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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 이모티브와 'ADHD 치료 게임' 스타러커스 임상 결과 발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파마와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한 스타트업 이모티브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디지털 치료기기(DTx) 스타러커스의 확증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모티브는 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파마와 협력해 1분기내 100개 거점병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모티브는 지난 22일 서울시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임상결과 발표와 전문의 대상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이모티브는 2020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DHD 치료용 디지털 치료기기이자 게임인 스타러커스를 개발했다. 스타러커스는 최근 서울대병원과 한양대병원서 ADHD환아 120명을 대상으로 확증임상시험을 완료했다. 대상자는 약물 치료를 진행 중인 환우 60명과 약물을 복용하지 않은 환우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1차 평가변수인 K-ARS(평정척도)에서 임상적 유의성을 확인했다. 구체적으로는 ADHD K-ARS 점수의 30% 이상 감소를 기준으로 치료 반응률을 분석한 결과 스타러커스 투여군은 모든 항목에서 위약군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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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에프홀딩스, 글로벌텍스프리 지분 장내 매수…"실적 자신감"
택스리펀드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이하 GTF)의 변경 예정 최대주주인 지티에프홀딩스가 GTF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기업 가치가 지나치게 저평가됐다는 판단에서다. 지티에프홀딩스는 GTF주식 106만주를 장내 매수를 통해 추가로 취득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변경이 확정되면 지분은 22. 59%로 증가하게 된다. 지티에프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장내 매수는 책임 경영 강화 및 시장 우려 대비 GTF의 올해 실적에 대한 명확한 자신감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투자자 신뢰 회복 및 극심한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장내 매수를 통해 향후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수 예상치는 1898만명으로 2024년(1637만명) 대비 약 16% 증가했다. 이와 비교해GTF의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 각각 964억원과 196억원을 기록하며 이미 2024년(매출액 936억원, 영업이익 186억원) 실적을 훌쩍 뛰었을 만큼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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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노티앤알 계열사, 재활로봇 하반기 美 FDA 승인 조준…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베노티앤알의 로봇 계열사 휴먼인모션로보틱스(Human In Motion Robotics)가 핵심 파이프라인인 웨어러블 재활 로봇 '엑소모션(XoMotion)-R'의 2026년 하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정조준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시장 선점에 나섰다. 23일 휴먼인모션로보틱스에 따르면 현재 미국 FDA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엑소모션-R의 판매 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회사는 하반기 내 승인 획득을 완료하고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국 시카고의 셜리 라이언 어빌리티랩(Shirley Ryan AbilityLab), 뉴욕 재향군인부 브롱스 메디컬 센터, 국내 주요 대학병원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재활 의료 기관들과 임상시험 및 사용성 테스트를 동시 진행하며 데이터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엑소모션-R은 이미 북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보건부(Health Canada)의 승인을 획득해 현재 제품 출하와 판매가 진행 중이며, 다수의 의료기관으로부터 도입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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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온, '유데나필' 임상 성공 구간 진입… 기업가치 최대 10조원 기대
독립리서치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23일 메지온에 대해 글로벌 임상 3상을 끝까지 완주하고, 신약가치의 현실화를 추구하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메지온의 유데나필은 선천성 단심실증, 그 중에서도 폰탄 수술을 받은 환자를 위한 신약 후보로, 해당 적응증을 대상으로 확증적 글로벌 3상인 FUEL-2 임상이 진행 중이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2025년 12월 발표된 중간보고 데이터에 주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관찰된 표준편차(SD)와 효과 크기가 임상 종료 시점까지 유지될 경우 최종 p-value(통계적 유의성)가 0. 001 또는 그 이하까지 내려갈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FDA와 협의한 승인 기준인 p < 0. 1과 비교하면, 통계적으로 압도적인 여유를 확보한 '성공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보고서는 유데나필의 상업적 가치를 미국 내 희귀질환 치료제 수준을 적용해 산출했다. 유데나필의 약가를 미국 내 희귀질환 수준인 연간 약 18만달러로 가정하고, 환자 수를 보수적으로 3000명으로 설정할 경우 미국 연간 매출을 약 7600억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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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4000억' 돛 달아줬다…상생금융 출범에 K-조선 일제히 상승
정부가 국내 조선업 수출 지원을 위해 4000억원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을 출범하면서 조선 업종이 일제히 강세다. 22일 오전 9시30분 기준 네이버증권에서 조선 테마는 전일 대비 3. 92% 오르고 있다. 해당 테마에 포함된 7개 종목 모두 강세다. 가장 상승폭이 큰 곳은 한화오션으로 7%대 강세다. 동일스틸럭스는 4%대, HD현대중공업, HJ중공업은 3%대, 삼성중공업, 대한조선, HD한국조선해양은 2%대 강세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오전 울산에서 '조선 수출 공급망 보증지원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보증 프로그램은 HD현대중공업과 하나은행이 각각 50억원, 230억원 등 총 280억원을 출연하고 무역보험공사가 이를 바탕으로 4000억원 상당의 우대보증을 지원하는 구조다. 지원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 업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중소 조선 기업은 최대 2. 4%p(포인트) 인하된 우대금리로 최대 3년까지 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이 지난 22일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조선소를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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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모멘텀·정부 정책 기대감…건설주 장 초반 강세
원전과 정부 부동산 정책 기대감 속 건설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3일 오전 9시35분 기준 거래소에서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만6900원(16. 25%) 오른 12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2만11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우건설(13. 28%), DL이앤씨(8. 70%), GS건설(4. 02%), HDC현대산업개발(3. 20%), 삼성물산(3. 19%) 등도 동반 강세다. 올해 증권가에서는 건설주가 반도체, 조선, 방산을 이어 새로운 주도주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한다. 건설업황이 저점을 통과했다는 전망이 확산하고 있고 정부 정책 지원, SMR(소형모듈원전) 등도 건설주 모멘텀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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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에 6%대 강세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입찰을 앞두고 캐나다 정부 관계자가 국내 사업장을 방문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2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8500원(6. 17%) 오른 14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오션은 이날 14만7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화오션 강세는 최대 60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CPSP 수주 기대감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화오션은 지난 22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인 빅터 피델리 장관이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고 이날 밝혔다. 피델리 장관은 거제사업장에서 선박 건조 현장과 로봇을 활용한 생산 자동화 설비를 살펴보고, 지난해 10월 진수된 잠수함 '장영실함'에도 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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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수주 모두 본격화"…HD현대중공업, 장초반 3%대 상승
HD현대중공업이 올해 실적과 수주 모두 본격화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장 초반 상승세다. 23일 오전 9시19분 현재 HD현대중공업은 전날 대비 1만9000원(3. 1%) 오른 63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LS증권은 리포트를 내고 HD현대중공업의 목표주가를 기존 61만원에서 76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HD현대미포 합병 반영과 실적 추정치 변경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실적과 수주 쌍두마차가 합병의 날개를 달고 본격화되는 시기이자 헌팅턴잉걸스인더스트리즈(HII)와 MOU(업무협약)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는 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차세대 호위함 수주 관련 모멘텀의 중장기적 지속을 기대한다"고 했다. HD현대중공업이 지난14일 경영진간담회를 통해 올해 연간 수주 목표를 204억2000만달러(약 30조원)로 제시한 만큼 HD현대중공업이 성장할 것이란 예측이다. 이 연구원은 "경영진간담회를 통해 공격적 수주 목표를 제시했는데 특히 조선 부문의 수주 목표는 144억달러(약 22조원)로 전년 목표치와 실제 수주액(115억달러) 대비 크게 상향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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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래는 우주에"…머스크 발언, 스페이스X 관련주 강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WEF(세계경제포럼)에서 AI(인공지능) 기반시설을 우주에 건설해야 한다는 발언을 내놓자 장 초반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23일 오전 9시15분 기준 거래소에서 센서뷰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14. 53%) 오른 4730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에셋증권(5. 53%), 아주IB투자(5. 02%), 스피어(4. 94%), 미래에셋벤처투자(4. 13%), 세아베스틸지주(2. 46%), 이녹스첨단소재(1. 68%),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1. 40%) 등도 동반 강세다. 22일(현지시각) 머스크 CEO는 "우주에서 AI 태양광 전력과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건 고민할 필요가 없는 선택"이라며 "어떤 태양광 패널로도 지상보다 우주에서 5배 이상 많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는 4%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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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STO 법제화 쌍호재…미래에셋증권, 6%대 강세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투자 수혜와 STO(토큰증권) 법제화 기대감 등으로 장 초반 강세다. 23일 오전 9시8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인 대비 1850원(6. 20%) 오른 3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개장과 동시에 3만26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미래에셋증권 강세는 스페이스X IPO(기업공개)와 STO 산업 확대 호재가 동시에 적용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증권의 그룹사인 미래에셋그룹은 스페이스X에 2억7800만달러(약 4000억원)를 투자했다. 관련해 같은 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벤처투자도 4%대 강세다. 스페이스X는 오는 7월을 목표로 IPO를 진행 중인데, 22일(현지시각)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서 상장 주관사로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JP모건 등을 내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스페이스X 상장 시점 기업 가치는 약 1조5000억달러(약 2200조원)로 추산된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의 디지털자산 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증권사 리포트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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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피 또 찍었다…증권주, 코스피 랠리에 동반 상승
코스피가 연일 상승 랠리를 펼치자 증권 주가 증시에서 뛰고 있다. 23일 오전 9시12분 현재 부국증권은 전날 대비 5700원(9. 52%) 오른 6만5600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에셋증권(6. 37%), 신영증권(6. 07%), 한화투자증권(4. 48%), 상상인증권(4. 41%), 한국금융지주(3. 64%), 다올투자증권(3%), 대신증권(2. 73%)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코스피가 올해 들어 상승 랠리를 펼치고,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장 중 5000피를 돌파하자 증권 주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날 대비 50. 09포인트 오른 5002. 62를 기록 중이다. 여기에 3차 상법 개정에 대한 기대감까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오찬을 했다. 이 자리에서 3차 상법 개정을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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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4분기 호실적 예상…비만·MASH 신약 모멘텀도"-현대차
현대차증권이 한미약품에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여노래·성기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한미약품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21% 증가한 4257억원, 영업이익은 128% 늘어난 696억원으로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한미약품 별도 부문에서 독감 유행에 따른 한미플루 등 호흡기 질환 관련 ETC(전문의약품) 품목의 매출 증가와 호중구감소증 신약 롤베돈의 미국 판매증가에 따른 로열티 수익 확대, 파트너사 임상 시료 공급 등이 실적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자회사 실적도 견조할 것으로 보인다. 북경한미는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했다. 진해거담제·정장제 판매호조로 연간 매출액 4006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가이던스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정밀화학은 고수익성 CDMO(위탁개발생산) 매출이 확대되며 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올해에는 비만·M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신약 모멘텀(상승동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파트너사 MSD가 주도하는 에피노페그듀타이드(MASH 치료제)는 지난해 12월말 임상 2b상 완료돼 임상 결과는 상반기 중 학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