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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수소 기업 미코파워에 모험자본 400억 투자
메리츠증권은 신기술금융회사 AFWP(에이에프더블유파트너스)와 공동으로 신기술사업 투자조합을 결성해 수소연료전지 기업 미코파워에 400억원을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의 올해 첫 모험자본 투자다. 미코파워는 투자금을 생산설비 확충에 사용할 계획이다. 미코파워는 국내 유일의 고체산화물 SOFC(연료전지) 전 공정 원천기술 보유기업이다. 전 세계에서 미국의 BE(블룸버그 에너지) 등 약 5개 업체만 상용화 가능한 수준의 SOFC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미코파워도 그중 하나다. 미코파워는 최근 발전용 SOFC 설비의 국산화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해 정부 주도 신재생 프로젝트에 잇따라 참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열과 전기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고체산화물 수전해기(SOEC)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코파워는 현재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돼 100㎾(킬로와트)급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실증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코파워는 올해까지 3000만와트 규모의 생산능력을 구축해 수소연료전지 보급을 확대하고 수소발전 사업자 입찰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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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영업익 570조 '역대급'…"34만전자·170만닉스 간다" 또 올렸다
맥쿼리증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치를 대폭 높여 잡으며 목표주가를 34만원, 170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맥쿼리증권은 25일 리포트를 통해 "추론(Inference) 시대의 본격화로 메모리 반도체가 핵심 병목 지점이 된다"며 "1분기 기준 DRAM, NAND 가격이 전분기 대비 100% 상승하는 등 유례없는 급등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급 측면에서 신규 팹의 긴 리드타임과 HBM 생산 집중으로 공급 부족이 심화된다"며 "삼성전자는 P4 및 P5 팹을 통해 메모리 업사이클의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고 SK하이닉스는 HBM 시장의 주도권을 유지하며 아시아 최초 순이익 1000억 달러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에 실적 추정치도 대폭 상향 조정했다. 삼성전자의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은 기존 대비 각각 73%, 82% 상향됐으며, SK하이닉스도 58%, 77% 높여 잡았다.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 예상치는 301조2770억원,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272조2690억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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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공시 불확실성, 5년만에 마침표…'2028년 시작' 로드맵 4월 확정
금융당국이 오는 4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로드맵을 확정하기로 하면서 ESG 공시 의무화 불확실성에 마침표를 찍었다. 2021년 관련 논의가 시작된 지 5년여 만이다. 타임라인이 정해지면서 기업들도 확정된 ESG 공시 기준에 맞춰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위원회는 '제4차 생산적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의견수렴안)을 발표했다. 자산 20조원 이상 대기업을 대상으로 2028년부터 ESG 공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이 골자로 의견수렴을 거쳐 4월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수년간 이어져 온 ESG 공시 의무화 불확실성은 해소될 전망이다. 2021년 금융위가 ESG 공시 단계적 의무화 방안을 발표한 이후 5년여 만이다. 당시 2025년부터 ESG 공시를 시작하려 했으나 2023년 ESG 금융추진단 회의에서 2026년 이후로 미뤘다. 구체적 도입 시기를 확정하지 않아 불확실성이 커졌다. 덩달아 ESG 공시기준 초안 발표도 연기됐다. 금융당국이 ESG 공시 의무화 시기·대상기업 등 계획을 발표한 건 정부가 국정과제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수립했고 EU(유럽연합) 등 주요국의 ESG 공시계획도 구체화하면서 우리나라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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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메딕·파멥신, K-OTC 상장폐지지정기업부 신규 지정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된 인트로메딕, 파멥신이 K-OTC 시장에서 거래된다. 금융투자협회는인트로메딕, 파멥신 2개사를 K-OTC시장 상장폐지지정기업부에 신규지정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거래가 시작되며 최대 6개월간 거래를 지원한다. 상장폐지지정기업부는 지난달 발표된 상장폐지 제도개선 방안의 후속조치로 상장폐지 주식 거래 기반을 개선하기 위해 K-OTC 시장내에 신설된 기업부다. 금번 신규지정된 2개사는 협회가 2026년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된 기업을 검토한 결과, 협회가 정한 투자자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충족한 기업이다. 인트로메딕은 영상 진단 의료기기인 인체용 및 동물용 캡슐내시경, 캡슐내시경 액세서리를 제조 및 판매하는 의료기기 제조 벤처기업이다. 파멥신은 유전자 재조합 항체 치료제 및 항암항체 개발을 추진하는 항체 기반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최근 보유기술의 사업화 및 신규 사업기회의 발굴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앞으로도 매월 상장폐지된 종목을 검토하여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익월 중 지정요건 충족이 확인될 경우 상장폐지지정기업부에 신규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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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운용 "센터필드, IWBI 유니크임팩트 어워드' 수상
이지스자산운용은 서울 강남 소재 센터필드가 국제웰빌딩연구소(IWBI)가 수여하는 'Unique Impact Award'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IWBI는 2014년 WELL 표준을 출시한 글로벌 공익법인으로, 현재 80개국 이상에서 건강친화형 건물 인증을 주도하는 국제적 권위 기관이다. Unique Impact Award는 개별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넘어 해당 사례가 WELL의 적용 방식과 확산 범위, 시장과 사회에 미친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IWBI가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판단할 때 선별적으로 부여한다. 센터필드는 지난해 11월 국내 상업용 부동산 최초로 'WELL Core 플래티넘(Platinum)' 인증을 획득했다. 당시 100점 만점에 97점을 기록했다. 센터필드는 WELL Core 인증의 10개 평가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용자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인체공학적 워크스테이션 도입, 엄격한 수질 관리 기준 적용, 유해물질·세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이용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건강·웰빙 요소를 폭넓게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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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공시' 대기업부터 2028년 시작…기후금융에 790조 투입
금융위원회가 2028년 자산 30조원 이상 대기업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를 시작하는 로드맵 초안을 공개했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2035년까지 7년간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도 투입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4차 생산적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고 우리 경제와 기업의 녹색전환을 위한 과제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우선 ESG 공시의 청사진인 로드맵 초안을 공개했다. 2028년(2027 회계연도)부터 연결 자산총액 3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기업부터 공시를 단계적으로 시작하는 방안이 골자다. ESG 공시는 기업의 탄소 배출량, 사회 기여도 등 ESG 지표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제도다. 기업에 ESG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며 기업이 직접 관련 정보를 투자자에게 공시하라는 취지다. 기업 소유·통제 범위 내 배출원을 넘어 가치사슬 전반의 온실가스 배출량까지 모두 측정해 공시하는 '스코프3'는 중소·중견 협력업체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감안해 3년간 적용을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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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6354억 주주환원안 결의...역대 최대 규모
미래에셋증권이 역대 최대 규모인 6354억 원 수준의 주주환원을 진행한다. 현금배당 1744억원, 주식 배당 2909억원 등 배당을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늘렸고 자사주를 약 1200만주 소각한다.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현금 및 주식 배당, 자사주 소각, 신임 사외이사 선임 등을 결의했다. 결정된 배당총액은 현금배당 약 1744억 원(보통주 기준 300원), 주식배당 약 2909억 원(보통주 기준 500원 상당 주식)으로 총 4653억 원이다. 이는 이사회 전일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현금 배당금액 1467억원 대비 3배 이상 규모다. 배당 기준일은 3월 17일이다. 현금 및 주식 배당은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 승인 후 1개월 이내 지급할 계획이다. 자사주 소각은 보통주 약 1177만주, 2우선주 약 18만 주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보통주 및 우선주 약 405만 주 등을 소각한 금액까지 합산하면 약 1701억 원 규모다. 이에 따라 2025 사업연도 총 주주환원 규모는 6354억원으로, 당기순이익 1조5000억원을 감안하면 주주환원 성향은 약 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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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 1기 활동 성료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지난 23일 ACE ETF(상장지수펀드) 대학생 서포터즈 1기 해단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난해 9월 선발돼 약 5개월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ACE ETF를 홍보했다. 서포터즈는 서강대와 경희대에서 진행한 캠퍼스어택 행사와 밥퍼 봉사활동 등에 참여했다. 서포터즈의 금융권 취업을 돕기 위해 한투운용 임원 특강도 마련됐다. 활동 기간 동안 배재규 사장과 조준환 경영기획총괄, 이미연 CIO(최고운용책임자) 등이 경제 흐름과 마인드 세팅법 등을 공유했다. ETF 유관부서 실무자와의 멘토링 시간도 있었다. 서포터즈 내에서 희망 부서를 받아 소규모 그룹을 구성하고, 실무자와 해당 부서 취업 관련 질의응답과 자기소개서 피드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멘토링은 서포터즈 활동 중 가장 유익했던 프로그램으로 꼽히기도 했다. 해단식에서는 △서포터즈 활동 결과 보고 △파이널 미션 우승팀 발표 △최우수팀 및 우수 활동자 수상 등이 진행됐다. 최우수팀은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생산과 더불어 오프라인 미션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인 5조가, 우수 활동자는 서포터즈 활동 기간 내내 적극적인 참여도를 보인 동국대학교 윤서빈 학생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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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신영 아트업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신영증권이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신영 아트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영증권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운영하는 장학사업 △신영 K'ARTS 오디션 △신영컬처드림업 △신영뉴프론티어 △신영컬처챌린지 성과를 결산하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신영 K'ARTS 오디션은 한예종 교내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우수 연주자에게 해외 오케스트라 협연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신설됐다. 올해 선정자는 음악원 신명·최아현·박준형·김영현 학생이다. 신영컬처드림업은 학생들이 세계 유수 콩쿠르·페스티벌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참가 실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한예종 무용원·연극원·음악원에서 5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신영뉴프론티어는 젋은 시각예술가에게 전시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선발자 8명은 오는 6월 김희수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영뉴프론티어 공모 기획전'으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영컬처챌린지는 학생 창작음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1회차를 맞았다. 박이은 학생이 제작한 신영증권 위촉 작품 '형성층(Cambium)'은 오는 8월 신영체임버홀에서 초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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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실무자 위한 '퇴직연금 아카데미'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전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업 인사·재무 담당자 등 퇴직연금 실무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매년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제도 변화와 운용 전략 세미나를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주요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영성과급의 임금성 판단'과 '퇴직연금 의무화' 등 기업 담당자들의 관심이 높은 제도 변화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세션에서는 법무법인 세종의 김동욱 변호사가 경영성과급 등 최근 노동판례 주요 이슈와 노란봉투법 및 노동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김성일 이음연구소 박사가 퇴직연금 기금형 도입과 퇴직연금 의무화에 따른 기업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연금 시장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면서 실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파트너로서 차별화된 컨설팅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안정적인 연금 운용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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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쭉날쭉 상장事記] 현금 부자 씨메스, 나이키 수주로 '모멘텀'
AI(인공지능) 기반 로봇 솔루션과 3D 비전 솔루션 제조업체 씨메스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의 협업으로 성장 모멘텀을 얻었다. 2024년 기업공개(IPO) 후 1000억원대 현금을 쌓아둔 가운데 향후 인수합병(M&A)으로 외형을 넓힐지 주목된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씨메스는 현재 나이키와 양산 계약을 체결을 앞두고 있다. 나이키 신발의 아웃솔(바닥에 붙어있는 창) 정밀 도포 공정에 씨메스의 지능형 로봇 디스펜싱 기술이 활용되는 것이다. 해당 기술은 로봇회사인 ABB의 로봇 팔을 활용해 3D 비전 인식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정밀도를 높일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협업은 2019년 나이키 측에서 먼저 제안했다. 아웃솔에 적용될 기술을 활용한 제품은 라스베이거스에서 1000개 샘플을 판매한 결과 1초 만에 완판되면서 역량을 입증했다. 증권가에 따르면 씨메스는 지난해 약 120억원 매출을 거뒀다.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을 목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9월 말 별도 기준 누적 매출은 전년동기(33억원)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6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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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국장 떠난줄 알았는데…알고 보니 ETF로 투자 늘렸다
연초 이후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10조원 넘게 팔았지만, 해외에 상장된 한국 투자 ETF(상장지수펀드)로는 대규모 자금이 유입됐다. 가파른 주가 상승에 따라 일부 대형주에서 차익실현이 이뤄졌지만,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자금은 오히려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인의 단순 이탈이 아니라 개별 종목 중심의 매매와 지수를 통한 전략적 비중 확대가 동시에 나타난 셈이다. 24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증시에 상장된 ETF를 통해 국내 자금시장에 유입된 자금은 1조1649억원이다. 이는 미국에 상장된 ETF 중 국내 주식 종목을 편입한 상품만 선별해 한화투자증권 투자전략팀이 계산한 것이다. 자금이 가장 크게 유입된 부문은 EWY(iShares MSCI South Korea ETF)와 같이 한국 단일 지역에 투자하는 ETF다. 해당 부문에서만 약 8129억원이 유입됐다.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증시에서도 ETF를 통한 한국 투자가 발생하고 있다. 같은 기간 영국 시장에 상장된 ETF를 활용해 국내 자금시장에 유입된 투자금은 1174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