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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코퍼레이션, 2026년 첫 자사주 취득 결정…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지속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26년도 첫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하는 자사주는 총 약 36만주로 취득 예정 금액은 20억원 규모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이달 5일부터 4월 3일까지 장내 직접 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이다. 감성코퍼레이션은 2025년에도 총 150억원의 자사주 취득을 진행했으며 약 133억원의 자사주를 소각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친화 행보를 지속해왔다.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2026년 들어 매출 성장세가 전년 성장률을 상회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자사주 취득을 빠르게 시작하여 주주환원 약속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향후 자사주 소각뿐만 아니라 분리과세가 가능한 고배당 기업으로 도약하여 주주와 회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감성코퍼레이션은 2024년 12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통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전년도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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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AI파마, 마성엘에스와 국산 원료의약품 자급화 '맞손'
국산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기업 폴라리스AI파마가 의약품 도매 및 유통 전문기업 마성엘에스와 '국산 원료의약품 자급화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제약업계의 최대 화두인 '약가 인하' 중심의 정책 기조 속에서 완제의약품의 원가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제약산업의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고 나아가 국내 제약산업의 원료 자립도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국가 필수의약품과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추신경계(CNS) 계열 의약품, 개량신약을 중심으로 국산 원료의약품(API)의 개발부터 유통,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가 국가 보건 안보 차원에서 필수 의약품의 국산 원료 사용을 장려하고 자급률을 높이려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 만큼 양사는 선제적인 협력 모델을 통해 향후 제약 시장 내 구조적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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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8월 日 도쿄 케이오 아레나 단독 공연 개최
JYP Ent. 는 엔믹스(NMIXX)가 오는 8월 일본 도쿄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엔믹스는 지난 4일 정오 그룹 공식 일본 엑스(X) 계정을 개설한 데 이어, 당일 오후 6시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하며 현지 공연 소식을 발표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엔믹스는 8월 8일과 9일 양일간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 '엔믹스 1ST WORLD TOUR <EPISODE 1: ZERO FRONTIER>'(NMIXX 1ST WORLD TOUR <EPISODE 1: ZERO FRONTIER>)를 총 2회에 걸쳐 진행한다. 2025년 1월과 5월~6월 두 번째 팬 콘서트 투어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공연이다. JYP Ent. 는 4일 오후 6시 엔믹스의 일본 공식 팬클럽도 가오픈했다.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가오픈 기간 내 가입한 W회원에 한하여 멤버들의 이미지가 담긴 포토카드 6개 세트를 증정하며 정식 오픈 일정은 추후 공지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항해의 닻을 올린 엔믹스의 첫 번째 월드투어는 유럽, 북미, 일본 등 13개 지역에서 15회 공연 규모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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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바이낸스 페이·서클과 협업 서비스 4월 론칭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이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 '바이낸스 페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과 손잡고 방한 외국인 전용 통합 결제·정산 서비스를 오는 4월 정식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국을 방문하는 전 세계 바이낸스 유저들이 별도 환전 과정 없이 보유 자산으로 국내 어디서든 편리하게 결제하는 방식이며, 글로벌 스테이블코인인 USDC를 정산 통화로 채택했다. 다날은 외국인 선불카드 'K. ONDA(콘다)'에 해당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관광객 위주 서비스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콘다는 인천·김포 등 주요 국제공항과 주요 거점 편의점, 의료 컨시어지 센터 내 전용 키오스크가 배치돼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과 동시에 실물 카드 수령이 가능한 높은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콘다는 BC카드 결제망과 연계하여 기존 외국인 선불카드들의 한계였던 '온라인 결제'를 지원한다. 단기 체류 외국인들도 내국인과 동일하게 배달 앱, 온라인 쇼핑, 대중교통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범용성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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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하이텍, 루마니아 생산기지 구축 완료...유럽 방산 공급망 직접 대응
초정밀가공 전문기업 대성하이텍이 유럽 방산 시장 대응을 위한 루마니아 생산기지 구축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작년 설립한 루마니아 법인에 총 24대 규모의 방산 전용 정밀가공 장비 설치를 마무리했다. 이번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대성하이텍은 루마니아가 물류 비용 절감과 납기 단축 등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전략적 거점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유럽 방산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함께 역내 생산·조달 비중을 높이는 추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지난달 루마니아에 공장을 착공한 바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설치된 전용 장비에서 생산될 제품은 주요 고객사와 이미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다. 초기 생산 물량은 특정 무기 체계에 적용되는 핵심 정밀 부품군으로 양산 단계 진입 이후 공급 안정성이 중요한 품목이다. 대성하이텍은 올해 말까지 특수 후처리 공정 설비도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라인은 유럽 최대 길이의 특수 라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후처리 공정까지 내재화할 경우 소재 가공부터 최종 공정까지 일괄 대응이 가능해져 수주 범위 확대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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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이차전지 장비 업체 중 가장 돋보이는 실적 '저평가'-SK證
SK증권은 5일 엠플러스에 대해 국내 이차전지 장비 업체 중 가장 돋보이는 실적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엠플러스는 국내 이차전지 장비 업체들 중 가장 뚜렷한 실적 개선세와 높은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가장 큰 이유는 90%를 웃도는 높은 종합 설비 효율(OEE)에 있다"고 말했다. 엠플러스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1842억원으로 전년대비 4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6억원으로 같은기간 143. 4% 늘었다.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이 숨 고르기 국면을 지나면서 신규 장비 발주는 줄었지만 기존 납품 장비의 유지보수, 고객사 생산 라인 조정(EV→ESS 등) 등을 통해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또 제품 라인 다변화 추진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함은 물론 고수익성 장비 수주에 집중하면서 수익성 개선에도 성공했다. 나 연구원은 "엠플러스는 파우치형/각형 이차전지 조립 전 공정장비를 턴키 공급함은 물론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속도와 정확성을 자랑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전극 공정까지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 중이며,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분야로도 외연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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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뷰, 항공·헬기 방산 사업 참여…UH-60 성능개량 안테나 2종 계약 수주
고주파 연결 솔루션 전문 기업 센서뷰가 LIG넥스원으로부터 UH-60(블랙호크) 헬기 성능개량 사업에 적용되는 안테나 개발 계약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UH-60 헬기의 성능개량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센서뷰는 헬기에 탑재되는 항공용 안테나 2종의 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UH-60은 '블랙호크'로 불리는 다목적 헬기로, 현재 우리 육군과 공군에서 특수작전 및 전술 임무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 성능개량 사업은 UH-60 헬기를 대상으로 주요 임무·운용 체계 전반에 대한 성능 향상을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은 대한항공이 참여하는 UH-60 헬기 성능개량 사업을 대상으로, LIG넥스원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되며, 이 가운데 생존장비 분야를 LIG넥스원이 담당하고, 센서뷰는 해당 분야에 적용되는 항공용 안테나 2종 및 통신 장비 구성품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공급할 센서뷰의 RF 및 인터커넥트 제품은 항공 플랫폼의 가혹한 운용 환경에서 요구되는 고신뢰성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핵심 구성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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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AW 2026 참가... 자체개발 휴머노이드 실물 공개
로보틱스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시작한 AW 2026은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AW 2026은 매년 국내외 주요 제조기업과 글로벌 바이어가 대거 방문하는 산업자동화 전문 전시회다. 최신 스마트팩토리 기술과 로보틱스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자율이송로봇(AMR), 차세대 로봇 플랫폼 등이 주목받았다. 티로보틱스의 산업용 휴머노이드 '티알-웍스(TR-WORKS)'는 대형 진공로봇 및 AMR 사업에서 축적한 정밀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실제 제조 현장 투입을 전제로 개발돼 공정 연계와 협업 동선 고려가 용이하다. 휴머노이드 하부에는 자율주행 기반 이동 플랫폼을 적용해 공장 내 다수 로봇과의 통합 운용이 가능하다. 상부는 다관절 구동 구조를 채택해 반복 작업 및 공정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 센서 융합 기반의 작업 인지 기능과 확장형 인터페이스 구조를 통해 다양한 산업 환경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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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사태 우려 해소…건설주 일제히 급등
이란사태 우려가 한풀 꺾이며 건설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인다. 5일 오전 9시30분 현재 거래소에서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270원(16. 82%) 오른 882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건설은 15%대 강세를 보이고 DL이앤씨는 9%대 강세를 보인다. 삼성물산은 8%대 강세를 GS건설은 7%대 강세를 보인다. HDC현대산업개발도 3%대 강세다. 이란사태로 중동지역 내 불확실성이 커지며 국내 건설사들의 건설공기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에 최근 급락했지만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기대가 확산되며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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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대규모 자사주 소각 소식에 상한가
미래에셋생명이 자사주를 소각한다는 소식에 장초반 상한가다. 5일 오전 9시26분 현재 미래에셋생명은 전날 대비 3130원(29. 98%) 오른 1만3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전날 장 마감 이후 임직원 보상 목적의 자사주 470만주를 제외한 보통주와 전환우선주 등 6296만주를 소각하겠다고 공시했다. 소각 대상 주식 규모는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의 약 93%에 해당한다. 이에 미래에셋생명의 총 발행 주식 수는 기존보다 약 31. 8% 감소한다. 통상 발행 주식 수가 감소할 경우 EPS(주당순이익)가 증가해 주주가치가 제고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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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발 모멘텀 계속 가져간다…전기장비株 일제히 강제
지난 3, 4일 약 20% 떨어졌던 코스피가 급격히 회복되면서 기존 모멘텀을 받고 있던 전기장비주 주가도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대한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3900원(14. 97%) 오른 2만9950원에, HD현대일렉트릭은 11만8000원(13. 55%) 오른 98만9000원, 효성중공업은 30만2000원(13. 15%) 오른 259만9000원, LS ELECTRIC은 8만2000원(13. 10%) 오른 7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에서는 서진시스템이 전 거래일 대비 7800원(20. 86%) 오른 4만5200원, 비나텍이 1만9500원(18. 54%) 오른 12만4700원, 보성파워텍이 1480원(17. 94%) 오른 9730원, 서남이 480원(14. 04%) 오른 3900원, 지투파워가 1200원(13. 27%) 오른 1만240원 등을 나타낸다. 전기장비주는 최근 AI(인공지능) 사용량 폭증에 따른 빅테크향 데이터센터발 수요, 북미 전력망 교체 등으로 실적이 급격히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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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출구 모색"…급등했던 해운주·정유주 급락
국내 증시가 가파른 반등세를 보이며 장 초반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모두 사이드카가 발동된 가운데 이란사태 속 수급이 몰렸던 해운주와 정유주가 일제히 하락 중이다. 5일 오전 9시20분 현재 거래소에서 STX그린로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40원(18. 44%) 내린 6810원에 거래 중이다. 흥아해운은 15%대 약세를 대한해운은 3%대 약세를 보인다. 정유 관련주에서는 극동유화가 24%대 약세를 보이고 흥구석유는 12%대 하락 중이다. S-Oil도 3%대 약세를 보인다. 이란사태가 출구를 모색하는 국면으로 접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주장했지만 아직 현실화하지 않았고 개전 초 발생했던 걸프 국가내 원유와 천연가스 시설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격이 지속되지 않았다"며 "이란이 미국과 종전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도 나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