 홍콩 ETF 시장 진출 자문을 맡아 상품 기획 단계부터 운용까지 도움을 주고, CUAM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자문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번 협력을 통해 홍콩은 물론 중국 본토 투자자까지 공략할 예정이다. 중국과 홍콩은 'ETF 커넥트(ETF Connect) 제도'를 통해 중국 본토와 홍콩에 상장된 지정 ETF 간 교차 거래가 가능하다. ETF 커넥트 제도는 2022년 7월부터 시행됐고, 현재 교차 거래가 가능한 ETF 범위는 꾸준히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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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만큼 실적도 '쑥'···코스피 상장사 영업익 15%↑
코스피 상장사들은 올해 들어 미국발 관세 위협과 고환율,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거래소가 공개한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2025년 3분기 누적 결산실적에 따르면 상장사 639곳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79조56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보다 15.0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99조1183억원, 순이익은 152조3269억원으로 각각 5.44%와 25.80% 늘었다. 매출액영업이익률(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은 7.81%로 전년 동기 대비 0.65%P(포인트) 개선됐고, 매출액순이익률(매출액 대비 순이익)도 6.63%로 1.07%포인트 올라갔다. 코스피 상장사들의 연결 매출액 중 10.4%를 차지하는 삼성전자를 제외한 실적은 더 좋았다. 매출은 5.31%, 영업이익은 20.12%, 순이익은 34.30% 증가했다. 3분기 말 기준 코스피 상장사들의 부채비율은 109.45%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1.98% 개선됐다. 다만 639개 연결재무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