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MC를 기다리며…단기 저점매수와 차익실현 사이 코스피 향방 '?'
오는 10일(현지시각)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4. 80포인트(1. 34%) 오른 4154. 85에 마무리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322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27억원, 307억원 순매도했다. 임정은·태윤선 KB증권 연구원은 "FOMC 이벤트가 다가옴에 따라 오전 중 방향성 부재 흐름을 보였으나, 오후 들어 중국 수출 호조, 반도체 상승폭 확대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고 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금속, 운송장비·부품이 2%대, 유통, 화학이 1%대 강세였고, 일반서비스, 부동산, 운송·창고가 강보합권이었다. 제약, 오락·문화, 금융, 증권, 음식료·담배, 전기·가스는 약보합권, 종이·목재, 비금속, 건설, 통신, 의료·정밀기기는 1%대, 기계·장비, 보험은 2%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스퀘어, SK하이닉스가 6%대, LG에너지솔루션이 5%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대, 삼성물산이 3%대, 셀트리온이 2%대, HD현대중공업, 기아, 삼성전자가 1%대 상승했다.
-
막판 외국인 '사자'에 코스피 강세 마감…코스닥 강보합권
코스피가 장 막바지 외국인이 대량 매수하면서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4. 80포인트(1. 34%) 오른 4154. 85에 마무리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322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27억원, 307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장중 내내 순매도를 유지했으나, 오후 3시13분께 매수로 돌아섰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금속, 운송장비·부품이 2%대, 유통, 화학이 1%대 강세였고, 일반서비스, 부동산, 운송·창고가 강보합권이었다. 제약, 오락·문화, 금융, 증권, 음식료·담배, 전기·가스는 약보합권, 종이·목재, 비금속, 건설, 통신, 의료·정밀기기는 1%대, 기계·장비, 보험은 2%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스퀘어, SK하이닉스가 6%대, LG에너지솔루션이 5%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대, 삼성물산이 3%대, 셀트리온이 2%대, HD현대중공업, 기아, 삼성전자가 1%대 강세였다. 현대차는 강보합, NAVER,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약보합이다.
-
[스팟] 코스닥, 3.05포인트(0.33%) 오른 927.79 마감
8일 코스닥 마감
-
[스팟] 코스피, 54.80포인트(1.34%) 오른 4145.85마감
8일 코스피 마감
-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약보합…코스닥 4거래일 연속 상승 출발
오는 10일(현지시각)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나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장 초반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8일 오전 9시2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 73포인트(0. 04%) 내린 4098. 32를 가리킨다. 코스피는 이날 9. 20포인트(0. 22%) 오른 4109. 25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곧바로 하락 반전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특별한 이벤트가 없다"며 "주 중반 이후부터는 Fed(연준), AI(인공지능) 관련 메인 이벤트를 한꺼번에 치러야 하는 시장 환경에 직면할 예정이다"고 했다. 미 연준은 오는 9~10일(현지시각) FOMC를 열고 올해 마지막 금리 변동 여부를 결정한다. 10일~12일(현지시각)에는 오라클과 어도비, 브로드컴 등 AI 기업의 실적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3371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83억원, 918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유통, 금속이 1%대 강세, 운송장비·부품, 제약, 화학이 강보합권이고, 증권, 제조, 일반서비스, 종이·목재, 부동산, 전기·전가, IT서비스, 음식료·담배, 건설, 운송·창고, 섬유·의류, 금융, 오락·문화, 비금속이 약보합권이다.
-
[스팟] 코스닥, 3.78포인트(0.41%) 오른 928.52 출발
8일 코스닥 개장
-
[스팟] 코스피, 9.20포인트(0.22%) 오른 4109.25 출발
8일 코스피 개장
-
GKL, 한일령 장기화하면 중국인 중심 회복-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GKL에 대해 중국과 일본간 외교적 긴장에 따른 반사이익을 거둘 가능성이 있다고 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2만원을 유지했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본토에서 들려오는 여러 뉴스들에 따르면 중국 항공사들은 일본행 항공편을 계속해서 취소하고 있으며 씨트립 등에서 한국 여행 상품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 급증이 확인된다"라고 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낮아진 원화 가치로 인해 인바운드 관광객의 방한 관광 매력도도 한층 올라가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지난달 실적에 대해서는 "상대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인 지표 호조가 확인됐다"라며 "일본인들의 2번의 월요일 공휴일 및 경쟁 업장의 중국인 마케팅 집중에 따른 틈새 수혜였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어 "한일령 장기화시 중국인 중심의 강한 지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했다.
-
'달러 투자' 머니마켓펀드 ETF 수익률 고공행진
달러에 투자하는 MMF(머니마켓펀드)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원화 MMF ETF를 약 8배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에 육박하면서 MMF ETF의 기본 수익인 단기금리뿐 아니라 환차익까지 누릴 수 있게 되면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 76%, 6개월 수익률은 10. 87%다. 6개월 수익률은 단기자금(파킹)형 ETF 중 1위다. MMF ETF는 투자를 위한 대기성 자금을 예·적금 이상의 수익을 누리면서 안전하게 보관하는 단기 '파킹형' 상품의 일종이다. 이 중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는 환전 없이 미국 단기자금 시장에 달러로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달러 기반 MMF 상품이다. 반면 원화 MMF ETF인 'SOL 머니마켓액티브' '1Q 머니마켓액티브' 'HANARO 머니마켓액티브' 'KODEX 머니마켓액티브' 'TIGER 머니마켓액티브' 'ACE 머니마켓액티브'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0.
-
美금리인하 선물 들고 '산타랠리' 오시나
미국의 12월 기준금리 추가인하가 확실시되고 코스피지수가 약 보름 만에 4100을 회복하면서 연말 '산타랠리' 기대감이 높다. 11월 내내 한국주식을 내다 팔았던 외국인투자자도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시장이 안정되는 모양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1~5일) 코스피지수는 전주(3926. 59) 대비 173. 46포인트(4. 42%) 오른 4100. 05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은 2조1807억원, 외국인은 2조298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3조9790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오는 10일(현지시간) 열리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AI(인공지능) 반도체 투자유지 등으로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며 상승했다. 김종민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정보팀 수석연구위원은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데 지수가 상승한 것은 약세장과 달리 대기매수세가 견조하다는 강세장의 특징을 방증한다"며 "유동성 환경은 안정화되고 AI 성장스토리는 여전히 확장되며 산타랠리를 기대할 수 있는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했다.
-
미국 금리인하 확률 87%…'산타 랠리', 동학개미 찾아올까
미국의 12월 기준금리 추가 인하가 확실히 되고 코스피가 약 보름 만에 4100선을 회복하면서 연말 '산타랠리'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1월 내내 한국 증시를 내다 팔았던 외국인 투자자도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시장이 안정되는 모양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12월1일~5일) 코스피는 전주(3926. 59) 대비 173. 46포인트(4. 42%) 오른 4100. 05에 거래를 마쳤다. 해당 기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은 2조1807억원, 외국인은 2조29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3조979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주 국내 증시는 미국 Fed(연방준비제도)가 오는 10일(현지시각) 열리는 12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AI(인공지능) 반도체 투자 유지 등으로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며 상승했다. 김종민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정보팀 수석연구위원은 "특별한 이벤트가 부재한 가운데 지수가 상승한 것은 약세장과 달리 대기 매수세가 견조하다는 강세장의 특징을 방증한다"며 "유동성 환경은 안정화되고 AI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확장되며, 산타 랠리를 기대할 수 있는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했다.
-
한달만에 4100…9월 미국 물가, 위험자산 선호 높일까
코스피지수가 5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한달여만에 4100을 넘어섰다. 시장에 '리스크 온'(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고 잇는 가운데 현대차는 사상 처음 30만원을 돌파했다. 시장은 미국 물가지표와 주요 빅테크 실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1. 54포인트(1. 78%) 오른 4100. 05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4100을 상회한 것은 지난달 13일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이 9931억원, 기관이 1조153억원 규뮤로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조1155억원을 순매도했다. 박기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AI(인공지능)인프라 모멘텀에 12월 FOMC 경계심리를 극복했다"라며 "반도체, 전력기기, 원전 등이 약진했고 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수세도 우호적이었다"라고 했다. 삼성전자(+3. 14%), SK하이닉스(+0. 37%), LG에너지솔루션(+3. 90%), 삼성전자우(+1. 39%), 현대차(+11. 11%), 두산에너빌리티(+1. 52%), KB금융(+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