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미 "사자" 역부족…'매도 사이드카' 코스피, 7600도 와르르
코스피지수가 10일 장중에 6% 이상 밀리며 7500대까지 떨어졌다. 오후 1시4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6.25% 내린 7590.69에 거래됐다. 개인이 3조5884억원 규모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7963억원, 9340억원 순매도 중이다. 앞서 코스피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도 발령됐다.
-
"8천피 깨지고 7600대" 매도 사이드카 발동...올해 12번째
(상보) 한국거래소가 10일 오후 1시16분 코스피 시장에 대해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23번째 사이드카다. 매도 사이드카로는 12번째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시장 안정화 장치를 말한다. 코스피 시장에선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에서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7.16포인트(2.43%) 내린 7899.77로 출발, 장중 낙폭을 확대하며 7600대까지 후퇴했다.
-
[속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10일 오후 1시16분 한국거래소.
-
삼성전자 +7.86%
코스피 장중 7800선 붕괴...삼성전자·SK하닉 5%대 급락
외국인 23일째 매도 10일 코스피지수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위험)가 재부각되면서 300포인트 가까이 밀린 7700대까지 떨어졌다. 오전 11시3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97.41포인트(3.67%) 하락한 7799.52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3195억원, 2830억원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은 2조5167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이날 장중 거래분까지 23거래일 연속 순매도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7899.77(-2.43%)에 출발해 장중 7996.68(-1.24%)까지 올랐다가 7769.35(-4.05%)까지 밀렸다.
-
아파치헬기 격추에 튀어오른 환율, 떨어진 반도체
미국이 이란에 대해 헬기 격추 관련 보복 공습에 나서면서 코스피지수가 200포인트 넘게 밀린 7800대로 떨어졌다. 원/달러 환율은 다시 1520원대로 올라섰고, 외국인은 이날 장중 거래분까지 2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증권가에서는 외국인의 주식 매도가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하는 한편 이미 높은 수준인 환율이 환차손을 의식한 외국인 매도를 다시 부추기는 악순환을 경계하고 있다. 10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0.93포인트(3.35%) 내린 7826.00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612.52포인트(8.18%) 급등하며 8096.93에 마감했던 코스피는 이날 차익실현 매물과 중동발 악재가 겹치며 197.16포인트(2.43%) 낮은 7899.77에 출발했다. 장중 낙폭을 키워 290.03포인트(3.58%) 하락한 7806.90까지 밀렸다. 이로써 코스피지수는 전날 8000대까지 회복한 이후 하루 만에 7800대로 밀리는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다.
-
삼성생명 +5.62%
"코스피 다시 파란불" 외인 또 던지는데...이 때가 기회?
[개장시황] 코스닥지수는 약세 출발 후 반등 10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도세에 약세다.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56.06포인트(1.93%) 하락한 7940.87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1485억원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35억원, 274억원 순매수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7899.77(-2.43%)에 출발했다. △삼성생명(-5.47%) △삼성물산(-4.31%) △SK스퀘어(-3.94%) △삼성전자(-3.42%) △SK하이닉스(-3.39%) △삼성전기(-2.74%) △삼성전자우(-2.41%) 등이 하락하고 있다.
-
[스팟] 코스닥 9.23포인트(0.95%) 내린 958.58 출발
10일 코스닥 개장.
-
[스팟] 코스피, 197.16포인트(2.43%) 내린 7899.77 출발
10일 코스피 개장.
-
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0일
[종합] 전세 실종...서울 외곽도 '월세 400만원' "조직 DNA 바꾼다" 삼성, AI 대전환 선언 [단독]우주데이터센터 띄운 머스크, 위성 10만기 더 쏜다 "뼛속까지 AI로..." 신경영 선언 후 33년, 또 한번의 대도약 수출물가로 새로 쓴 '10%대 명목성장률'...재정건전성 숨통 [임대차 시장 매물 급감] 월세만 오르나, 보증금도 1억→5억...세입자들 '주거비 폭탄' [우주 AI 공장이 온다] 태양서 안정적 에너지...'극한의 공간'을 '무한의 공장'으로 [the300] 이번엔 유럽...李 '실용외교' 뜬다 [오피니언] 연금술사 괴테의 아포리즘을 만나라
-
반도체 중소형주까지 급반등… 팔천피 탈환
전일 8% 급락, 하루 8% 폭등… 올해 열두번째 매수 사이드카 삼전 9%·하이닉스 16% 껑충, 타이거일렉 상한가 등 초강세… 증권가도 비중확대 고수 '검은 월요일'을 지난 증시가 화요일에 급반등하며 변동성 큰 장세를 이어갔다. 반도체 종목들이 대형주와 중소형주를 가리지 않고 일제히 상승했다. 다만 외국인은 9일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도를 이어갔고 전날 괴리율 조절실패로 폭등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상품은 이날도 그 여파로 기초자산과 반대행보를 보여 우려를 낳았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612.52포인트(8.18%) 오른 8096.93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8%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와 서킷브레이커(거래 일시중단)가 울렸는데 이날은 장 초반부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열두 번째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다.
-
롤러코스피에 빚투 공포… 반대매매 이틀간 3053억 청산
지난 '검은금요일' 비중 9.1% 올 최고치 신용잔액도 38조 육박 지난 5일과 8일 위탁매매 미수금 중 반대매매가 이뤄진 비중이 각각 9.1%와 8.2%로 올들어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인상 우려와 반도체 피크아웃(정점통과) 우려로 '검은 월요일'이 덮친 가운데 반대매매까지 쏟아져 증시하락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1391억원으로 올들어 세 번째로 컸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서킷브레이커(거래 일시중단)와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를 겪으며 8% 넘게 급락했다.
-
삼성전자 +7.86%
70조 던졌는데 "한국 싫어서가 아냐"…외국인 매도 진짜 이유
연초 이후 급등세를 이어가던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 달여 동안 유가증권시장에서 70조원 넘게 순매도했다. 다만 이 같은 매도세를 한국 증시의 펀더멘털 악화로만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기간 주가가 급등하면서 글로벌 포트폴리오 내 한국 비중이 커졌고, 이를 다시 조정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기계적 매도' 성격이 크다는 진단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와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5월 7일부터 6월 8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21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이 기간 누적 순매도 규모는 70조2000억원에 달했다. 골드만삭스도 5월 말 기준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빼낸 자금 규모가 약 620억달러, 원화 기준 약 85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