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팟]코스닥, 47.29포인트(4.50%) 내린 1002.44 마감
5일 코스닥 마감.
-
[스팟]코스피, 478.82포인트(5.54%) 내린 8160.59 마감
5일 코스피 마감.
-
반도체주 '브로드컴 쇼크'...8000선 위협받은 코스피 '검은 금요일'
미국 반도체 기업인 브로드컴의 실적 실망감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를 끌어내렸다. 전문가들은 AI(인공지능)·반도체 밸류에이션(가치) 고점에 다다랐다는 불안감이 깔린 상황에서 빅테크의 투자 속도 조절 우려가 겹치며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다고 분석했다. 이날 오전 11시3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5.93포인트(3.30%) 내린 8.354.02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8000선까지 급락하는 등 변동성 장세를 보였다. 오전 9시8분에는 코스피 시장에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올해 코스피에서 울린 21번째 사이드카이며 매도 사이드카로는 10번째다. 코스피 약세에 코스닥도 장 초반 1000선을 하회한 900대에 거래되기도 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이날 코스피 급락 배경으로 간밤 뉴욕증시에서 일어난 '브로드컴 쇼크'를 지목했다. 브로드컴은 지난 3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매출액을 발표했음에도
-
[속보]코스닥, 1000선 하회… 4.8%대 급락
5일 코스닥 시장.
-
코스피, 8100선까지 '뚝'…브로드컴 쇼크에 SK하이닉스 8% 하락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울리는 등 코스피 지수가 5일 장 초반 8100선까지 떨어졌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약세 여파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8%대, 6%대 떨어졌다. 5일 오전 9시2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10.31포인트(5.91%) 내린 8129.10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8분 코스피에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올해 코스피에서 울린 21번째 사이드카이며 매도 사이드카로는 10번째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혼조세를 보였다. 반도체 제조사 브로드컴의 실적 실망감으로 반도체 업종이 약세를 보이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하락했다. 반면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4.86포인트(1.73%) 오른 5만1561.93에 마감,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S&P500지수도 전장보다 30.63포인트(0.41%) 오른
-
8200대까지 떨어진 코스피, 올해 10번째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8200대까지 하락하며 5일 오전 매도 사이드카가 울렸다. 한국거래소는 5일 오전 9시8분 코스피에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올해 코스피에서 울린 21번째 사이드카이며, 매도 사이드카로는 10번째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 선물 가격 하락이 전거래일 대비 5% 이상 1분 넘게 지속되면 울린다. 발동 이후 5분간 코스피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일시 정지된다. 이날 매도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 200 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71.84포인트(5.2%) 내린 1309.56이었다.
-
[속보]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올해 10번째
5일 코스피 시장.
-
[스팟]코스닥, 14.51포인트(1.38%) 내린 1035.22 출발
5일 코스닥 개장.
-
[스팟]코스피, 316.21포인트(3.66%) 내린 8323.20 출발
5일 코스피 개장.
-
'롤러코스터' 국장에 30% 묶인 국민 노후자금…"장기 분할 매도 해야"
국민연금이 글로벌 증시에서 비중이 3% 안팎에 불과한 한국 증시에 전체 기금의 30%에 가까운 자금을 싣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단기급등에 따라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보유 국내주식을 장기간에 걸쳐 조금씩 매도해 급격한 충격을 완화하는 이른 바 쿨링다운(과열 완화)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증시에서한국 시장비중은 지난 2일 기준 2.97%로 집계됐다. 반면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은 30%에 육박한 것으로 추산된다. 국민연금이 발표한 3월 말 국내주식 평가액은 320조9000억원이다. 여기에 3월 말 코스피지수(5052.46)과 4일 코스피 종가 8639.41을 산술적으로 대입하면 국내주식 평가액은 548조7000억원으로 추산된다. 3월 말 대비 지수가 71.0% 상승한 결과다. 현재 기금 규모가 1900조원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진 점을 감안하면 국내주식 비중은 28.9%에 달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포함된 연기금 등은 지난해 이재명
-
외인 100조 매물 폭탄, 개미가 다 받았다…37조 '빚투', 부메랑 되나
개미(개인투자자) 투자자가 올들어 외국인투자자들이 내다판 코스피시장 주식 100조원어치를 다 사들이며 국내 증시를 이끌고 있다. 이기간 코스피지수가 고공행진을 이어갈 수 있었던 데에는 ETF(상장지수펀드)를 중심으로 한 개미들의 증시 투자 열기가 있었다. 다만 개인투자자가 언제까지 외인 투자자들의 매물을 받아낼 수 있을 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도체 랠리가 급격하게 꺾이기 전에 일부 조정을 통해 과열현상을 완화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시장은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 투입 자금 중 적지 않은 규모가 신용융자잔고인 점을 우려한다. 개인 '빚투'(빚내서 투자) 흐름이 단기 상승에 따른 조정이 올 경우 혼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다. 5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올 들어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시장에서 60조3000억원을 순매수했다. ETF 매수에 따른 유동성공급자(LP) 헤지용 주식 매수세가 중심인 금융투자 순매수도 69조4000억원으로 이를 포함한 개인투자자와 연관된 매매는 1
-
'불장' 환호 뒤에 "곧 떨어진다" 22조 베팅…공매도 몰린 종목은?
증시 급등과 변동성 장세로 인해 공매도 잔고가 20조원대로 불어났다. 공매도 규모를 예상할 수 있는 대차거래 잔고도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 중이다. 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은 다른 종목보다 낙폭이 클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집계 가능한 가장 최근일인 지난달 29일 기준 공매도 순보유잔고 금액은 21조987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7일 22조697억원으로 역대 최대 금액을 경신한 후 규모가 소폭 줄었으나 여전히 20조원대를 유지 중이다. 공매도는 타인으로부터 주식을 빌려 시장에 판 뒤 주가가 떨어지면 이를 되사 차익을 실현하는 투자법이다. 통상 고평가돼 있거나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공매도가 몰린다. 코스피 종목 중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순보유잔고금액 비중이 높은 종목을 살펴보면 지난달 29일 기준 한미반도체가 7.41%로 가장 높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 188.85% 급등했으나,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