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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진승욱 대표이사 선임…초대형 IB 진입 속도
대신증권은 24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진승욱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1968년생인 진 신임 대표는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대신증권 공채로 입사해 약 30년간 회사에 몸담아온 '원클럽맨'이다. 진 신임 대표는 대신증권 전략지원·경영기획부문장을 비롯해 대신에프앤아이 경영기획본부장, 대신자산운용 대표 등을 지내며 그룹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증권과 자산운용을 포함한 계열사 경영기획을 총괄하며 그룹 전략 수립과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에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대신증권은 인사를 계기로 중장기 성장 전략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자본 확충과 사업 구조 고도화를 통해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진 신임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고객 중심 경영과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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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2024년 이후 주식 안했다면 지원금받고 주식하세요"
한국투자증권은 휴면 고객의 시장 복귀를 지원하는 '투자성장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벤트는 복귀 고객 대상 즉시 보상, 거래금액 연계 리워드, 금현물 거래 특전, 타사 주식 이전 혜택 등으로 구성된다. 2024년 이후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앱에 접속하면 복귀 혜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매주 1만명에게 최대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즉시 지급한다. 최대 4회까지 참여 가능하다. 선착순 2만명에게는 주식 매수 지원금 1만원도 추가 제공한다. 아울러 투자 재개에 따른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6개월 간 국내주식 우대수수료 혜택도 제공한다. 거래를 재개한 고객을 위한 '거래 혜택'도 마련했다. 누적 매수금액 1000만원 이상을 달성한 고객 가운데 3000명을 추첨해 5000원을 지급한다. 주간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원을 지급한다. 4주간 참여 시 최대 20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금현물 거래금액은 일반 주식 대비 2배 실적으로 반영해 상대적으로 적은 거래금액으로도 상위 리워드 구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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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00원 시대'...코어16, 'AI일간 환율 예측' 시스템 출시
금융·경제 데이터 기반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인 코어16은 'AI 기반 원/달러 환율 예측 서비스 2. 0'을 출시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 지난해 6월 출시된 버전 1. 0에 이어 교정 엔진을 탑재하고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울 환시 종가를 사용해 업그레이드 했다. 코어16은 1일 후부터 20영업일까지 매 거래일의 원달러환율을 수치로 예측, 공개하는 것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버전 1. 0 서비스 기간동안 실제 예측 정확도는 5일후 기준 66% 이상으로 나타났다. 2,0 버전의 시뮬레이션(최근 3년) 결과는 예측 정확도가 5일 후, 10일 후, 20일 후 모두 70% 이상으로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모델이 분석하는 변수는 미국 달러지수, 유로화, 주요 아시아국 환율, 한국 및 미국 금리, 자본시장 외국인 수급, 그리고 국제유가와 비트코인 가격을 포함한다. 수출 및 경상수지, 외국인 배당금 송금, 정부개입 등도 고려한다. 예측 정확도와 함께 환율 전망을 매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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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제휴 영업채널 유치자산 13조원 돌파
삼성증권이 지난 2월 말 투자권유대행인(SFC) 제휴 영업채널을 통한 유치자산이 13조원을 넘겼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말 업계 최초로 10조원을 넘긴 지 약 7개월 만에 3조원이 늘었다. 삼성증권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유치자산 13조원 돌파를 기념해 '2026 SFC 연도대상' 시상식을 마련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높은 영업 실적을 기록한 상위 60명의 SFC를 초청해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성과를 거둔 SFC에게 상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아울러 주요 자산운용사의 홍보 부스를 마련해 SFC가 최신 금융 트렌드와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박경희 삼성증권 WM부문장은 "유치자산 13조원 돌파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SFC 분들의 전문성과 삼성증권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만들어낸 합작품"이라며 "앞으로도 투자권유대행인들이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업계 높은 수준의 인프라와 교육, 파격적인 보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신규 SFC 유치를 위해 지원 PB를 배치하고 디지털 영업 지원 툴을 고도화하는 등 제휴 영업채널 활성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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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AI 데이터처리 기술로 주목받는 '이 테마'
중동전쟁 장기화 우려에도 광통신 관련주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광통신이 주목받고 있어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7분 기준 한국첨단소재 주가는 전장보다 539원(29. 84%) 오른 2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첨단소재는 3거래일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첨단소재는 광케이블과 광섬유 등을 포함한 광통신 테마로 묶여있다. 이 테마는 전일 대비 8. 09% 상승한 상태다. 이 시각 현재 광통신 관련주인 머큐리 역시 전일 대비 가격 제한선(29. 81%)까지 오른 5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어 파이버프로(23. 10%), 빛과전자(13. 88%), 우리넷(9. 51%), 자람테크놀로지(8. 07%), RFHIC(5. 03%), 라이콤(4. 63%), 대한광통신(2. 99%) 등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광통신주와 함께 6G 개발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통신장비 종목 역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선 전통적인 방어주에서 AI 인프라로 재평가 국면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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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ETF 종목 사전공개 논란에…금감원 "제도개선 검토"
최근 일부 자산운용사가 코스닥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포트폴리오 구성종목을 사전공개해 논란이 일자 금융감독원이 제도개선을 검토한다. 포트폴리오 사전 공개가 불공정거래에 악용될 소지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금감원은 24일 주요 ETF 운용사·LP(유동성공급자) 증권사, 금융투자협회 임원 등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서재완 금감원 부원장보는 "포트폴리오 사전 공개는 개인투자자의 추종매매를 조장하고 자칫 불공정거래에 악용될 수 있다"며 "관계기관과 협의해 제도개선 필요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업계에서도 과도한 마케팅 등으로 시장에 불필요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념해달라"고 했다. 과장 광고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정 주식 비중을 법상 한도(30%)를 우회해 초과 투자하는 것처럼 표시하거나 분배금 재원에 대한 설명이 없어 투자자가 오해할 수 있는 광고(커버드콜 ETF) 등이 지속되면서다. 홍보성 보도자료의 경우 사실상 광고에 해당하나 협회 심의 등 규율을 우회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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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RIA 출시 이벤트…국내주식 매수쿠폰 제공
KB증권이 지난 23일부터 RIA(국내주식 복귀계좌)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RIA 계좌는 정부의 국내주식 활성화 정책으로 출시된 상품이다. 해외 주식을 매도해 국내 주식에 장기 투자할 경우 매도 시점과 기간에 따라 발생하는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KB증권은 RIA 계좌 개설 후 해외주식을 입고하고 매도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도 금액에 따라 국내주식 매수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최대 3회 제공할 예정이다. 타 증권사에서 RIA 계좌로 입고할 경우 회당 1만~7만원, KB증권 계좌에서 입고하면 회당 5천~3만원의 쿠폰이 지급된다. 다만 쿠폰 지급 시점까지 계좌 내 출금·출고가 없어야 한다. 쿠폰은 분기별 기준일(올해 6월 30일, 9월 30일, 12월 31일) 기준으로 조건 충족 여부를 확인해 지급되고 각 기준일로부터 10영업일 이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벤트 신청은 KB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KB M-able(마블)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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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정기추총 개최...김미섭 부회장 등 사내이사 재선임 의결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제57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외이사 선임, 정관개정,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정기주총에서는 김미섭 부회장, 허선호 부회장, 전경남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송재용(이사회 의장), 석준희 사외이사는 재선임됐으며, 안수현 사외이사는 신규 선임됐다. 안 사외이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금융감독원 소비자부문 위원과 디지털자산보호재단 비상임이사 등으로 활동 중인 법률·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다. 감사위원회는 문홍성(감사위원장), 송재용, 안수현 사외이사로 구성됐다. 미래에셋증권은 2025 회계연도 재무제표와 이익배당도 승인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은 13조 4782억 원으로 기록됐다. 세전이익은 2조 794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 5829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0%, 71% 증가했다. 지난해 총 환원 규모는 현금배당 약 1742억원(보통주 기준 300원), 주식배당 약 2903억원(보통주 기준 500원 상당), 자사주 소각 1702억 원을 포함해 총 6,347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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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證, RIA 개설 이벤트…신규·기존고객에 '매수쿠폰'
키움증권이 오는 5월29일까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키움증권에 생애 최초로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이 RIA를 만들면 매수쿠폰 2만원권을 지급한다. 또 신규·기존 고객이 올 4월 말, 5월 말 RIA 납입금을 500만원 이상 유지하면 매수쿠폰 5만원권을 지급한다. 매수쿠폰으로는 국내주식이나 국내주식형 펀드를 매수할 수 있다. 이 밖에 RIA에 대해 무료 환전을 제공하고, 국내주식 매매수수료 할인도 오는 12월31일까지 자동 적용키로 했다. 다만 유관기관 수수료는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영웅문S#'에 게시했다고 키움증권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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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신규 선임> ▷상무 △S&T부문장 겸 Trading본부장 임채원 ▷상무대우 △Family Office영업본부장 겸 IBKS Family Office센터장 유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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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RIA 계좌 출시…계좌 만들면 최대 22만원 혜택
하나증권이 24일 국내주식복귀(RIA) 계좌를 출시했다. RIA는 정부가 해외 주식을 매도한 자금을 원화로 환전해 1년간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경우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 공제해주는 제도다.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RIA 계좌를 개설하고 해당 계좌에서 해외 주식을 매도한 후 그 자금을 다시 국내주식·국내주식형 펀드 등에 투자해 1년 이상 유지해야 한다. 제도 시행 이전 매도분에 대한 소급 적용은 인정되지 않으며 지난해 12월23일 이전 보유한 해외 주식에 한해 적용된다. 계좌 납입 한도는 5000만원이다. 세제 혜택은 매도 시점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올해 5월 말까지 매도할 경우 양도소득세 100%가 공제된다. 7월 말까지 매도할 경우 80%, 연말까지는 50%를 감면한다. 하나증권은 RIA 계좌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 후 계좌를 만든 손님 중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최대 10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제공한다. RIA 계좌에서 해외주식을 매도할 경우 금액에 따라 최대 12만원 규모의 국내주식 투자지원금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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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명부 암호 잠금 논란...하나마이크론 소액주주, 임시주총 추진
하나마이크론이 소액주주연대가 요청한 주주명부를 정기주총을 한주 앞두고 암호가 걸린 파일 형태로 제출하자 소액주주연대는 임시주총 추진에 나선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마이크론 소액주주연대는 오는 26일 예정된 하나마이크론 정기주총을 보이콧하고 향후 별도의 임시주총을 소집해 독립적인 감사를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소액주주연대가 하나마이크론 정기주총을 보이콧한 계기는 하나마이크론이 주주명부를 암호가 설정된 파일로 제출해 사실상 열람을 제한했기 때문이다. 소액주주연대는 지난달 19일 하나마이크론에 주주명부를 요청했지만 하나마이크론은 지난 17일 암호가 걸린 파일로 제공했다. 2025년 7월에도 하나마이크론은 임시주총을 이틀 앞두고 주주명부를 제공한 바 있다. 소액주주연대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임시주총 당시 1400장의 위임장에 신분증 사본이 누락된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법원의 가처분 인용까지 받았지만 모든 민형사상 책임을 지겠다던 대표이사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며 "수거업체에 대한 형사 고소 역시 지난달 3일에야 마지못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