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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석기시대로" 국장도 백스텝…"싹 다 떨어졌다" 양시장 사이드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로 중동 전쟁 종전 기대감이 꺾이면서 코스피와 코스닥도 하락했다. 오후 들어 낙폭이 커지자 코스닥과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연이어 발동됐다. 2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244. 65포인트(4. 47%) 내린 5234. 05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종전 기대감에 힘입어 1% 이상 상승 출발하며 장 초반 5500대를 회복했다. 그러나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시작된 이후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돌려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으로부터 원유를 거의 수입하지 않고 앞으로도 필요하지 않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를 수입하는 국가들이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종전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코스피와 코스닥은 하락 전환했고, 오후 들어 낙폭을 더욱 벌렸다. 이에 오후 2시34분과 2시46분 코스닥과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울린 것은 올해 여섯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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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59.84포인트(5.36%) 내린 1056.34 마감
2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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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244.65포인트(4.47%) 내린 5234.05 마감
2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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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매수, 오늘은 매도…"오히려 확전?" 양시장 덮친 '사이드카'
국내 증시가 2일 급락하며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올해 여섯번째 발동됐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올해 들어 세번째다. 지난 1일 종전 기대감으로 급등하며 양대 시장에서 나란히 매수 사이드카가 울린 지 하루만이다. 양대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동시에 발동된 것은 지난 3월9일 이후 두번째다. 한국거래소는 2일 오후 2시34분 코스닥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 정지(사이드카)를, 오후 2시46분 코스피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 정지를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40. 95포인트(5. 04%) 내린 771. 10, 코스닥150 선물은 116. 40포인트(6. 01%) 하락한 1818. 40이었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시장 안정화 장치다. 코스피200 선물이 전장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6%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에서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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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닥 이어 코스피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2일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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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2일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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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더" 트럼프 말폭탄에 국장 초토화…"지금 탈출?" 전문가 조언은
미국과 이란 전쟁 조기 종전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코스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에 또다시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을 통해 앞으로 2~3주간 이란 공격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당분간 불가피하게 증시 변동성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일 오전 11시2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194. 42포인트(3. 54%) 내린 5284. 28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종전 기대감에 힘입어 1% 이상 상승 출발했으나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시작된 이후 하락했다. 5500대까지 회복했던 코스피는 5200선까지 내려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군사적 목표를 조만간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2~3주간 이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힐 것"이라고 밝혔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중동과 무관하게 에너지 독립성을 확보하고 있고, 이제 우리는 중동의 석유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를 수입하는 경우 이들(원유 수입국)이 나서야 한다"며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결국 이러한 국가들이 책임감을 갖고 나서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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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선언 아니었다" 트럼프 입 열자 실망 매물...코스피 하락 전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관련 연설을 한 후 한국 증시가 하락 전환했다. 조기 종전 소식을 기대했으나 관련 내용이 없자 실망감에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2일 오전 10시3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162. 25포인트(2. 96%) 내린 5316. 45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종전 기대감에 힘입어 1% 이상 상승 출발했다. 장 중 5500대를 회복했으나 한국 시간으로 오전 10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시작된 이후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군사적 목표를 조만간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2~3주간 이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힐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를 수입하는 경우 이들(원유 수입 국가)이 나서야 한다"며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결국 이러한 국가들이 책임감을 갖고 나서야 한다"고 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975억원과 1604억원 순매도다. 기관은 4114억원 순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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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국민 연설 앞두고 코스피 상승…종전 기대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을 앞두고 코스피가 상승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54. 64포인트(0. 99%) 오른 5533. 34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과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는 전날 8. 43% 급등한 데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도 이틀 연속 상승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46. 80포인트(0. 72%) 상승한 6575. 32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50. 32포인트(1. 16%) 뛴 2만1840. 95에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24. 23포인트(0. 48%) 오른 4만6565. 74에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는 미국 반도체주 급등, 코스피200 야간 선물 1. 6%대 강세 등으로 상승 출발했다"면서도 "이날 오전 10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부터는 국제 유가 향방과 미국 선물 시장 변화를 주시하면서 변동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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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13.98포인트(1.25%) 오른 1130.16 출발
2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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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72.99포인트(1.33%) 오른 5551.69 출발
2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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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현금흐름 창출력 강화 전망-흥국증권
흥국증권이 삼성물산에 대해 바이오 부문 주도 아래 건설·패션·레저·식음 등 소비재 부문까지 실적이 개선되면서 현금흐름 창출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40만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0조6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8. 6%), 영업이익 9177억원(+26. 7%)으로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했다. 박 연구원은 "영업이익 기준으로 바이오 부문이 주도하는 가운데, 건설 부문을 제외한 전 부문의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부문별로는 "건설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익이지만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되고, 상사는 철강·화학 트레이딩 물량 축소에도 환율 상승 효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패션은 업황 개선에 따른 정상가 판매율 제고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레저는 계절적 비수기이지만 효율적인 판관비(판매비와 관리비) 통제로 영업손실이 축소될 것"이라고 했다.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기존 자사주 전량 소각 완료로 주주환원정책에서 귀감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