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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적분할, 증시는 '호재' 판단…그룹주 연이틀 매수세
한화그룹 상장사 주가가 15일 장중 줄줄이 강세다. 전날 지주사 ㈜한화가 발표한 인적분할과 기업가치 제고계획이 연이틀 기대감을 고조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2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한화갤러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483원(29. 78%) 2105원에 거래됐다. 이틀 연속 상한가다. 한화시스템은 4200원(4. 76%) 오른 9만24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9만64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화는 5700원(4. 44%) 오른 13만4200원, 한화오션은 6000원(4. 23%) 오른 14만8000원에 거래됐다. 이 밖에 한화투자증권은 2%대, 한화손해보험·한화엔진은 1%대 강세다. 그룹 내 상장사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 'PLUS 한화그룹주'는 840원(2. 59%) 올라 3만3320원에 거래됐다. 인적분할 계획은 김승연 회장의 3남 김동선 부사장의 사업군을 존속법인 ㈜한화에서 분리해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옮기는 내용이 골자다. 분할시점은 오는 7월, 분할비율은 존속법인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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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악재에도 4700대 지킬까…장 초반 혼조
코스피가 15일 장 초반 미국발 악재에도 개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4700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 08포인트(0. 38%) 오른 4741. 18로 집계됐다. 개장 때 4710. 28로 하락 출발해 9시5분 상승 전환했다.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NXT)를 통틀어 개인이 1조1610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이 2조230억원, 외국인인 4184억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증권이 3%대, 금속이 2%대, 오락문화·운송장비·화학이 1%대 강세다. 반면 의료정밀은 1%대 약세를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HD현대중공업이 3%대, 기아·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대 강세다. 반면 SK스퀘어는 1%대 약세, SK하이닉스·삼성전자는 약보합세다. 14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42. 36포인트(0. 09%) 내린 4만9149. 63, S&P500지수는 37. 14포인트(0. 53%) 내린 6926. 60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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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52포인트(0.16%) 내린 940.66 출발
15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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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2.82포인트(0.27%) 내린 4710.28 출발
15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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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원맨쇼 끝, 전업종에 돈 들어온다…5천피 넘어 어디까지?
등락을 몇 차례 오갔지만 코스피지수가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로 마감하며 이제 '오천피'까지 277포인트를 남겨뒀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지속되고 풍부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순환매가 나타나면서 전업종에 자금이 들어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코스피 전망치를 상향하며 연내 5000도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한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30. 46포인트(0. 65%) 오른 4723. 10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7. 53포인트(0. 16%) 내린 4685. 11에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하며 4700선을 넘어섰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 상승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기아, 한화 등 다양한 업종의 종목이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 96% 오른 14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의 코스피 상승 기여도는 11. 91%였다. 5. 15% 상승한 기아와 25. 37% 급등한 한화도 코스피 상승 기여도 3. 27%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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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도 하루종일? 한국거래소, 내년말 24시간 거래 추진한다
한국거래소가 빠르면 내년 말을 목표로 24시간 거래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연내 12시간 거래체계 도입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거래시간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개인투자자의 해외투자 확대에 따른 원/달러 환율불안을 완화하려는 취지와 맞물린 것으로 해석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실제 환율 안정화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거래소는 글로벌 거래소들의 거래시간 연장흐름에 발맞춰 2027년 12월을 목표로 24시간 거래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그 중간단계로 올해 중으로 12시간 거래체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거래소는 거래시간 연장과 관련, 논의를 이어왔지만 24시간 거래체계 도입시점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처음이다. 거래소는 12시간 연장체계에서 오전 7~8시 프리마켓과 오후 4시~저녁 8시 애프터마켓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프리마켓을 운영 중인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보다 개장시간이 1시간 빨라진다. 미국 증시가 마감한 뒤 1시간 만에 국내 증시가 열리는 구조로 거래소는 해외시장 이벤트에 대한 가격반영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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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피 향해 달리는 코스피…TSMC 실적, 촉매제 될까?
코스피가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올해 들어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코스피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한국시간으로 오는 15일 오후 공개되는 세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기업 대만 TSMC의 실적 발표가 국내 증시에 또 훈풍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14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30. 46포인트(0. 65%) 오른 4723. 10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7. 53포인트(0. 16%) 내린 4685. 11에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하며 4700선을 넘어섰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기관은 6022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326억원과 3890억원을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 리서치부 부장은 "9거래일 연속 상승에 대한 피로감과 가격 부담을 이겨내고 코스피 지수가 상승을 지속했다"며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순환매가 전개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코스피 업종 중 유통과 증권이 2%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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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피까지 277P 남았다"…코스피, 실적·순환매 기대감에 질주
코스피가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로 마감하며 이제 '5000피'까지 277포인트 남았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지속되고, 풍부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순환매가 나타나면서 전 업종에 자금이 들어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코스피 전망치를 상향하며, 코스피가 올해 5000피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한다. 14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30. 46포인트(0. 65%) 오른 4723. 10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7. 53포인트(0. 16%) 내린 4685. 11에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하며 4700선을 넘어섰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 상승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기아, 한화 등 다양한 업종의 종목이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 96% 오른 14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의 코스피 상승 기여도는 11. 91%다. 이날 5. 15% 상승한 기아와 25. 37% 급등한 한화도 코스피 상승 기여도 3. 27%와 2. 1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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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기대감·순환매 장세에 코스피 4700 돌파…또 최고치 마감
코스피가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 4700선을 넘어섰다.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과 순환매로 인해 코스피가 연일 달리고 있다. 14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30. 46포인트(0. 65%) 오른 4723. 10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7. 53포인트(0. 16%) 내린 4685. 11에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하며 4700선을 넘어섰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기관은 6022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326억원과 3890억원을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 리서치부 부장은 "9거래일 연속 상승에 대한 피로감과 가격 부담을 이겨내고 코스피 지수가 상승을 지속했다"며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순환매가 전개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코스피 업종 중 유통과 증권이 2%대 상승했다. 섬유·의류, 건설, 의료·정밀기기, 보험, 기계·장비, 금융, 음식료·담배, 화학, 전기·전자 등은 1%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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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6.80포인트(0.72%) 내린 942.18 마감
14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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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마감…4700도 넘겼다
14일 코스피가 전날 대비 30. 46포인트(0. 65%) 오른 4723. 10에 마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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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30.46포인트(0.65%) 오른 4723.10 마감
14일 코스피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