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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크린텍, 삼성·DB하이텍 수주…EPC 310억 규모 수주
산업용 수처리 및 초순수 EPC(설계ㆍ조달ㆍ시공) 전문기업 한성크린텍은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P5 프로젝트와 DB하이텍 음성 상우공장 초순수(UPW) EPC 공사를 신규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P5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성크린텍은 기존 '평택 P5 그린동 신축공사'의 단계별 발주 물량이 반영된 약 155억원 규모의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지난 2월 최초 계약 체결 이후 이번 증액 변경 계약을 통해 해당 프로젝트의 누적 계약 규모를 현재 수준으로 확대했다. 이번 P5 프로젝트는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처리하는 폐수처리 시스템 설치공사로 공정진행에 따라 발주가 순차적으로 확대되는 EPC 사업 구조가 반영된 사례다. 아울러 한성크린텍은 DB하이텍 음성 상우공장 내 초순수(UPW) 시설 EPC 공사를 신규 수주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스템 반도체 생산공정에 필요한 초순수 설비의 설계, 제작, 시공(EPC) 전 과정을 포함하는 프로젝트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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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이닉스 오늘은 쉬어가네…코스피·코스닥도 약세
코스피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강세로 출발한 뒤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이 숨고르기 장세를 펼치면서 주춤하는 모양새다. 19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05.94포인트(1.41%) 하락한 7410.1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90.38포인트(1.20%) 내린 7425.66으로 출발한 뒤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하락은 국내 반도체 투톱의 약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간밤(현지시각으로 지난 18일) 뉴욕증시는 미국-이란 종전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미 10년물 국채금리와 유가가 급등했고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마이크론(-5.95%), 샌디스크(-5.30%) 등 반도체 종목이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이 시각 현재 개인은 1조7017억원어치 주식을 나홀로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7239억원, 848억원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도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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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더블유 15%대 급등…美 5G 투자확대 기대감
케이엠더블유(KMW)가 19일 장 초반 상승률을 15%대로 키웠다. 미국 이동통신 인프라 확대 수혜주로 지목한 국내 증권사 리포트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5분 한국거래소에서 KMW는 전 거래일 대비 4400원(15.22%) 오른 3만33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3만4600원이다. 하나증권은 개장 전 보고서에서 KMW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0.0% 높은 7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6월 미국 주파수 경매를 계기로 무선통신장비주에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무선통신은 내년을 보고 주가가 오르는 것이라 올해 1~2분기에 의미를 부여할 것은 없고, 케이엠더블유는 2027~2028년 실적 전망에 집중하면서 미국 시장 동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전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의 벤더로 에릭슨과 더불어 삼성전자가 선정될 것이 유력한 상황"이라며 "5월 내 케이엠더블유를 매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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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1분기 영업이익 88%대 급감… 7%대 약세
한미반도체가 1분기 실적 부진으로 19일 장 초반 7%대 약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2만4500원(7.73%) 하락한 29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5일 한미반도체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7.9% 감소한 84억5600만원, 매출액은 65.5% 하락한 509억2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한미반도체는 HBM(고대역폭메모리) 제작에 필요한 TC본더(열압축 접합작업기)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장비 공급 이슈와 경쟁사와 법적 분쟁 등으로 노이즈가 발생했으나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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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이어 '호프' 기대감까지↑…콘텐트리중앙, 13%대 강세
콘텐트리중앙 주가가 장 초반 13%대 상승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로 메가박스가 1분기 적자를 대폭 줄인데다, 2분기 연달아 대기 중인 대작 기대감 덕분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콘텐트리중앙은 전 거래일 대비 720원(13.74%) 오른 5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콘텐트리중앙이 운영하는 멀티플렉스 메가박스는 지난 1분기 영업손실 14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103억원 적자)보다 적자폭을 대폭 줄였다. 지난 1분기 왕사남 흥행 효과를 본 데다, 2분기 나홍진 감독의 '호프', 연상호 감독의 '군체' 등 한국 영화 기대작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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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IPO 일정 앞당겼다…우주항공 관련株 장초반 강세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일정을 앞당겼다는 소식에 국내 관련 종목이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케이피항공산업은 기준가대비 1만100원(29.93%) 오른 4만3850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올랐다. 케이피항공산업은 이날 스펙상장 첫날을 맞아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케이피항공산업은 우주항공과국방 업종으로 분류된다. 이 업종은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2.43%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 내 종목 중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도 전일대비 11.56% 오르며 급등세다. 이어 타임기술 6.68%,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70%,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4.57%, 현대로템 2.49%, 한국항공우주 2.35%, 스피어 1.97% 등이 강세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다음 달 12일 IPO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머스크의 생일인 6월 28일에 맞춰 IPO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존 예상보다 빠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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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AI인프라 피크아웃 우려에 동반 하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하락 중이다. 미국 데이터 저장장치 제조업체 시게이트의 CEO(최고경영자)의 발언으로 메모리 업황 피크아웃 논란이 생기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하락하자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19일 오전 9시1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8000원(2.85%) 내린 27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3만3000원(1.79%) 내린 180만7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데이브 모슬리 시게이트 최고경영자는 18일(현지시간) JP모간 컨퍼런스에서 메모리 칩 생산 확대를 위해 필요한 것을 묻는 말에 "만약 우리가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기존의 팀을 철수시키고 새로운 공장을 짓거나 새로운 기계를 도입하기 시작한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결국 생산 능력은 늘어나겠지만 해당 기술의 성장 속도는 둔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공급 제약이 출하를 제한하고, 추가 성장이 정점을 지났다는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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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1분기 순이익 194억…흑자전환
바이오소재·헬스케어 전문기업 아미코젠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2억8000만원, 영업손실 31억7000만원, 당기순이익 193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3%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지난해보다 손실폭이 2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8억원, 영업손실은 43억원, 당기순손실 57억원이었다. 1분기 실적 개선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사업구조 정비와 비용 효율화,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가 점진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미코젠은 기존 주력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제품별 수익성 점검, 원가구조 개선, 비용 집행 효율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외형성장과 손익 개선이 함께 이뤄지는 사업체질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확보도 병행한다. 박철 아미코젠 대표이사는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사업구조 개선과 재무 안정화를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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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모회사 지원 충분·내년 턴어라운드 전망-하나증권
하나증권이 진에어에 대해 LCC(저비용항공사) 업황 부진 속에서도 모회사 지원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버틸 수 있다고 1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7000원을 유지했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5년~2026년간 LCC에게는 비정상적 영업환경이 이어졌다"며 "2025년 연간으로 항공참사 및 소비경기 위축, 동남아 노선 수요 감소 등이 부정적으로 작용했고 2026년 들어서는 항공유가 급등이 실적을 내리누르고 있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LCC의 재정상태는 크게 악화되었으나 리오프닝을 기대하면서 영업을 지속해왔던 상황"이라며 "2026년 유가 급등을 겪으면서 저비용항공사도 재무적·영업적 한계에 부딪혔다는 판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럴 때는 가장 규모가 크고 재정상황이 건전한 진에어가 안심이 된다"며 "진에어는 대한항공을 모회사로 두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기재 원가가 낮은 장점이 있고 모회사의 지원 여력도 충분하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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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하이닉스 따라 주가 더 뛴다"…목표가 145만↑-SK
SK증권이 SK스퀘어의 목표주가를 기존 74만원에서 145만원으로 올렸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실적개선, 해외 DR(주식예탁증서) 발생 등 SK스퀘어 지분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다"며 "SK스퀘어의 NAV(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은 47.3%로 최근 지주회사의 리레이팅(재평가) 과정을 고려하면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도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SK스퀘어의 1분기 실적은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증가로 분기 사상 최대 연결 영업이익(8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순이익 205조원(평균 증권사 추정치 기준)으로 예상되어 SK스퀘어의 연결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SK하이닉스는 보유 자사주 2.1%를 소각했다. 이에 SK스퀘어의 SK하이닉스 지분율은 20.1%에서 20.5%로 소폭 상승했다. SK스퀘어는 올해 자사주 400억원을 매입하고 주당 155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할 예정이다. 현재 SK스퀘어 지분가치 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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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적극적 주주환원 긍정적…목표가 4만2000원"-SK
SK증권은 19일 대신증권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를 소각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진행하고 있다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제시했다.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대신증권은 초대형 IB(투자은행) 도약을 위한 자본 확충과 주주환원 정책이 적절히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다만, 이익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할인의 근거이나,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 등 업황이 우호적인 상황이며, 이익 변동성의 원인인 충당금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었다고 판단하기는 이를 수 있으나 축소 분위기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은 지난 몇 년간 초대형 IB 도약을 위해 자기자본을 적극적으로 확충했고, 지난해 자기자본 4조원을 달성했다. 2023년 나인원 한남 개발 및 분양수익을 바탕으로 자회사 에프앤아이에서 4800억원의 배당을 수취하며 자기자본 3조원을 충족했다. 2024년 말 종투사로 지정됐다. 또, 지난해 165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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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중복상장 규제 주목…올리브영 호실적 전이 가능성"-SK
SK증권이 19일 CJ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1분기 어닝쇼크를 빚었으나 최근 국내에 도입된 중복상장 규제 영향으로 비상장 자회사 CJ올리브영의 가치가 CJ 주가에 반영될 공산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올리브영 지분은 △CJ 51% △자사주 22% △이선호 그룹장 11% △이경후 실장 4% 등으로 구성됐다"며 "그룹 지배구조의 핵심계열사로 올리브영은 지난해 FI(재무적투자자)의 지분 22%를 자사주로 사오면서 CJ와의 합병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정부의 중복상장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장 가능성이 낮아진 상황이기 때문에 올리브영의 호실적이 CJ 주가로 전이될 가능성은 높아졌다"며 "지난해 올리브영은 중간배당 포함 총 1704억원의 배당을 지급했는데, 실적개선에 따라 배당상향 가능성이 높아 CJ의 배당수입 증가도 기대된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그룹 핵심 계열사 올리브영에 대한 상장 가능성이 낮아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