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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최고치 또 경신…SK하이닉스 90만원 돌파
코스피가 또 장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장 중 90만원을 돌파했다. 30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31. 57포인트(0. 6%) 오른 5252. 82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 전환한 후 5261. 24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간밤 애플의 어닝 서프라이즈 등이 국내 반도체 주에 훈풍을 불러일으키면서 코스피가 상승하고 있다. 애플은 29일(현지시간) 장 마감 뒤 공개한 회계연도 1분기 실적에서 EPS(주당순이익) 2. 84달러, 매출 1437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 EPS 2. 67달러, 매출 1384억 8000만 달러를 모두 뛰어넘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간밤 애플의 매출과 EPS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샌디스크도 분기 슈퍼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며 "이날 국내 반도체주들도 주가와 수급 여건 모두 중립 이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개인 투자자가 7218억원 순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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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장중 5259.23 터치…사상 최고치 경신
30일 코스피가 장 중 5259. 23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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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1.82포인트(0.16%) 오른 1166.23 출발
30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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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10.90포인트(0.21%) 내린 5210.35 출발
30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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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코스피 끌어올렸다"…3일 연속 최고치 찍고 5200 돌파
코스피가 3일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5200대에 안착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이후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물량이 쏟아졌으나, 개인 투자자들이 증시에서 1조원 이상 순매수에 나서면서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렸다. 29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50. 44포인트(0. 98%) 오른 5221. 2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장 시작 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동결, 미국 메모리 업체 주가 강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역대 최대 실적 등으로 인해 장 시작과 동시에 5200선을 돌파했다. 그러나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 코스피 지수는 5073. 12까지 밀렸다. 이후 개인이 1조원 이상을 순매수하면서 코스피 지수는 다시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개인은 1조617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5096억원과 1502억원 순매도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투톱의 동반 최대 실적이 투자심리 지지하며 코스피 랠리를 연장했다"며 "다만, 장 중 단기 급등 피로감과 선반영 인식이 맞물리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매물이 나왔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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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1.5조 던지자 "개미가 1.6조 사서 방어"...코스피 5200선 안착
코스피가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에 힘입어 5200대에 안착했다.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9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50. 44포인트(0. 98%) 오른 5221. 2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장 시작과 동시에 52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 공세에 하락 전환했다. 그러나 이후 개인 투자자 순매수세에 힘입어 5200선을 재차 넘어섰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개인은 1조617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5096억원과 1502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 중 증권은 9. 99% 급등했다. 기계·장비는 3% 올랐고, 운송·창고, 금융, 전기·가스, 운송장비·부품, 금속은 2%대 상승했다. 반면, 제약, 종이·목재, 전기·전자는 약보합 마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는 2. 38% 오른 86만1000원에 마감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장 중 88만4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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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5221.25 마감…3일 연속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29일 전날 대비 50. 44포인트(0. 98%) 오른 5221. 2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지난 27일부터 3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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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30.89포인트(2.73%) 오른 1164.41 마감
29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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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50.44포인트(0.98%) 오른 5221.25 마감
29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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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매도 폭탄, 개미가 '2.4조' 싹쓸이…5200피 돌파 시도
코스피가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세에 상승 전환해 5200선 돌파를 시도 중이다. 개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2조원을 넘게 사들이며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29일 오후 1시1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26. 61포인트(0. 51%) 오른 5197. 42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시작과 동시에 52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 공세에 하락 전환했다. 그러나 이후 개인 투자자가 2조원 이상 순매수하면서 코스피는 다시 상승 중이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개인이 2조4164억원 순매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6538억원과 7762억원 순매도다. 코스피 업종 중 기계·장비, 금융은 2% 이상, 금속, IT(정보기술) 서비스, 전기·가스, 보험, 비금속, 운송·창고 등은 1%대 상승 중이다. 반면, 제약과 오락·문화는 약보합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기아가 2%대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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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코스닥서 1.3조 순매수…코스닥, 1%대 상승
하락하던 코스닥이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에 힘입어 1% 이상 오르고 있다. 29일 오전 11시58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 대비 20. 44포인트(1. 8%) 오른 1153. 96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상승 출발했으나 장 초반 하락했다. 이후 다시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이 1조3293억원 순매수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1781억원과 155억원 순매도다. 코스닥 업종 중 약보합세인 오락·문화와 비금속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 중이다. 기타제조는 4% 이상, 의료·정밀기기, 통신, 전기·전자, 유통, 제약, 제조, 운송장비·부품 등은 2%대 상승세다. 코스닥 시총 상위 1~3위 종목은 치열하게 순위 싸움 중이다. 에코프로비엠은 6% 이상 강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에코프로도 1% 이상 뛰며 시총 2위에 등극했다. 전날까지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1위였던 알테오젠은 2% 이상 하락하며 시총 3위로 밀려났다. 이외에 코오롱티슈진은 9%대 강세다. 케어젠은 8%대, 레인보우로보틱스는 7%대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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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 랠리 브레이크?…외국인·기관 매도 종목 보니
장 중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약 2조원 넘게 순매도하는 탓에 연일 상승 랠리를 펼치던 코스피가 29일 하락하며 주춤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집중적으로 팔고 있다. 다만, 증권가 전문가들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가 코스피 상승세 자체를 꺾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오전 11시2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12. 93포인트(0. 25%) 내린 5157. 8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5200선을 돌파하며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는 이후 하락 전환했다. 한 때 5073. 12까지 떨어지며 5100선 밑으로 밀려나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2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합산)에서 외국인은 1조5156억원, 기관은 928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대신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 투자자별 매매상위 잠정치 통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1위 종목은 SK하이닉스로, 2570억원 어치를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