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시황]

코스피가 25일 오전 장중 6100을 넘어섰다. 자동차·반도체·원전주 매수세가 지수 6000 돌파 이후 추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46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9.01포인트(2.33%) 오른 6108.65로 집계됐다.
넥스트레이드(NXT)까지 통틀어 개인은 1조470억원어치, 기관은 360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1조1756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가운데 기아(197,600원 ▲23,600 +13.56%)가 14%대, 현대차(572,000원 ▲48,000 +9.16%)가 9%대 급등세다. SK스퀘어(652,000원 ▲35,000 +5.67%)는 4%대, 삼성전자(204,000원 ▲4,000 +2%)·SK하이닉스(1,026,000원 ▲21,000 +2.09%)·두산에너빌리티(103,500원 ▲2,200 +2.17%)는 2%대, LG에너지솔루션(423,000원 ▲10,500 +2.55%)은 1%대 강세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이 6%대, 운송창고가 5%대, 운송장비가 4%대, 증권·금속이 3%대, 전기가스·전기전자·제조가 2%대, 보험·화학·섬유의류·IT서비스·금융·기계장비가 1%대 강세를 보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8포인트(0.27%) 오른 1168.18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