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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 조달청 나라장터 9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레드캡투어는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계약이행실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로 레드캡투어는 2018년부터 2026년까지 9년 연속 렌터카(물품)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출장(서비스) 부문에서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조달청의 계약이행실적평가는 납기, 품질, 수요기관 만족도, 서비스, 계약이행 성실도 등 5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레드캡투어는 단 한 차례의 미이행 사례 없이 '약속 이행률 100%'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납품 및 서비스 진행 이후 공공기관의 불편과 요청사항을 수시로 점검해 문제를 적극 해결함으로써 서비스 품질을 극대화했다. 레드캡투어는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를 위해 B2G(기업과정부간거래) 전담 조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관별 필요 차량의 수요를 파악하고,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갖춰 유연하게 공급함으로써 공공 부문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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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지, 큐렉소와 의료 로봇용 정밀 액추에이터 공급 MOU 체결
에스피지는 지난 12일 큐렉소와 '의료용 로봇의 국산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밀 액추에이터 공급'에 관한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스피지가 생산하는 정밀 액추에이터를 큐렉소가 개발 및 생산하는 의료 로봇에 적용함으로써 의료 로봇용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로봇 성능 고도화를 위한 기술적 협력관계를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스피지는 큐렉소의 의료 로봇 사양에 최적화된 정밀 액추에이터를 우선적으로 공급하며, 의료 로봇의 초정밀 제어를 위한 맞춤형 액추에이터 설계 및 성능개선을 위한 기술교류도 큐렉소와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양사는 의료기기 규격에 부합하는 내구성 및 안전성 데이터를 공유하며,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에스피지는 고정밀·고강성 성능을 만족하는 제품을 적기에 생산·공급하고 기술 지원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큐렉소는 로봇 시스템의 요구 사양을 바탕으로 액추에이터가 적용된 로봇의 테스트 및 성능 평가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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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솔루션, OFC 2026서 1.6Tbps 광트랜시버 공개…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광 네트워킹 기업 오이솔루션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광통신 전시회 'OFC 2026'에 참가해 차세대 광 네트워크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이솔루션이 이번 전시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1. 6Tbps OSFP 광트랜시버다. 또 공동 패키징 광학(CPO)용 외부광원 모듈 ELSFP(플러그형 외부 레이저 소스) 등도 선보였다. 1. 6Tbps OSFP 광트랜시버는 기존 800Gbps(기가비트) 대비 두 배의 대역폭을 제공하며, 대규모 AI 클러스터에서 요구되는 초고속·저지연 네트워크 구현에 특화됐다. 해당 광트랜시버는 내부 실증 호환성 시험을 통해 주요 AI 데이터센터용 인피니밴드- 스위치 및 스마트엔아이씨(Smart NIC)와의 완벽한 호환성을 입증했다. 특히 1600G 단일 연결은 물론 2×800G, 4×400G, 8×200G 등 다양한 브레이크아웃 모드를 지원해 다양한 네트워크 구조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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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쿠라리에' 론칭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가 프리미엄 미식 아카이브를 지향하는 디저트 카페 브랜드 '쿠라리에'(KURARIE)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쿠라리에는 KURA(?, 금고·창고)와 Atelier(작업실)을 결합한 이름으로, 장인의 예술성과 섬세함으로 원석 같은 재료를 작품처럼 다듬어 고객에게 오래 기억될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쿠라리에는 원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한다. 국내 최초로 아마존 카카오를 정식 수입해 이를 활용한 독창적인 디저트와 초콜릿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플래그십 카페이자 1호점은 오는 20일 도산공원 인근에 문을 연다. 브랜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미식 전문가과 협업했다. 커피 파트너로는 라테아트 월드 챔피언십 우승자이자 '세계를 바꾸는 100인의 일본인'에 선정된 바리스타 사와다 히로시가, 디저트 파트너로는 도쿄에서 가장 주목받는 8개 매장을 운영 중인 파티시에 오야마 케이스케가 함께했다. 김기남 대원미디어 상무는 "오랜 시간 쌓아온 기획력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바탕으로 미식과 문화, 경험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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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KT 멤버십 달달혜택 참여
아이즈비전 자회사 이엔크리에이티브가 운영하는 K분식 브랜드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가 K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달달혜택'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KT 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KT 멤버십 앱에서 '달달혜택' 쿠폰을 다운로드한 뒤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는 최근 출시된 'KPOP 구슬떡볶이'와 '구슬라볶이' 시리즈도 포함된다. 'KPOP 구슬떡볶이'는 동그란 구슬 형태의 떡을 활용한 제품으로, 매콤달콤한 오리지널, 깊고 진한 풍미의 딥치즈, 강렬한 매운맛의 슈퍼스파이시 등 다양한 맛으로 구성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KT 멤버십 고객들이 다양한 제품과 신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달달혜택 프로모션에 참여하게 됐다"며 "특히 최근 출시한 KPOP 구슬떡볶이와 구슬라볶이 시리즈까지 동일하게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만큼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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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 오픈AI와 전략적 파트너십…美 AI헬스케어 시장 진출
폴라리스오피스가 생성형 AI(인공지능) 전문기업 오픈AI(OpenAI)와 사업 제휴 계약(BAA)을 체결하고 글로벌 AI 헬스케어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의료정보보호법(HIPAA) 기준을 충족하는 의료 데이터 처리 환경을 구축하며 오픈AI 기반 AI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BAA는 미국 의료기관 및 헬스케어 기업이 환자의 민감한 의료 정보(PHI)를 외부 기업과 공유할 때 반드시 체결해야 하는 법적 보안 계약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폴라리스오피스는 의료 및 제약 데이터를 법적 리스크 없이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특히 폴라리스오피스는 자사의 AI 문서 분석 기술과 오픈AI의 거대언어모델(LLM)을 결합해 미국 헬스케어 시장 진입의 핵심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및 제약 산업을 대상으로 한 AI 솔루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산업 특화 AI 솔루션 '애스크닥 포 파마'(AskDoc for Pharm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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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와 협업 소식에…폴라리스오피스 상한가
폴라리스오피스가 오픈AI와 협업 소식에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오전 10시42분 현재 거래소에서 폴라리스오피스는 가격상한폭(29. 94%)까지 오른 5100원에 거래 중이다. 폴라리스AI도 18%대 강세를 보인다. 이날 폴라리스오피스는 오픈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AI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폴라리스오피스가 상한가를 기록하자 SKAI가 18%대 강세를 보이고 아크릴이 15%대 강세를 보이는 등 관련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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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엔허투 넘은 '위험비 0.21'의 마법'…플랫폼의 확장성 증명
항체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의 혁신 신약 후보물질 'AC101(헨리우스 코드명 HLX22)'이 글로벌 위암 임상에서 기존 표준 치료제 대비 질병 진행 위험을 대폭 낮춘 데이터를 확보하며 차세대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13일 앱클론에 따르면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이하 헨리우스)가 최근 발표한 임상 2상 최종결과에서 AC101은 위암 치료의 핵심 지표인 위험비(Hazard Ratio, HR)에서 0. 21을 기록했다. 이번 임상은 HER2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기존의 표준 치료법인 허셉틴(트라스투주맙)과 화학요법을 병용 투여한 그룹과, 여기에 AC101을 추가로 투여한 병용 그룹을 비교했다. ━질병 진행 위험 79% 감소…기존 치료제 대비 압도적 수치━ 분석한 결과 AC101을 추가 투여했을 때의 치료 효과가 비약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차 평가지표인 진행무상생존기간(PFS)에서 기록된 위험비 0. 2는 학계에서도 극히 이례적인 수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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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방어주 효과 톡톡…게임주 장중 상승폭 확대
국제 유가 급등으로 스태그플레이션(물가 상승 속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자 경기방어주로 꼽히는 게임주가 강세를 보인다. 13일 오전 10시30분 현재 거래소에서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 대비 2만500원(9. 07%) 오른 24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펄어비스는 8%대 강세고 엔씨소프트는 6%대 상승 중이다. 네오위즈는 5% 오르는 중이고 컴투스, 데브시스터즈는 4% 상승하는 등 게임업종 전반이 상승세를 보인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경기방어주 성격이 부각된 게임주로 수급이 몰린다. 게임 업종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한 노출도가 낮아 매크로(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커질때 통상 경기방어주로 분류된다. 여기에 크래프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AI(인공지능) 분야 전략적 협력 사실을 밝힌 것도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크래프톤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판 안두릴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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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종에 부는 원전 모멘텀…건설주, 약세장 속 '신고가'
건설주가 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 모멘텀 기대감이 부각되며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18분 현재 거래소에서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520원(24. 09%) 오른 1만298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중 1만329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외에도 현대건설이 6%대 강세를 DL이앤씨가 3%대 강세를 보인다. 이란 사태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 속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자 원전이 대안적 에너지로 재부각되며 관련주로 수급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신고가를 경신한 대우건설은 지난달 KB증권이 원전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KB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현대건설에 대해서도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최근 주가가 급등했지만 원전 모멘텀을 고려해 밸류에이션을 상향하면 현재 주가 수준을 설명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 과거 밸류에이션 고점은 12개월 선행 PBR(주가순자산비율) 2. 3배로 중동 플랜트 사이클 당시에 형성됐다"며 "20개의 한국 대형 원전 완공 경험, 4개의 해외 대형 원전 완공 경험, 미국 표준 노형 개발사로 자리잡고 있는 기업들과 협력관계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현대건설에 새로운 밸류에이션 수준을 부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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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AACR 2026서 계열사 2곳 항암 파이프라인 연구성과 발표
HLB그룹이 다음달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규모의 암 학술대회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6 Annual Meeting)에서 그룹 내 주요 항암 파이프라인의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AACR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 학회로 꼽히는 글로벌 학술 행사로 전 세계의 암 연구자와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항암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는 이번 AACR에서 고형암 대상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SynKIR-110'의 미국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여러 글로벌 학회에서 임상 디자인과 진행 상황이 소개된 바 있으나 실제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SynKIR-110은 베리스모의 독자 플랫폼인 'KIR-CAR'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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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M, '세종 캠퍼스' 준공…"AI 반도체 초격차 공급망 완성"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JKM은 세종 캠퍼스를 준공하고 글로벌 AI 반도체 소재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JKM은 전날 한울소재과학, 한울반도체와 세종특별시 전의면 소재에 신축한 공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세종 캠퍼스 준공은 생성형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고성능 소재의 안정적 공급과 현지화 기술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최근 생성형 AI 산업 확대로 AI 학습용 고대역폭 메모리(HBM)뿐 아니라 추론용 메모리인 고대역폭 플래시 메모리(HBF)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내 주요 칩 메이커들은 평택과 용인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도체 생산라인을 확대하며 AI 반도체 시장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공정 미세화로 고성능 칩의 수율과 품질을 좌우하는 초고순도 소재 확보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JKM은 세종 캠퍼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포토공정 소재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는 목표다. 현재 회사는 포토레지스트(PR)를 비롯해 반사방지막(BARC), 하드마스크 소재 등 포토공정 핵심 소재 전반에 대해 개발과 사업 협력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