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팟] 코스피 221.20포인트(2.86%) 내린 7509.62 출발
11일 코스피 개장.
-
프리마켓 30만전자·200만닉스 반납…이란전 긴장에 일제 급락
국내증시가 11일 프리마켓에서 일제 급락세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재차 고조되며 간밤 뉴욕증시가 하락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8시22분 넥스트레이드(NXT)에서 거래 중인 628종목의 전 거래일 기준가 대비 하락률은 4.16%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이 모두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정규장 종가 대비 1만3000원(4.30%) 내린 28만9500원, SK하이닉스는 10만원(4.88%) 내린 194만8000원에 거래됐다. SK스퀘어·현대차·삼성전기·삼성생명는 5%대, 삼성물산은 4%대, LG에너지솔루션·기아은 3%대, HD현대중공업은 1%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7%, S&P500지수는 1.62%, 나스닥종합지수는 1.98% 내렸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더 강하게 공격할 것"이라며 전날에 이어 추가 군사행동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란군을 지휘하
-
4거래일 연속 사이드카 '극한 변동장'
코스피지수가 8%대 반등하며 8000선을 회복한 지 하루 만에 4%대 하락했다. 4거래일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이어갔다.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우려에 차익실현 매물과 중동발 악재가 겹치며 불안한 흐름을 보였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66.11포인트(4.52%) 내린 7730.82에 마감했다. 전날 612.52포인트(8.18%) 급등하며 8096.93에 마감한 코스피지수는 이날 2.43% 하락출발한 후 낙폭을 키워 장중 7541.11(-6.86%)까지 밀렸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 대기심리에 중동 내 아파치 헬기추락 및 미국-이란 국지타격 등 노이즈가 지속되고 크루소(미국 데이터센터 개발사)의 데이터센터 건설중단 소식도 악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시16분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를 발동했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24번째 사이드카
-
코스피 외면한 외인, 코스닥은 6조 샀다
국내 주식시장의 큰손인 외국인투자자가 올해 코스닥 시장에서는 6조원에 가까운 순매수를 나타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올해 내내 순매도를 보인 것과 대비된다. 개인 중심이던 코스닥의 수급 다변화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하반기 정책지원과 관련한 자금이 지속해서 유입될 것으로 보여 반등의 기대감이 커진다. 10일 한국거래소(KRX)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코스닥 시장에서 5조8000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월별로는 △1월 약 5300억원 △2월 약 1조2000억원 △3월 약 1700억원 △5월 약 2조8000억원 △6월(~10일) 1조5000억원으로 4월(약 4000억원 순매도)을 제외하고 순매수세를 유지했다. 전통적으로 코스닥은 개인투자자 중심의 시장으로 여겼다. 개인자금 위주다 보니 외국인과 기관 등 장기자금의 부재 등으로 수급기반이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코스닥 시장은 시가총액이 작은 중소형주나 테마주의 비중이 높고 취약한 수급여건에서 소수 주도주에 의한
-
공포에 질린 증시… 개미는 또 '줍줍'
코스피지수가 8% 급등했다가 다음날은 4% 넘게 급락하는 극단적 변동성 장세를 이어갔다. 이달 들어 8거래일 중 5거래일에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널뛰기를 한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VKOSPI(코스피200변동성지수)는 88대로 사상 최고수준에 근접했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VKOSPI는 10일 88.33을 기록했다. 전날 91.23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이는 코스피지수의 변동성이 커져서다. 이달 들어 VKOSPI 일평균은 78.70으로 패닉수준으로 여기는 50을 크게 웃돈다. 지난해 12월 일평균 27.63에서 △34.5(1월) △47.13(2월) △62.51(3월) △54.21(4월) △68.78(5월)로 꾸준히 오르는 흐름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52% 내린 7730.82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1분 이상 5% 이상 하락하며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 올들어 코스피 시장에
-
8% 급등→4.5% 급락에 시장 패닉…"변수 수두룩" 롤러코스피 언제까지
코스피지수가 하루 8% 급등했다가 다음 날 4% 넘게 급락하는 극단적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들어 8거래일 중 5거래일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널뛰기를 하고 있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변동성지수(V-KOSPI)는 88포인트대로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지난 주 9000피를 눈 앞에 두고 내림세로 돌아선 후 상승에 대한 불안감이 터져나온데다 AI(인공지능) 과열 우려와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환율 불안, 이란전 불확실성까지 겹치며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 선물옵션 만기와 미국 물가지수 발표, 스페이스X 상장에 따른 수급 영향, 이란전 흐름 등 변수가 산재해 변동성 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10일 V-KOSPI는 88.33을 기록했다. 전일 91.23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코스피지수 변동성이 커지면서 공포지수로 불리는 V-KOSPI는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이달 들어 V-KOSPI 일평균은 7
-
"미 5월 CPI가 중요해"…어질어질 코스피 오늘 밤이 변수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에 코스피지수가 4% 넘게 급락한 가운데 시장의 초점은 10일 밤(한국시각) 발표되는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중동 정세에 맞춰질 전망이다. 중동발 유가 불안이 미국 물가에 상승 압력을 가하면서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할지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 금리 상승은 국내 금리와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으로 이어져 외국인 자금 이탈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외국인은 이날까지 23거래일 연속 코스피시장에서 순매도했다. 원/달러 환율은 1520원대로 다시 올라갔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66.11포인트(4.52%) 내린 7730.82에 마감했다. 전날 612.52포인트(8.18%) 급등하며 8096.93에 마감했던 코스피는 이날 차익실현 매물과 중동발 악재가 겹치며 197.16포인트(2.43%) 낮은 7899.77에 출발했다. 이후 낙폭을 키워 장중 555.82포인트(6.86%) 하락한 7541.11까지 밀렸다가 막판 낙폭을 일
-
개미 4.8조 싹쓸이도 소용 없었다…8천피 재탈환 하루만에 또 털썩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로 인해 코스피지수가 360포인트 넘게 밀리며 7700대에서 하락 마감했다. 10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366.11포인트(4.52%) 내린 7730.82에 마감했다. 전날 612.52포인트(8.18%) 급등하며 8096.93에 마감했던 코스피는 이날 차익실현 매물과 중동발 악재가 겹치며 197.16포인트(2.43%) 낮은 7899.77에 출발했다. 이후 낙폭을 키워 장중 555.82포인트(6.86%) 하락한 7541.11까지 밀렸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시16분 코스피 시장에 대해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24번째 사이드카로, 매도 사이드카로는 12번째다. 전날에는 코스피 급등으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바 있어 이틀간 정반대 방향 사이드카가 나올 만큼 시장 변동성이 커졌다. 장 마감 직후 잠정치 기준 코스피에서 개인이 4조8612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7717억원, 2조
-
[스팟] 코스닥, 16.18포인트(1.67%) 내린 951.63 마감
10일 코스닥 마감.
-
[스팟] 코스피, 366.11포인트(4.52%) 내린 7730.82 마감
10일 코스피 마감.
-
개미 "사자" 역부족…'매도 사이드카' 코스피, 7600도 와르르
코스피지수가 10일 장중에 6% 이상 밀리며 7500대까지 떨어졌다. 오후 1시4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6.25% 내린 7590.69에 거래됐다. 개인이 3조5884억원 규모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7963억원, 9340억원 순매도 중이다. 앞서 코스피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도 발령됐다.
-
"8천피 깨지고 7600대" 매도 사이드카 발동...올해 12번째
한국거래소가 10일 오후 1시16분 코스피 시장에 대해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23번째 사이드카다. 매도 사이드카로는 12번째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시장 안정화 장치를 말한다. 코스피 시장에선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에서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7.16포인트(2.43%) 내린 7899.77로 출발, 장중 낙폭을 확대하며 7600대까지 후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