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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3.76%
'이란 노딜'에 물러선 코스피…5808.62 마감
[마감시황] 코스피가 13일 이란전 종전협상 결렬 여파에 5800 초반대로 후퇴한 채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0.25포인트(0.86%) 내린 5808.62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KRX)·넥스트레이드(NXT)를 통틀어 개인이 998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이 9577억원어치, 외국인이 457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탈플라스틱 테마로 주목받은 종이목재가 4%대 급등세를 보였다. 금속·의료정밀은 1%대 강세, 음식료담배·통신은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반면 전기가스·섬유의류·유통·운송창고는 2%대, 건설·운송장비·제약·기계장비·화학·오락문화는 1%대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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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50.25포인트(0.86%) 내린 5808.62 마감
13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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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6.21포인트(0.57%) 오른 1099.84 마감
13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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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2.54%
종전 기대 식었다...유가 뛰고 재건 멀어져, 뼈 아픈 항공·건설주
[오늘의포인트] 국내 항공·여행·건설주가 13일 오전 장중 나란히 약세를 보이며 지난주 상승분을 반납하고 있다. 이란 종전협상 결렬에 따른 실망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 한국거래소(KRX)에서 한진칼은 전 거래일 대비 5200원(4.42%) 내린 11만2500원, 티웨이항공은 32원(3.39%) 내린 913원, 대한항공은 800원(3.24%) 내린 2만3900원에 거래됐다. 에어부산·제주항공은 2%대, 진에어는 1%대 약세다. 항공편 수익성을 좌우하는 국제유가가 이 시각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5월 인도분 기준 배럴당 104달러대까지 급등한 여파로 풀이된다. 사흘 전 WTI 유가는 96달러 안팎에서 등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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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08%
코스피 5800선 반납…이란 협상결렬에 '찬물'
[개장시황] 코스피가 13일 하락 출발하며 5800선을 반납했다. 주말 미국·이란의 종전협상 불발 소식에 매도물량이 출회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6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7.63포인트(1.84%) 내린 5751.24다. 한국거래소(KRX)·넥스트레이드(NXT)를 통틀어 개인이 2170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이 2052억원어치, 외국인이 10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이 3%대, 기계장비·전기가스·일반서비스·IT서비스·전기전자가 2%대, 제조·제약·운송장비·운송창고·화학·금융·비금속·섬유의류·보험·증권이 1%대 약세다. 유통·음식료담배·금속·부동산은 약보합세를 보인다. 종이목재는 6%대 강세, 통신은 강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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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6.78포인트(1.53%) 내린 1076.85 출발
13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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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21.59포인트(2.08%) 내린 5737.28 출발
13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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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돌아온 코스피, 변수는 또다시 전쟁
종전 기대 속 8주만에 매수, 협상 불발에 변동장 불보듯 연준의장 후보 인준도 촉각… 상장사 실적 모멘텀은 유효 외국인투자자가 코스피 시장에서 8주 만에 순매수로 전환한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불발됐다는 소식이 시장의 변수로 떠올랐다. 증권전문가들은 상장사들의 실적모멘텀(상승동력)은 유효하나 종전협상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청문회 지연설이 제기된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준절차 관련 변수도 남아 있다. ◇중동 긴장완화 기대 속 외국인 되돌아왔는데, 종전합의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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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08%
외인 '5.3조 싹쓸이', 코스피 또 질주 신호?…K증시 흔들 변수는
주간증시전망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에서 8주만에 순매수로 전환한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불발 소식이 시장의 변수로 떠올랐다. 증권가는 상장사들의 실적 모멘텀(상승 동력)은 유효하나 종전 협상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청문회 지연설이 제기된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준 절차 관련 변수도 남아있다. ━중동 긴장 완화 기대 속 외국인 되돌아왔는데, 종전 합의 불발━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마지막 거래일(4월 3일·5377.30) 대비 481.57포인트(8.96%) 상승한 5858.87로 마감했다. 주 초반 삼성전자의 호실적과 8일 전해진 미·이란 2주간 휴전 합의 소식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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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불안에… 샀다 팔았다 흔들리는 외인
8일 국내주식 2조이상 순매수 뒤 하루새 1.7조 순매도 삼성전자 7584억·SK하이닉스 6457억어치 팔아치워 "전쟁리스크 완화·환율진정 땐 돌아올 가능성 커" 분석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과 반도체 호황 전망에 지난 8일 국내 주식을 2조원어치 사들인 외국인투자자가 9일 다시 2조원 가까이 내다팔았다. 휴전협정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투자자의 경계심리를 자극한 결과로 풀이된다. 9일 오후 3시30분 기준(잠정치) 외국인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1조2596억원, 코스닥 시장에서 4914억원 규모를 순매도(매수보다 매도가 많은 것)하는 등 국내 주식을 1조7510억원어치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전날 2조원 넘게 순매수했으나 하루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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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0.51%
휴전에도 막힌 바닷길…떨어졌던 테마주까지 반등
9일 석유화학 테마주가 일제히 강세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간 2주 휴전 합의에도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것이 시장에서 석유화학 테마주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코스피시장에서 전날 하락 마감했던 S-Oil(11만9600원, +6.69%)과 SK이노베이션(12만4000원, +2.99%)이 이날은 반등했다. 두 종목은 정유 비중이 높아 전날 WTI(서부텍사스산 원유) 시세 급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다. 그러나 이날은 시장이 유가 급락 충격을 소화하면서 매수세가 재유입됐다. 코오롱인더(9만원, +8.04%)와 대한유화(16만3200원, +4.62%)는 미국·이란 휴전 소식이 알려진 직후인 전날부터 이틀 연속 상승했다. 금호석유화학(13만1000원, +0.85%)은 4거래일째 올랐다. LG화학(35만5000원, +3.05%), 롯데케미칼(9만6700원, +5.57%), 롯데정밀화학(5만1400원, +1.58%)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휴전 합의 훨씬 이전부터 오름세가 시작된 것은 봉쇄 장기화를 선반영한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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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1.96%
주말 미-이란 협상을 기다리며…시장 경계 지속할 때
내일의전략 국내 증시가 오는 11일 예정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전까지 관망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들어갔음에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과 휴전 기간에도 이란 근처 주둔을 유지 중인 미국 등 아슬아슬한 상황이 이어지는 영향이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4.33포인트(1.61%) 내린 5778.0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45.89포인트(0.78%) 내린 5826.45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내내 1%대 약세를 유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2961억원, 기관이 207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조27억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