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0이 끌고 조방원 나란히 급등

코스피 5800이 끌고 조방원 나란히 급등

김지훈 기자
2026.02.20 15:18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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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 5800을 넘어선 가운데 조방원(조선·방산·원자력) 종목들이 나란히 급등하고 있다.

오후 2시49분 현재 한화오션(123,300원 ▼900 -0.72%)이 전일 대비 6.76% 오른 15만1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중공업(27,950원 ▼450 -1.58%)한화엔진(64,200원 ▼2,800 -4.18%)은 각각 2%, 4% 대 상승세다. HJ중공업(20,550원 ▼200 -0.96%)은 5.29% 오름세다. 백악관이 미국 해양행동계획(AMAP)을 공개한 것이 조선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됐다.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미군이 이르면 이번 주말 이란 공습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방산주가 강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73,000원 ▼27,000 -2.25%)는 7.83% 오름세다. 한화시스템(105,000원 ▼900 -0.85%)LIG넥스원(801,000원 ▼55,000 -6.43%)은 각각 6% 대 상승세다.

두산에너빌리티(105,600원 ▼300 -0.28%)도 5.79% 상승세다. 한전기술(134,300원 ▼1,400 -1.03%)은 7% 이상 오름세다. 원전은 팀코리아 체코에 이어 중동 미국 등 해외 수주 모멘텀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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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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