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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증시 "복 받았어요"…코스피 신고가·코스닥 52주 최고가 '환호'
2026년도 첫 거래일부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고공행진하며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달 한국 수출 지표가 좋은 성적표를 발표한 데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셀트리온 등 대형주의 실적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오후 1시6분 현재 코스피는 전 전 거래일 대비 64. 29포인트(1. 53%) 오른 4278. 4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장 중 한 때 4282. 08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이날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보다 10. 36포인트(0. 25%) 오른 4224. 53로 출발해 우상향 중이다. 전 고점은 지난해 11월4일 4226. 75이며, 종가 기준 최고치는 지난해 11월3일 기록한 4221. 87이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42억원, 76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은 144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 4%대, 전기·전가 3%대, 제약, 제조, 오락문화, IT서비스 2%대, 증권 1%대 강세를 보인다. 부동산, 음식료·담배는 강보합, 운송장비·부품, 금융, 운송·창고, 화학, 일반서비스는 약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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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닥, 943.40기록…52주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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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새해 첫 거래일 4259.46...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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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새해 첫 날부터 역대 최고치 뚫은 코스피…장중 4239.88 기록
코스피가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역대 최고치를 돌파했다. 2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 03(0. 36%)포인트 오른 4229. 20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전 거래일 대비 25. 71포인트(0. 61%) 오른 4239. 88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 고점은 지난해 11월4일 4226. 75였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2500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41억원, 107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2거래일간 미국 증시의 약세가 부담이 될 수 있겠으나, 지난 1일 발표된 한국의 12월 수출이 컨센서스인 8. 3%를 넘어 13. 4% 증가하며 서프라이즈를 기록해 그 부담을 상쇄시켜줄 것"이라고 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가 3%대, 제약이 2%대,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이 1%대 강세다. 전기·전자, 제조, 기계·장비, 종이·목재, 부동산은 강보합,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IT서비스, 일반서비스, 운송·창고, 비금속, 통신, 금속은 약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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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4238.63로 장중 역대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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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4.88포인트(0.53%) 오른 930.35 출발
2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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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 출발
2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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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파생상품시장, 오늘 오전 10시부터 정규 거래
올해 증권·파생상품시장이 2일 오전 10시 정규 거래를 시작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리는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오전 9시10분~10시10분)에 따라 증권·파생상품 정규 거래가 평소보다 한시간 늦은 오전 10시 시작된다. 증권·파생상품 정규장 마감 시각은 평소와 같은 오후 3시30분이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는 이번 개장식에 따라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은 운영하지 않는다. 메인마켓과 대량·바스켓매매시장은 모두 오전 10시 30초 시작해 평소와 같은 시각 종료된다. 한편 개장식은 거래소 서울 사옥 마켓스퀘어 2층 종합홍보관에서 열린다. 국회, 정부, 유관기관 및 금융투자회사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개장식사, 개장축사, 개장신호식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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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월 효과' 올라탈까… 반도체에 달렸다
지난 한 달간 코스피지수가 7. 3%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 재돌파를 눈앞에 뒀다. 증권가에서는 통상적으로 연초 증시가 상승세를 보인 경우가 많은 '1월 효과'를 근거로 들며 랠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경기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예상에다 반도체업황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기업 실적 전망치도 높아져 낙관론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1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 15% 내린 4214. 17로 마감했다. 전월말 대비 7. 3% 상승한 수치다. 지난해 11월3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종가기준) 4221. 87에 단 7. 7포인트 남겨뒀다. AI(인공지능) 버블론이 수그러들고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 종목의 반등이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메모리반도체업황 개선으로 D램, 낸드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반도체업종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반영됐다. 아울러 1480원대를 넘나들던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까지 낮아지며 안정화한 것도 외국인투자자들이 환차손 우려가 줄어들며 수급상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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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환율 '상저하고'… 연평균 1420~1500원"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내년 연평균 원/달러 환율을 1420~1500원 수준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이 환율 안정화 정책을 펴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원화약세 흐름을 꺾기는 힘들 것이라고 평가하는 모습이다. 30일 자기자본 기준 국내 5대 증권사 가운데 4곳(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의 리서치센터에 문의한 결과 이들은 내년 연평균 환율을 1420~1500원으로 전망했다.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연평균 환율을 1420원으로 제시했으며 키움증권은 1425원, 미래에셋증권은 '1500원 전후 레벨'로 전망했다. 5대 증권사 가운데 삼성증권은 구체적인 환율전망치를 제시하지 않았다. 증권사들은 내년 환율이 '상저하고'의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상반기 환율은 현재 수준보다 다소 하락할 것으로 봤다. △최근 정부의 구두개입과 각종 수급대책 효과 △내년 4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한국과 미국의 금리차 축소 등을 이유로 제시했다. 한국이 WGBI에 편입될 경우 글로벌 자금으로 최소 560억달러(약 75조원)가 국내 국채시장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시장은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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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증시 폐장…코스피·코스닥 약보합 마감
국내 증시가 약보합으로 올해 마지막 거래를 마쳤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 39포인트(0. 15%) 내린 4214. 1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8201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4794억원, 3662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신고가를 경신하며 코스피200 지수는 사상 최고가를 돌파한 605. 98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가 2%대 상승했다. 부동산, 의료정밀, 건설, 보험, IT서비스, 전기·전자, 금융은 강보합권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운송창고, 전기·가스, 제조, 통신, 제약, 비금속, 종이·목재, 운송장비, 화학, 섬유·의류, 유통은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증권, 기계장비는 1% 하락했고 금속은 2%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스퀘어가 6% 상승했고 SK하이닉스와 현대차가 1% 올랐다. 삼성전자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KB금융,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고 두산에너빌리티는 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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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7.12포인트(0.76%) 내린 925.47 마감
30일 코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