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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에 KT&G·HD현대중공업
KT&G와 HD현대중공업이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한국거래소가 후원하는 '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 대상' 종합대상에 공동 선정됐다. 머니투데이 IR 대상 심사위원회는 KT&G가 적극적 주주환원정책과 투명한 소통을 바탕으로 주주친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HD현대중공업은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IR 활동을 하고 있는 점과 HD현대미포 합병 과정에서 투명하게 주주들과 소통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업종별 최우수 IR 기업은 △IT/코스닥 ISC △내구소비재 기아 △경기소비재 넥센타이어 △필수소비재 삼양식품 △지주사 신한금융지주 △금융투자(종합) NH투자증권 △금융투자(전문) DB증권이 각각 선정됐다. 아울러 상장사 IR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삼정KPMG가 IR파트너상을, 스몰캡 발굴에 공이 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가 공로상을 수상한다. '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 대상' 시상식은 오는 12일(수) 오후 3시 서울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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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술주 찬바람에 코스피 '휘청'…시총 97조 증발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5일 외국인이 대거 이탈했다. 5일 증시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7.32포인트(2.85%) 내린 4004.42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장중 한 때 3867포인트까지 밀렸다. 코스피에서만 하루 만에 시가 총액 97조원이 증발했다. 외국인은 간밤에 미국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급락하면서 투매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나스닥종합지수는 엔비디아가 4%대 급락하면서 2% 넘게 하락했다.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는 매크로 급변은 아니더라도 10~20% 주가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익이 증가하는 속도 대비 주가 상승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다. 국내 증권가에서는 '급등 피로감 따른 불가피한 조정'이라는 의견, '펀더멘털을 감안할 때 낙폭이 과도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조아인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10월 한 달간 20% 가까이 상승했다"며 "단기 주가 급등으로 인해 차익 실현 압력이 커질 수 있는 시점이지만, 과도한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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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회계처리 위반' 일양약품에 과징금 62억
금융위원회가 일양약품에 과징금 62억원을 부과했다. 금융위원회는 5일 제19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일양약품에 대해 과징금 62억30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공동 대표이사와 담당임원 등 3명에 대해서는 모두 12억6000만원을 부과했다. 이와 함께 회사와 공동 대표이사 2명, 담당임원을 검찰에 통보하고 해임권고·직무정지 6개월 등을 의결했다. 일양약품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연결대상 종속회사가 아닌 회사를 연결대상에 포함해 연결당기순이익과 연결자기자본 등을 과대계상한 혐의다. 감사인에게 위조 서류를 제출하는 등 외부감사를 방해한 혐의도 있다. 이와 함께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에스디엠에 대해서는 과징금 3950만원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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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14%…"두 배 벌려다가" 레버리지 뛰어든 불개미들 '비명'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레버리지 상장지수증권(ETN)으로 반도체와 방위산업 종목에 공격적으로 베팅한 투자자들이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DEX K방산TOP10레버리지'는 전일 대비 1470원(14.04%) 내린 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는 전일 대비 1190원(7.13%) 하락한 1만5495원에 장 마감했다. 이 상품에 대한 거래량은 508만주를 넘어섰다. 이밖에도 장 마감 기준 PLUS K방산레버리지의 전일 대비 수익률은 -13.83%, KODEX 반도체레버리지는 -6.20% 등을 기록했다. 레버리지 ETN도 상황은 같다. ETN은 ETF와 유사하지만 펀드가 아니고, 만기일이 존재하는 채권형 투자 상품이다. 'N2 월간 레버리지 방위산업 Top5 ETN'은 장 마감 수익률은 -14.78%, '키움 레버리지 K방산 TOP5 ETN' -14.46%, '하나 레버리지 반도체 ETN' -6.89%, '키움 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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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토스 통해 뱅키스 ISA 개설하면 ETF 1주 드려요"
한국투자증권은 5일부터 토스 제휴고객을 대상으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중개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토스 모바일 앱을 통해 뱅키스 ISA 중개형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1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 전원에게 국내 상장 ETF(상장지수펀드) 1주씩을 지급하는 행사다. ISA 중개형 계좌를 통해 ETF, 채권, ELS(주가연계증권)를 100만원 이상 매수하면 각 상품별로 커피쿠폰을 1매씩, 최대 3매까지 지급한다. 계좌 순입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타사 ISA 계좌에서 보유 자금을 이전하는 경우는 이전 금액을 2배로 인정해 준다. ISA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통합 관리하며 절세효과도 누릴 수 있는 계좌다. 계좌 내 상품에서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통산하여 순이익 발생 시 직전년도 소득에 따라 200만원 또는 400만원까지 비과세 적용 받을 수 있고, 초과분도 9.9% 저율로 분리과세한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ISA 중개형 가입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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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거품론에 코스피 출렁…사천피·10만전자는 지켰다
미국 증시가 'AI(인공지능) 거품론' 여파로 기술주 중심으로 급락하면서 5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출렁였다. 코스피는 장중 지수 3900선이 붕괴됐지만 개인 투자자들이 외국인 투자자의 매물을 받아내면서 4000선을 지켜냈다. 코스피는 이날 117.32포인트(2.85%) 내린 4004.42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장중 한 때 3867포인트까지 밀렸지만 오후 시장에서 낙폭을 점차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4.68포인트(2.66%) 하락한 901.89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증시가 급락하자 코스피는 7개월여 만에, 코스닥은 15개월 만에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했다. 사이드카는 선물시장의 급등락이 현물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을 정지하는 제도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조5188억원어치, 코스닥에서 597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일일 순매도 규모로는 양대 시장 모두 올들어 최대치다.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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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폭락에 개미 패닉인데…"코스피 바닥은 3780" 증권가 낙관, 왜?
5일 코스피가 장중 전일대비 6% 넘게 급락하면서 단기적으로 3780선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최근 급격한 상승에 따른 일시 조정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이재만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실장은 이날 "지난 3일 코스피 20일 이격도는 110.5%까지 상승했다"며 "올해 하반기 이후 20일 이격도 최저 수준은 97.9%로 이를 현재 기준(3900 기준 100.8%)으로 적용하면 코스피 단기 하단은 3780"이라고 말했다. 이격도는 현재 주가와 이동평균선 사이의 거리가 얼마나 벌어져 있는지 괴리율을 백분율로 나타내는 기술적 지표다. 기술적으로 볼 때 최근 증시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이격도가 높아지자 다시 평균 수준으로 돌아오려는 움직임에 따라 이날 주가 조정이 이뤄졌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조아인 삼성증권 연구원도 "단기적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나 중장기 조정 국면으로의 진입은 아닐 것"이라고 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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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안 2.9조원 청산"…비트코인 10만달러 붕괴, 패닉셀 조짐도
미국 셧다운 장기화와 AI(인공지능) 과열 우려로 비트코인(BTC)이 10만달러선을 지키지 못했다. 연말까지 분위기를 반전시킬 발표가 나오지 않으면 침체국면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5일 오후 1시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플랫폼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10만2120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4.69% 하락했다. 10시30분경 9만9113달러를 기록, 5개월만에 10만달러가 붕괴한 후 일부 회복한 수치다. 1주일 전보다 10% 안팎 하락했다. 알트코인은 더 심각하다. 이더리움(ETH)은 이날 8% 이상 하락해 전주 대비 16% 넘게 빠졌고, 엑스알피(XRP)와 바이낸스코인(BNB)도 하루 4%대 빠지면서 한주간 14% 가까이 하락했다. 시총 상위권 중에는 솔라나(SOL)가 6% 빠져 주간 하락률 19% 이상을 보인다. 시총 순위 100위 내에서 1주 전 기준 가격이 오른 종목은 10곳 남짓이고 종목 대부분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대규모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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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지수 사상 최고치…올해 77.8% ↑
코스피지수가 '사천피'를 돌파하면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지수도 지난달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는 기업 역시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밸류업 지수는 지난달 31일 기준 1687.27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77.8% 상승한 수치로,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71.2%)을 웃돌았다. 이에 따라 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 13종목의 순자산총액은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11월 4일 최초 설정 시점(4961억원) 대비 약 102.2% 급증한 수준이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현황을 보면 지난달까지 국내 상장사 167곳이 관련 공시를 제출했다. 이 제도는 상장사가 스스로 마련한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시장과 공유하는 제도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128개사, 코스닥 39개사가 공시를 제출했다. 지난달에는 제이브이엠(22일, 예고공시)을 비롯해 롯데쇼핑(16일), iM금융지주(30일), 세아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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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누적 영업익 44.7%↑…"본업경쟁력 강화, 주주가치 집중"
현대차증권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4.7% 증가한 68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522억원으로 같은 기간 45.9% 늘었다. 현대차증권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3% 감소한 141억원으로 집계됐다. 100억원이 넘는 일회성 비용을 반영한 수치다. 현대차증권은 세일즈앤트레이딩(S&T), 리테일, 투자은행(IB)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했다. 리테일 부문은 거래대금 회복과 VIP자산관리(WM) 채널 강화를 통해 순영업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IB 부문은 부동산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인프라, ESG금융, 항공물류 등 비부동산 영역으로 금융주선 범위를 확대해 순영업수익이 50% 이상 증가했다. S&T 부문은 채권 중개, 인수 영업을 확대했다. 현대차증권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월 말 기준 5.1%. 전년 말에 비해 2.3%포인트 상승했다. ROE는 현대차증권이 밸류업 계획 발표 당시 목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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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 급락에도 "조정 길지 않다"…판단 근거 둘
5일 코스피가 장중 5%대 하락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중장기 조정에 진입한 건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조아인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이날 국내 증시는 장중 5%대 하락세를 보였다"며 "단기적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나 중장기 조정 국면으로의 진입은 아닐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스피는 지난 한달간 20% 가까이 상승했다"며 "단기 주가 급등으로 차익실현 압력이 커질 수 있으나 과도한 증시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했다. 이런 판단의 근거로 2가지를 제시했다. 조 연구원은 "우선 미국 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길어지고 있지만 이는 해결 가능한 이슈"라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스탠스와 미국 경제상황을 감안하면 여전히 다음달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금리 인하가 이뤄질 가능성도 높다"고 했다. 다음달 1일부로 양적 긴축 종료가 예정돼 있어 유동성 축소보다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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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창이 시퍼렇다" 종목 90% 하락…증시 하루 만에 190조 증발
5일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상장 종목의 90%가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이하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면서 국내 증시가 조정장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2449개 종목이 하락 중이다. 국내 상장 종목이 2760개(우선주 포함 코스피 958개·코스닥 1795개) 임을 고려하면 전체의 88%가 하락한 셈이다. 이 중 52주 최저가를 기록한 종목은 283개(10.3%)다. 상장 종목 수 대부분이 하락하며 코스피에서 시가총액이 170조원, 코스닥에서는 22조원이 줄었다. 국내 증시에서 하루새 약 192조원이 증발된 셈이다. 이날 국내 증시는 AI(인공지능) 거품론으로 미국 증시가 급락한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는 전일대비 1.61% 내린 4055.47에 출발해 장 초반 낙폭을 키우며 결국 4000 밑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코스피에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