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지난 3, 4일 약 20% 떨어졌던 코스피가 급격히 회복되면서 기존 모멘텀을 받고 있던 전기장비주 주가도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대한전선(38,900원 ▼2,250 -5.47%)은 전 거래일 대비 3900원(14.97%) 오른 2만9950원에, HD현대일렉트릭(1,092,000원 ▼28,000 -2.5%)은 11만8000원(13.55%) 오른 98만9000원, 효성중공업(3,667,000원 ▼188,000 -4.88%)은 30만2000원(13.15%) 오른 259만9000원, LS ELECTRIC(245,000원 ▼10,000 -3.92%)은 8만2000원(13.10%) 오른 7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에서는 서진시스템(70,300원 ▲1,400 +2.03%)이 전 거래일 대비 7800원(20.86%) 오른 4만5200원, 비나텍(118,100원 ▼6,000 -4.83%)이 1만9500원(18.54%) 오른 12만4700원, 보성파워텍(8,540원 ▼600 -6.56%)이 1480원(17.94%) 오른 9730원, 서남(3,090원 ▲55 +1.81%)이 480원(14.04%) 오른 3900원, 지투파워(9,300원 ▼270 -2.82%)가 1200원(13.27%) 오른 1만240원 등을 나타낸다.
전기장비주는 최근 AI(인공지능) 사용량 폭증에 따른 빅테크향 데이터센터발 수요, 북미 전력망 교체 등으로 실적이 급격히 올랐다.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93.0%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