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사말 하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가 1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 대상'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대상' 영광의 얼굴들
1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 대상'에서 시상자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장현일 DB증권 경영지원실장, 황인태 중앙대학교 교수(심사위원장), 정규일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 윤병열 기아 IR팀장, 최제호 넥센타이어 전략기획 BS장, 장석훈 삼양식품 CFO, 신상학 ISC CSO, 김광재 신한금융그룹 브랜드홍보그룹장, 성기종 HD현대 IR총괄 전무, 이상학 KT&G 총괄부문장 수석 부사장, 김유미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장,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장, 조일상 삼정KPMG 밸류지원센터장.
-
[스팟] 코스닥 22.24 포인트(2.52%) 오른 906.51 마감
12일 코스닥 마감
-
[스팟] 코스피 44 포인트 (1.07%) 오른 4150.39 마감
12일 코스피
-
대신파이낸셜그룹, 충북 괴산군에 '사랑의 성금' 전달
대신파이낸셜그룹 대신송촌문화재단은 충청북도 괴산군 가족센터와 청천재활원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성금은 평소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을 가져온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직접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다문화가정의 생활 여건 개선과 재활 환우들의 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은 2014년부터 괴산군에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1991년 고(故) 양재봉 명예회장의 뜻을 기려 설립된 대신송촌문화재단은 30년 넘게 문화·의료·복지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앞서 지난 7월에는 나주시 가족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 진로캠프를 열고, 초·중학생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지역 사회의 다문화가정과 재활 환우들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대신파이낸셜그룹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
이억원 금융위원장 "장기투자 세제혜택, 검토한 것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증시 장기투자 세제혜택 확대 방안을 추진해달라는 주문과 관련해 "범부처가 계속 관심을 갖고 추진할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월례 간담회에서 "어제 논의된 내용이 내년도 경제정책방향 중점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장기투자를 확대하는 것은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서 안정적 기반을 만들고 투자자도 수익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다만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대한 세제 혜택과 더불어 한도 확대같이 금융위에서 추가 검토할 사항이 있느냐는 질문엔 내용을 특정하지 않은 채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여러가지로 검토해 놓은 사항이 있다"며 "관계부처 논의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11일 이재명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일반 주식투자자가
-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달 안에 IMA 1호 지정"
IMA(종합투자계좌) 발행이 가능한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호 사례가 이달 내에 탄생할 전망이다. 제도가 도입된 지 8년 만에 첫 사례가 나오게 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신규 종투사 IMA·발행어음 지정 관련 심사가 빠르게 진행되면 아마 이번달 내에 첫번째 지정사례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IMA에는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이 도전한 상태다. IMA 1호는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중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물론 두 증권사 모두 지정될 가능성도 열려있다. NH투자증권의 경우 신청이 가장 늦어 아직 심사 중으로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IMA 지정이 이뤄지면 8년 만에 첫 사례가 탄생하게 된다. IMA는 2017년 제도가 마련됐으나 선례가 없었다. IMA는 고수익을 목표로 하면서 원금을 지급하는 새로운 투자상품으로 고객예탁 자금을 받아 기업금융 자산 등에 운용하고 그 결과 발생
-
이억원 "원화 스테이블코인 3원칙 공개...정합성 혁신성 안전성"
원화 스테이블코인 규율을 포함한 2단계 가상자산 입법을 준비 중인 금융위원회 이억원 위원장이 '뒤처지지 않게', '부가가치 높게', '위험하지 않게'라는 3원칙에 따라 입법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월례 간담회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대해 방향성으로 설명하는 것이 이해하기 쉬울 듯하다며 이같이 제시했다. 이 원장이 제시한 첫번째 원칙은 국제적 정합성이다. 이 위원장은 "국제적 흐름에 우리가 뒤처지면 안되겠다"며 "국제적인 움직임이 어떤지, 각국의 제도 방식이나 수준은 어떤지 국제적 정합성을 갖는 것이 제일 첫번째다"고 말했다. 두번째 원칙은 생산성 향상이다. 생산성이나 부가가치를 높이는 쪽으로 가야한다는 것이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은 새로운 혁신의 기회로 다가올 수 있다"며 "혁신의 기회를 열어주는 쪽에 접목돼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원칙은 안전장치 마련이다. 그는 "처음 도입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금융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
한국투자증권 GWM, 패밀리오피스 초청 연말 콘퍼런스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전날 서울 파크 하얏트에서 패밀리오피스 콘퍼런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투자증권의 초고액자산가 전담 조직 GWM(Global Wealth Management)이 패밀리오피스 고객을 위해 주최한 정기 행사다. 조영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인구변화로 보는 미래사회의 기회와 부(富)'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김빛날윤미 바이올리니스트가 연주를 했다. GWM은 고액자산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글로벌 금융투자 솔루션과 가업승계 및 절세 전략, 부동산 관련 맞춤 자문을 제공하며, 패밀리오피스 고객을 위한 전문가 초청 런치 콘퍼런스도 정기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한국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 고객은 미술품 구매 및 교육(협업 기업 에이트 스페이스·가나아트), 골프(JNGK골프아카데미), 신차 구매 및 시승(롤스로이스 모터카 부산), 성혼 프로그램(가연 결혼정보), 맞춤형 여행 컨시어지(하나투어 제우스), 유학·어학연수
-
코스피 73% 뛸 때 코스닥 30%…'빚투'도 늘었는데 큰손은 외면, 왜?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타면서 이른바 '빚투(빚내서 투자)' 지표인 신용공여 잔고(이하 신용잔고)도 쌓이고 있다. 코스피뿐만 아니라 코스닥 신용잔고 역시 증가하고 있지만 지수 상승은 제한적이다. 향후 금리와 정책 환경이 코스닥 랠리의 중요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의 신용잔고는 26조1197억원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 대비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사상 최고 수준이다. 최근 벌어진 증시 랠리 이전 신용잔고 최고 액수는 2021년 9월13일 25조6540억원이었다. 코스피뿐만 아니라 코스닥 신용잔고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10일 기준 9조8297억원으로 올해 초와 미국발 관세 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4월 당시 각각 6조원대였던 것을 고려하면 약 50% 증가했다. ━외국인 관심 부재에 코스닥 상승 제한적…"금리 인하 기대 후퇴 영향"━다만 이 같은 투심(투자심리)에도 코스닥 시장 상승세는 강하지 않다.
-
깜짝 실적에 배당 매력까지…"여전히 싸다" 증권주 랠리 불붙나
'깜짝' 실적과 배당 매력 등이 부각되면서 12일 증권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4분 기준 한국금융지주는 전날보다 5.24% 오른 17만87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한때 18만2000원까지 치솟았다. 같은 시간 삼성증권은 8.78% 오른 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8만4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 밖에도 미래에셋증권(+4.79%), 현대차증권(2.40%), 키움증권(+1.88%) 등이 일제히 오름세다. 증권주가 강세를 보이는 건 최근 우호적인 증시 환경에 힘입어 주요 증권사들이 3분기 호실적을 공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35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7.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96.8% 늘어난 6509억원으로 집계됐다. 누적 기준 올해 3분기까지 영업이익 1조9832억원, 순이익 1조6761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
"HD현대중·현대미포 합병, 글로벌 해상 탄소물류 시장 선점 기회"
CCUS(탄소 포집·운송·저장) 시장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합병이 글로벌 조선업 패러다임 변화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올투자증권은 12일 발간한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LCO₂(액화이산화탄소), 그리고 HD현대중공업 합병 시너지'라는 보고서를 통해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합병이 LCO₂ 신기술을 대형선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국제에너지기구(IEA)는 현재 상업 운용 중인 탄소 포집 설비 규모가 약 50MTPA(연간 5000만톤) 수준이지만 개발·계획 단계는 2000MTPA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다올투자증권은 또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해상 LCO₂ 허브 구축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한국 조선업이 초기 시장을 선점할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노르웨이 '노던라이트(Northern Lights)' 프로젝트는 이미 LCO₂ 운반선 상업 운항을 시작했다. 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