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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신고가 찍자 SK스퀘어도 달린다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상승하자, SK스퀘어도 따라서 뛰고 있다. 13일 오후 1시41분 현재 SK스퀘어는 전날 대비 5만4000원(4.8%) 오른 11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13만2000원(7.19%) 오른 196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 중 197만3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의 지분을 약 20% 보유 중이다. 이에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오르면 SK스퀘어도 함께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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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황제주 등극"...삼성전기, 장중 첫 100만원 돌파
삼성전기가 13일 사상 최초로 100만원을 돌파하며 '황제주' 대열에 합류했다. 장중 반도체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상승 반전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시10분 한국거래소에서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7만8000원(8.14%) 오른 103만6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10만2000원(10.65%) 오른 106만원이다.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삼성전기의 국내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는 전날 기준 103만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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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 네오티스, 유증 공시 후 급락분 회복…10% 급등
네오티스가 13일 장중 급락분을 모두 회복하고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공시로 주가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코스피 상승 전환과 증권가 호평이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2시40분 한국거래소에서 네오티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50원(10.15%) 오른 3만2000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장중 저가 대비 상승폭이 5850원(22.37%)에 달한다. 주가는 장 초반 2900원(9.98%) 내린 2만6150원까지 급락한 뒤 반등, 오전 10시15분 급락분을 모두 회복했다. 코스피가 상승 반전할 무렵이다. 네오티스는 전날 장 마감 전 18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39억원(보통주 14만주) 규모 자사주 소각을 공시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오전 네오티스의 유상증자 공시에 대해 "고객사 수요 대비 공급부족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증자로 확보한 자금은 내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신규 생산시설 구축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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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로 K팝 경계 허문다"…하이브, 새 미션·비전 공개
하이브가 신성장 전략을 반영해 미션과 비전, CI 등을 포함한 회사 브랜드 체계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이브는 먼저 창립 이래 지켜온 업에 대한 철학과 소명을 보다 명확히 정의하기 위해 새로운 미션을 공개했다. 새 미션은 '디스커버리 어 뉴 유니버스, 언락 언 이머시브 저니'(DISCOVER A NEW UNIVERSE, UNLOCK AN IMMERSIVE JOURNEY)로 정했다. 아티스트와 콘텐츠,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전에 없던 몰입의 순간을 제공하고 누구나 새로운 취향과 세계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변화하는 시대와 세대에 한 발 앞서 새롭고 진일보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도 함께 반영됐다. 기존 미션인 '위 빌리브 인 뮤직'(We believe in Music)은 앞으로 하이브 음악사업 부문들이 계승해 음악산업의 본질과 가치를 강화하는 지표로 삼을 예정이다.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회사의 목표와 사업 방향성을 담은 새 비전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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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한국지수, 한진칼·HD현대마린솔루션·SK바이오팜 편출
MSCI(모건스탠리인터내셔널) 한국지수에서 한진칼·HD현대마린솔루션·SK바이오팜이 편출됐다. MSCI는 12일(현지시간) 5월 정기 리뷰(점검)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리뷰에서 신규 편입종목은 없었다. 실제 지수 리밸런싱은 오는 29일 장 마감 후 단행할 예정이다. MSCI는 매년 2·5·8·11월 정기 리뷰에서 전체·유동 시가총액 등을 기준으로 지수 편출입 종목을 조정한다. 증권가에서 MSCI 지수 편입은 해외 패시브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 호재로 인식된다. 김동원 삼성증권 연구원은 "MSCI 측 '유동비율 제도 전면 개편'의 효과가 예상보다 컸다"며 "전 종목의 유동비율을 전면 조정하는 와중에 일부 종목의 유동비율이 크게 감소하며 종목 편출로 연결됐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이번 변경으로 MSCI 한국지수의 구성종목 수는 80개에서 77개로 줄게 된다"며 "제도 개편에 따른 일회성 변화에 해당해 앞으로는 편출입 종목수가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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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월드와이드, 성균관대와 '에이전틱 AI' 공동개발 본격화
AI(인공지능) 에이전트 및 데이터베이스(DB) 솔루션 기업 스카이월드와이드(SKAI)가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AICOSS)과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춘 행보다. 에이전틱 AI와 그래프 온톨로지(Graph Ontology)를 결합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지능형 의사결정 AI를 구현하고,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위해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카이월드와이드는 에이전틱 AI 알고리즘 및 실행 프레임워크 그래프 온톨로지 기반 지식 데이터 모델링 기술을 제공한다. 성균관대학교 AICOSS는 △AI 연구 역량과 학술 기반 알고리즘 개발 노하우 △전문 연구 인력 및 연구 인프라를 결합해 기술 고도화를 주도한다. 양 기관은 이를 토대로 △AI 기반 의사결정 자동화 시스템 △데이터 관계 분석·지능형 추천 엔진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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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한울1발전소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 사용검사 용역' 수주
원자력발전소 및 방사성 관련 토탈 솔루션 제공기업 오르비텍이 한국수력원자력로부터 '한울1 발전소 (이하, 한울 원자력발전소 1, 2호기)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 사용검사 용역'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용역수주 계약은 한울1발전소에서 사용되는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의 안전성과 건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검사 업무다. 계약 금액은 약 13억원 규모이며, 용역 기간은 약 1년이다.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국내 안전 규제 기준에 따라 낙하, 화재, 침수 등 극한 상황에서도 방사선 차폐와 밀봉 성능을 유지해야 하므로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분야다. 현재 국내 원전은 임시 저장시설인 습식저장조의 포화 문제가 임계점에 도달함에 따라 건식저장시설 및 중간저장시설로의 이송 체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오르비텍은 지난 3월 한국수력원자력의 관련 분야 유자격공급자 등록을 마친 직후 이번 수주에 성공하며 사용후핵연료 저장 및 운송 안전관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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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인사혁신처 통합 설문 플랫폼 '엑스서베이' 공급… 공공시장확산 본격화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은 인사혁신처에 온라인 설문조사 솔루션 '엑스서베이(eXSurvey)'를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인사혁신처를 포함해 전 중앙행정기관 및 정부산하위원회 등 약 70개 기관이 사용하는 통합 설문 시스템에 엑스서베이를 적용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공공 부문 설문·데이터 분석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스서베이'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설문을 생성하고 응답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설문 설계부터 대상자 선정, 응답 수집,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시스템은 국가공무원 대상 대규모 실태조사를 비롯해 정책 수요 분석, 제도 시행 만족도 조사, 공직문화 진단, 역량 평가 등 인사 행정 전반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통해 정책 수립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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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크, 한화에어로에 93억 방산 검사장비 공급…수주잔고 200억 돌파
전자빔 기반 검사·가속기 기술 기업 쎄크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방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쎄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93억원 규모의 선형가속기(LINAC) 기반 방산용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16% 규모로, 방산 분야 매출액의 약 69%에 달한다. 이번 계약은 쎄크가 2017년부터 상용화해온 LINAC 기술이 방산 분야에서 본격적인 매출 스케일업 단계에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상장 이후 처음 발행된 의무 공시라는 점에서 시장의 높아지고 있다. 기존의 공급 경험과 기술 신뢰성을 바탕으로 계약 단위가 커지고 있어 향후 추가 수주에도 예상된다. 쎄크가 공급하는 LINAC 검사장비는 고출력 X-ray를 활용해 대상 물체 내부 결함을 비파괴 방식으로 정밀 검출하는 장비다. 주로 방산·로켓·항공 등 고도의 신뢰성이 요구되는 대형 제품의 품질 검증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또 기존 반도체·산업용 검사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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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종전 협상 불확실성에 건설주 동반 하락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불확실성이 커지자 국내 증시에서 건설주가 하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19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날 대비 3만3000원(7.59%) 내린 40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우건설(-4.98%), DL이앤씨(-3.96%), GS건설(-3.68%), 현대건설(-3.33%), IPARK현대산업개발(-1.55%) 등도 동반 하락세다. 그동안 건설주는 중동 전쟁 종료 후 중동 재건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했다. 그러나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에 난항을 겪으면서 해당 모멘텀이 약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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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주 1분기 호실적에 불기둥…신세계, 12%대 급등
국내 주요 백화점 3사가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하자 13일 장 초반 백화점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신세계는 전 거래일 대비 5만3000원(12%) 오른 49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자회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670원(11.61%) 증가한 1만6050원이다. 현대백화점(3.97%), 롯데쇼핑(3.69%)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국내 주요 백화점 3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거나 부합했다. 전날 실적 발표한 신세계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5% 증가한 197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1682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 매출액은 1조8471억원이다. 롯데쇼핑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252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22% 상회했다. 매출액은 4% 증가한 3조5816억원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98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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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협상 실패에 미국발 삭풍까지…삼성전자 6% 하락
삼성전자가 13일 장 초반 6%대 하락세에 돌입했다. 총파업 분수령으로 지목된 임금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간밤 뉴욕증시 반도체주 급락이 겹치면서 매도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0분 한국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7000원(6.09%) 내린 26만2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SK하이닉스는 2만5500원(1.39%) 내린 180만9500원으로 출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9월 영업이익 10%를 개인별 상한 없이 성과급으로 주는 내용으로 임금교섭을 타결한 상태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0.16%, 나스닥종합지수는 0.71% 내렸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1% 올랐다. 매도물량이 반도체주에 몰리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3.01% 하락했다. 이 지수는 장중 6.77%까지 내렸다. 퀄컴이 12% 급락하면서 반도체주 약세를 이끌었다. 올 들어 220% 넘게 오른 인텔도 이날 6.8% 하락했다. 최근 한달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