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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하는 유가, "답답한 경기 흐름 숨통 틔울 것"-iM
iM증권은 27일 유가 하락 재료가 많아지고 있다며 답답한 글로벌 경기 흐름에 유가 하락이 숨통을 터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가 57~58달러 수준까지 하락했지만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열려 있다"며 "국제 원유시장에 공급 과잉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JP모간은 국제유가가 2년 안에 50% 폭락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았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유가 하락에도 OPEC(석유수출국기구)은 원유생산 확대 기조를 이어가고 있고 2024년 이후 정체 상태를 보이던 미국 내 원유생산도 시추 규제 완화 조치에 힘입어 생산이 늘어나기 시작했다"며 "뜻밖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협상이 타결되면 국제 유가 추가 하락압력으로 작용할 여지는 충분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중순까지 원유에 대한 투기적 순매수 포지션도 급격히 축소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유가 하락에 베팅하는 시장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물가안정을 위해 일부 농산물에 대한 관세를 철회하는 등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물가안정에 힘을 기울이고 있음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크게 완화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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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 세계 최대 보안전시회 '인터섹 2026' 참가...중동 공략 본격화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엑스페릭스(Xperix)가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연방(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보안 전시회 '인터섹(Intersec)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보안 및 인증 기술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엑스페릭스는 플래그십 라인업인 '리얼스캔 SG10'(RealScan SG10), '리얼스캔 S60'(RealScan S60), '리얼패스-N'(RealPass-N), '리얼스캔-FC'(RealScan-FC) 등 총 4종의 생체인식 신분증 판독 솔루션을 중심으로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건다. 아울러 현지 파트너십 확대와 언론 노출을 통해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차세대 생체인식 솔루션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의 주력 제품은 '리얼스캔SG10'(SG10)'으로 엑스페릭스가 최근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대하며 차세대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하이엔드 광학식 지문인식기다. SG10은 초고해상도 이미지 처리, 강화된 스푸핑 방지 기능,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생체인식 성능을 제공하며, 정부·공공 보안, 국경 관리(Border Control), 치안 및 사법(Law Enforcement) 분야에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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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다음 차례는 아우다…증권가 반도체 장비주 주목
최근 증권사들이 반도체 장비 업체들 목표주가를 대거 상향 조정했다. 장비주 시가총액이 대형주에 비해 작은만큼 업황 개선기에 주가 변동성이 심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증권가 관심이 커졌다. 26일 거래소에서 이달들어 한국투자증권, 하나증권, 메리츠증권, 대신증권, 유안타증권 등 총 8개 증권사가 대덕전자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인쇄회로기판 제조 사업을 영위해온 대덕전자는 메모리와 비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 기판과 AI(인공지능) 서버, 네트워크, 검사장비 등에 사용되는 MLB(고다층인쇄회로기판)를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와 IT기업에 공급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한달간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대덕전자를 354억원, 855억원 순매수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대덕전자 3분기 영업이익은 244억원을 매출액은 2866억원을 기록해 추정치를 각각 29. 4%, 2. 4% 상회했다"며 "라인 전환을 통해 메모리 부문 가동률을 추가 확보했고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그레이) 부문도 내년 1분기부터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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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중국 이닝과 138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중국 이닝 트레이딩(YILING TRADING)과 138억원(940만달러) 규모 검사장비 수주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270억원)의 51. 2%에 해당한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270억원)을 초과 달성한 341억원으로 주력제품인 테스트 핸들러의 안정적인 공급계약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내년에도 과감한 신제품 개발 투자를 통한 차세대 시장 선점과 신규 거래처 확보 등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이달 개최된 제21회 천안시 기업인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달 22일에는 제32회 충청남도 기업인 대상 시상식에서도 후공정 장비 분야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미래산업의 최대주주로 지분 32. 3%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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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 올해 합병 후 누적 수주액 950억 "특수합금 공급 본격 확대"
우주항공 특수합금 전문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스피어)은 약 1266만 달러(약 185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알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합병 후 누적 수주액은 총 6644만 달러(약 974억원)에 달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 확대를 바탕으로 수주 실적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스피어의 올해 분기별 수주액은 2분기 3593만달러(527억원), 3분기 1784만달러(261억원), 4분기 1266만달러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합병 후 특수합금 공급망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강화되면서 수주 규모가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피어는 지난 3월 우주항공 특수합금 기업 스피어코리아를 흡수합병, 현재의 사명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스피어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854억원, 영업이익은 15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20억원을 기록하는 등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췄다. 이와 함께 우주항공용 특수합금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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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마인드 "언어모델 AI로 2027년 코스닥 상장" KB주관사 계약
기업용 AI 에이전트 솔루션 전문기업 스마트마인드(대표이사 이상수)가 26일 KB증권과 코스닥 상장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조만간 사명을 '스마트마인드AI'로 변경하고 2027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술평가 및 예비심사 준비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마인드는 기업들이 활용하지 못하고 가지고만 있는 빅데이터를 제대로 쓸 수 있도록 AI 에이전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LLM(Large Language Model, 초거대언어모델)을 기반으로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IT 전공자가 아닌 일반 직원들도 쉽게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스마트마인드의 주력 솔루션은 '큐리파이(Qurify)'인데 사용자들이 △지난달 A제품의 매출 알려줘 △할인 마케팅 효과가 있었는지 체크해줘 △20대 여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제품 찾아줘 △콜센터를 통해 접수되는 고객들의 주요 불만을 정리해줘 같은 자연어를 입력하면 곧바로 답이 나온다. 기업 전산팀에서 데이터를 가공해 보내줘야 하는 것들을 일반 직원 및 관리자들이 직접 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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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 보이던 삼성바이오로직스·에피스홀딩스…장중 강세
제약주 투심이 개선되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에피스홀딩스 주가가 강세를 보인다. 26일 오후 1시46분 기준 거래소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4만8000원(2. 95%) 오른 167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3만6000원(10. 73%) 오른 37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바이오팜(8. 76%), 리가켐바이오(7. 35%), 보로노이(6. 10%), 대웅제약(5. 68%), SK바이오사이언스(4. 96%), JW중외제약(4. 19%), 유한양행(4. 02%), 녹십자(3. 93%), 셀트리온(3. 67%), 한미약품(3. 37%) 등이 동반 강세다. 지난 24일 삼성에피스홀딩스와 인적분할 이후 재상장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인 바 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를 상향해 낙관적 전망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전날 삼성바이오로직스 리포트를 발간하고 목표가를 150만원에서 220만원으로 높였다. 이희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3주간의 거래정지 이후 수급 재편 과정에서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하다"면서도 "인적분할 이후 유통주식수가 35% 감소했고 분할에 따른 거래정지로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 미국 수주 공시 등 호재가 충분히 주가에 반영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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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넥, 미국 I/ITSEC 2025 참가… 차세대 XR 전술훈련 솔루션 공개
XR(확장현실) 전문기업스코넥엔터테인먼트(스코넥)는 오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군사훈련·시뮬레이션 전시회 'I/ITSEC 2025'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스코넥은 이번 전시회에서 대한민국 방위사업청 및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지원으로 개발된 XR 기반 워크스루(Walkthrough) 전술훈련 솔루션 '버투스-WXR'(VIRTUS-WXR) 시스템을 최초 공개 및 시연한다. 해당 시스템은 실전형 다인 전술훈련을 목표로 설계되었으며, 야전 전투(Field Operation), 근접전(CQB), 팀 기반 전술훈련 등에 최적화된 XR 전장 환경 구현 기술을 탑재했다. 특히 버투스-WXR 시스템은 현재 대한민국 해군특수전전단(UDT/SEAL)에서 실제 훈련 장비로 운용 중이며 이는 XR 기반 전투훈련 솔루션이 실전 전력화 단계까지 적용된 첫 사례 중 하나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스코넥은 이번 I/ITSEC 참가를 통해 미국,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중동,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군사훈련 수요국 및 디펜스 프라임(Defense Prime)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수출·조달 프로젝트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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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제1회 피치데이 성료…유망 바이오 협력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HLB그룹은 첫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 'HLB 뉴 웨이브'(HLB NEW WAVE)를 통해 발굴한 유망 기업들의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하는 '2025 제1회 피치데이'(2025 1st Pitch Day)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 서울 반포 한강변 복합문화공간 '더리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HLB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성과와 전략을 공유하고, 기존 협력 기업들의 기술과 협력 사례 및 새롭게 선정된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진양곤 HLB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HLB 뉴 웨이브는 연결과 실행, 변화를 통해 함께 길을 만들고 새로운 파도를 일으켜 인류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연대의 출발점"이라며 "이 시작이 작은 물결이 되어 한국 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이어지고 종국에는 'Human Life Better'라는 HLB그룹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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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임상 2상 통계적 유의성 확보 소식에 상한가
바이젠셀이 신약 임상시험 2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장초반 상한가다. 26일 오전 9시37분 현재 바이젠셀은 전날 대비 1050원(29. 96%) 오른 4555원을 기록 중이다. 바이젠셀은 전날 공시를 통해 자연살해(NK)/T세포림프종 치료제 'VT-EBV-N'의 임상 2상 투약 완료 후 2년간 경과관찰을 마치고 통계적 유의성이 확보된 톱라인(주요지표) 결과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서울성모병원 등 전국 13개 의료기관에서 무작위 배정 및 이중맹검 방식으로 진행했다. NK/T세포림프종 환자 48명을 대상으로 2023년 9월 투약을 완료한 후 2년간의 경과관찰이 이뤄졌다. 바이젠셀이 임상수탁기관(CRO)로부터 수령한 최종분석대상환자(FAS) 분석 결과,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2년 무질병생존(DFS)에서 투여군은 95. 0%, 대조군은 77. 58%로 나타났다. 두 군 간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p=0. 0347)한 것으로 분석됐다. 투여군에선 재발 또는 사망 등 이벤트 발생률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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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 실적·수주 바닥 확인…매수 투자의견 유지-DS
DS투자증권이 솔루엠에 대해 실적과 수주가 바닥을 지났다고 보고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일 장 마감 기준 솔루엠 주가는 1만7470원으로 목표가까지는 25. 9% 상승여력이 있다. DS투자증권에 따르면 솔루엠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 1% 증가한 4726억원, 영업이익은 45. 3% 감소한 148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부문별로는 전자부품 사업부는 매출액 3085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고객사의 TV 출하량 반등에 따라 3 in 1 보드, TV 시스템보드 등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29% 성장했다. 신규 고객사의 시스템보드 납품도 시작됐다. ESL(Electronic Shelf Label)이 주축인 ICT 사업부도 매출액 1641억원, 영업이익 98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회복세를 보였다. 조대형·김진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자부품 사업부 중심으로 실적 하방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고 ESL 신규 수주로 실적과 주가 모두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북미 대형 리테일러와의 계약도 가시성이 높아 내년은 ESL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회복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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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분할 후 상장한 삼양바이오팜… 3일 연속 상한가 직행
삼양바이오팜이 코스피 상장 후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양바이오팜은 삼양그룹 의약·바이오 전문 계열사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0분 현재 삼양바이오팜은 전날 대비 9100원(23. 57%) 4만85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앞서 개장과 함께 가격제한폭(29. 89%)까지 오른 5만1000원을 기록한 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삼양바이오팜은 삼양그룹 지주사인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리된 뒤 별도의 공모 절차 없이 유가증권시장에 지난 24일 직상장했다. 2021년 4월 삼양홀딩스가 삼양바이오팜을 흡수합병한 지 4년7개월 만에 재분리한 것이다. 시장은 삼양바이오팜이 인적분할을 통해 의약·바이오 사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양바이오팜은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유전자전달체, 항암제 등 스페셜티(고기능성)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삼양홀딩스는 앞서 분할 증권신고서에서 "삼양바이오팜은 그동안 지주회사 내 사업부문으로 존재하며 높은 기술력과 시장 점유율에도 외부에서 제대로 된 가치 평가를 받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었다"며 "분할을 통해 삼양바이오팜은 독립적인 경영체제 하에서 연구개발(R&D), 신약 개발, 의약품 위탁생산(CDMO) 등 의약바이오 특화 역량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