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20일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 5800을 넘어선 가운데 조방원(조선·방산·원자력) 종목들이 나란히 급등하고 있다.
오후 2시49분 현재 한화오션(82,000원 ▲5,200 +6.77%)이 전일 대비 6.76% 오른 15만1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중공업(21,850원 ▲600 +2.82%)과 한화엔진(47,250원 ▲3,750 +8.62%)은 각각 2%, 4% 대 상승세다. HJ중공업(15,820원 ▲450 +2.93%)은 5.29% 오름세다. 백악관이 미국 해양행동계획(AMAP)을 공개한 것이 조선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됐다.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미군이 이르면 이번 주말 이란 공습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방산주가 강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929,000원 ▲57,000 +6.54%)는 7.83% 오름세다. 한화시스템(65,800원 ▲3,200 +5.11%)과 LIG넥스원(757,000원 ▲92,000 +13.83%)은 각각 6% 대 상승세다.
두산에너빌리티(73,000원 ▲2,100 +2.96%)도 5.79% 상승세다. 한전기술(95,000원 ▲900 +0.96%)은 7% 이상 오름세다. 원전은 팀코리아 체코에 이어 중동 미국 등 해외 수주 모멘텀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거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