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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ETF투자왕, 1000만원 상금에 도전하세요
머니투데이가 ETF투자왕을 뽑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제3회 ETF투자왕 대회를 오는 9월 21일부터 진행합니다. 참가 접수는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진행됩니다. 'ETF투자왕 대회'는 개미(개인투자자)들의 대표적인 투자 상품인 ETF(상장지수펀드)만을 대상으로 하는 모의투자대회 입니다.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ETF 투자를 경험할 수 있고 투자왕에 선정되면 최고 상금 1000만원을 얻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모의투자 자금 10억원 ETF 대회를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ETF는 투자자산이 다양하고 분산투자를 기반으로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연금 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절세가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에 인기를 끌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ETF투자왕 대회는 다양한 투자 목적으로 ETF를 접하는 투자자들에 맞춰 국내주식형, 연금형, 글로벌형, 자율형 등 4개 부문으로 나눠서 대회를 진행합니다. 각 부문은 주제에 맞춰 투자할 수 있는 ETF종목이 제한돼 있습니다. 레버리지, 테마 주식형 등 변동성이 높고 단기 수익률 위주의 투자보다는 ETF 투자 성격에 맞는 투자 전략을 세워 건전한 투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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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0% 폭락" 2년 전 악몽 생각나...엔캐리 청산 재현 우려
엔화 가치 변동성이 최근 국내 자본시장 변수로 떠오른다. 원/달러 환율과 증시 급락 등 국내발 리스크는 다소 진정됐다. 하지만 엔/달러 환율이 급락하며 2년 전 코스피를 10% 넘게 끌어내린 '검은 월요일'의 원인이었던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번 우려가 변동성 장세의 마지막 고비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이달 들어 157원대에 형성돼 있다. 지난달 23일 163.86엔까지 치솟으며 엔화 약세가 가속화되는 모습이었지만 미국과 일본 정부가 과도한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한 대응에 공동으로 나서면서 연초 수준으로 복귀했다. 증권가에서는 정확히 2년 전인 2024년 8월5일 장중 코스피 지수가 10% 넘게 빠지기도 했던 이른바 '검은 월요일'의 원인이 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재현을 우려한다. 엔캐리 트레이드는 저금리 기조의 엔화를 빌려 기대 수익률이 높은 고금리 미국 채권이나 신흥국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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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홍콩 ELS 사태 막는다...손실구간 10%p 전 투자자에 '경보'
앞으로 증권사는 ELS(주가연계증권) 원금손실구간(Knock In·낙인) 근접시 알림을 발송해야 한다. 고위험 파생결합상품 설계 단계에서부터 투자자 위험요인을 점검하도록 설계·심사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등 파생상품 전단계에서의 투자자 보호도 강화된다. 금융감독원은 5일 금융투자협회 및 주요 증권사 파생결합상품·소비자보호 담당 임원과 '파생결합상품 제도개선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이 올해 업무보고에서 파생결합상품 제조·판매·관리 단계 등 전 단계에서 투자자 보호 강화하겠다고 밝힌 이후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업계와 제도개선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한 결과다. 제도개선안에 따르면 우선 상품 판매·사후 관리 단계에서 ELS 상품의 기초자산 가격이 원금손실 기준점인 낙인배리어 도달 전인 10%포인트 남은 시점에 사전 안내(최초 1회)하는 등 'ELS 낙인근접 알림'을 발송한다. 투자자가 이 알림을 보고 상품을 계속 보유할지, 중도상환을 받을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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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또…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울렸다
코스닥 시장이 3거래일 연속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를 울리며 급등세를 이어갔다. 변동성이 컸던 코스피지수는 비메모리 순환매 양상 속에 반등하며 6300선을 회복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1.50포인트(1.62%) 오른 6358.95에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점과 저점 차는 309.15포인트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개인이 1조2124억원 규모를 순매수하고 기관은 7017억원어치, 외국인은 6464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9%대 급등을 빚고 LG에너지솔루션·삼성바이오로직스·SK스퀘어가 각각 3%대 강세를 보였다. KB금융지주(KB금융)·현대차는 약보합세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베이징에 신규공장 건설을 검토 중이란 소식에 메모리 공급확대 가능성이 부각되며 반도체주 하방압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메모리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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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證, 상반기 영업이익 631억… 지난해 연간 실적 상회
카카오페이증권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631억원을 기록하며 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인 427억원을 크게 웃돌았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증권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55% 증가한 396억원, 매출액은 86% 늘어난 121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분기 주식 거래액과 월 거래고객 수도 늘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97% 증가한 139조9000억원, 98% 늘어난 161만명으로 나타났다. 분기 주식 거래 건수는 191% 늘어난 2억6600만건을 기록했다. 특히 신규 가입 고객의 일반주식거래 투자자로의 전환율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며 이익 증가를 이끌었다. 전년 동기 대비 20%포인트 증가하며 30%를 돌파했다. 카카오페이 측은 "금융상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국내·외 증시 호조로 분기 매출액이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국내 주식 거래의 견조한 성장세가 유지되고 해외 주식 거래가 동반 상승하며 고객 수가 늘어나는 등 리테일 사업을 기반으로 입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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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 회장 장남 김동윤씨, 한국투자증권 상무 승진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씨가 한국투자증권 상무로 승진하며 경영권 수업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다만 회사 측은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 결정된 사항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국투자증권 정기 인사에서 김동윤씨가 경영기획본부 기획담당 상무로 승진했다. 김 상무는 앞으로 신사업 관련 업무를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상무가 임원 승진을 한 것은 입사 후 7년 만이다. 1993년생인 김 상무는 영국 워릭대학교를 졸업 후 한국투자증권 해외대학 출신 신입 공개채용을 통해 2019년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했다. 강북센터지점, 기업금융1부, 경영전략실 등에서 근무했다. 김 상무는 지난 1분기 기준 한국금융지주 지분 0.6%(주식 33만6739주)를 보유 중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김 상무는 신사업 발굴과 검토, 관련 프로젝트 추진 등 부여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며 "회사 경영 전반을 총괄하거나 독자적으로 주요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영책임자 지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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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ETF, CXMT 신규 편입에 삼전닉스 위협? "우려 일러"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상장 하루 만에 글로벌 메모리 ETF(상장지수펀드)에 이름을 올리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입지를 위협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실제로 CXMT 편입 이후 두 회사의 ETF 내 비중은 소폭 줄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편입 비중 조정과 CXMT 편입 사이에 유의미한 인과관계를 찾기 어렵고, 기술 격차를 감안하면 당장의 위협으로 보기는 이르다고 진단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일 기준 라운드힐 메모리 ETF(D램)에서 중국 CXMT 총주식교환(TRS)의 비중은 3.09%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선주·TRS 포함)와 SK하이닉스(주식예탁증서·TRS 포함)는 각각 25.04%, 23.99%를 차지했다. 이는 ETF 내 상위 비중 구성 종목 2위와 3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1위는 25.81%인 마이크론이다. 라운드힐 메모리 ETF는 세계 최초로 메모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보통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3개 사 합산 비중을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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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MBK, 고려아연 임시주총 결의 취소소송 취하
영풍·MBK파트너스는 지난해 1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의 결의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영풍·MBK파트너스는 소송을 제기한 목적을 모두 달성해 법원에 소 취하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30일 법원은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다. 향후 일정 기간 내 당사자들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면 해당 결정은 확정된다.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영풍·MBK파트너스는 소 취하를 결정한 배경은 위법하게 선임됐던 사외이사들의 전원이 사임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들은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직무집행이 정지된 상태였다. 영풍·MBK파트너스는 또 가결된 액면분할 의안(관련 정관변경 포함)도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취소하는 것보다는 액면분할을 실행하는 것이 소액주주들에게 이익이 된다고 판단했다. 앞서 영풍·MBK파트너스는 지난 3월 고려아연 정총에서 액면분할을 위한 정관변경을 주주제안 하기도 했다. 다만 영풍·MBK파트너스는 이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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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분기 순익 4900억…상반기 순익은 1조 육박
삼성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488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08.1% 오른 기록이다. 매출은 9조6639억원, 영업이익은 6758억원으로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6%와 119% 뛰었다. 상반기 전체 순익은 93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4% 많았고, 매출은 114.2% 오른 16조7866억원, 이익은 99.8% 오른 1조2853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증권은 2분기 자산관리(WM) 부문 고객 기반 확대 및 금융상품 판매 수익 증가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지속됐다고 강조했다. 리테일 고객자산은 이 기간 652조4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31.6% 늘어났고, 고액자산가 고객은 57만2000명으로 전분기 대비 27.5% 많아지는 등 고객 기반이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기업금융(IB) 부문도 구조화 금융을 중심을 호실적을 견인했다는 의견이다. 구체적으로 전분기 대비 26.1% 증가한 매출 실적이 IB 부문에서 나왔고 기업공개(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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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은 내가 바보" 국장 배신에 개미 떠났다…거래대금 80조→20조원대
코스피 하루 거래대금이 지난 5월29일 80조원을 넘겼다가 이달 들어 20조원대까지 쪼그라들었다. 지난 3일 코스피 거래량은 2억7296만주로 1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상반기 내내 외국인 매도 물량을 받아내던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힘이 눈에 띄게 빠지는 모습이다. 문제는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마저 줄어든다는 점이다. 코스피 거래량뿐만 아니라 투자자예탁금(이하 예탁금)과 신용거래융자까지 대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KRX) 기준 이날 코스피 거래량은 3억1058만주로 8월 첫 거래일인 3일 2억7296만주 대비 소폭 증가했다. 지난 3일 거래량은 지난해 8월5일 2억7344만주 이후 1년여만에 최저 기록이었다.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2000대에 머물렀던 코스피 지수는 대통령 선거 이후 반도체·AI(인공지능) 슈퍼사이클(초호황기) 진입과 새 정부의 증시부양 등의 영향으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지난 6월22일 종가 기준 9114.55로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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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보완책 '과다거래부담금' 100만원?…업계 "소탐대실"
금융당국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안정화 보완책으로 과다거래부담금 도입을 예고했다. 업계에서는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태운다"는 우려가 나온다. 과다거래부담금의 근거인 과다호가부담금은 현재 파생시장에만 적용되는 제도로, 거래빈도를 기준으로 부담금을 부과할 경우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증권시장 과다호가부담금 도입에도 우려를 표했던 업계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ETF에 한해 한시적으로만 운영해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이다. 4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과다거래부담금은 현행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을 벤치마크해 거래소가 부과대상과 방식을 설계할 예정이다. 파생상품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에 따르면 △정규/야간거래시간 코스피200선물 등 총호가건수가 20만건 이상이고 총약정수량 대비 비율이 일정 수준 이상인 경우 △일괄호가취소 신청이 50건 이상인 경우 거래당 100만원씩 부담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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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투심 냉각…큐리언트 1400억 CB 감액 발행 검토
코스닥 상장사 큐리언트의 자금 조달이 늦어지고 있다. 큐리언트는 지난 6월 영구CB(전환사채)와 CB 총 1400억원어치를 발행해 투자자를 유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바이오 섹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예정금액을 채우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금융투자업계에서 나온다. 4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큐리언트의 메자닌(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 자금 조달 일정은 지체되고 있다. 총 1400억원어치 CB를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투자자가 모이지 않아 감액 발행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발행 주관사는 KB증권이다. 큐리언트는 앞서 영구CB(전환상환우선주 포함) 700억원, 일반 CB 700억원 등 발행을 계획했다. 지난 4월 투자자를 대상으로 IR(투자설명회)을 진행했고, 6월 19일까지 대금 납입을 완료하는 일정을 짰다. 시장에 유포된 IM(Information Memorandum)에 따르면 큐리언트의 영구CB 만기는 30년, 일반 CB 만기는 5년 등이다. 보호예수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